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기서 늦된 아이들 땜에 짜증나신 분들 보면

여기서 조회수 : 2,054
작성일 : 2021-04-14 11:20:02
제 생각이 나요
저도 좀 학습적으로 늦되고 외동이여서 항상 혼자였어서
사회성도 좀 느렸고

엄마는 고등학교 교사, 아빠는 사시 패스한 변호사셨는데
학습적으로 이해력이 떨어지는 절 이해못하더라구요 ㅎㅎ

엄마는 다혈질이라 학습적으로 못따라가는
저에게 화도 많이 내셨고 ㅎㅎ

ㅠㅠ 뭔가 슬프네요
IP : 39.7.xxx.3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궁금
    '21.4.14 11:28 AM (223.62.xxx.236) - 삭제된댓글

    그래서 원글님은 어떻게 자랐고 공부는 얼만큼 했고 지금은 어떻게 사시는지 뒷얘기가 궁금해요.

  • 2. 토닥토닥
    '21.4.14 11:31 AM (58.227.xxx.128)

    원글님이 진짜 늦되었을 수도 있지만 주눅이 들어서 가지고 있는 역량을 잘 발휘하지 못했을 수도 있어요.
    어린 원글님이 보기에 부모님은 대단해 보이고 엄청 빨라 보였을 수 있지만
    빠른 사람들 중에 강박증이나 불안이 있는 사람도 많아요.
    그러니까 너무 자기를 책망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 3. ....
    '21.4.14 11:52 AM (125.128.xxx.87)

    공부 잘했던 부모일수록 늦된 아이를 이해 못하더라구요.
    공부를 왜 못하는지 이해 못하고 답답해해요
    원글님 직장 잡으셨는지 혹시 결혼은 하셨나요?
    풀어주세요 궁금해요ㅜ

  • 4. ㅇㅇ
    '21.4.14 11:53 AM (211.206.xxx.52)

    악순환의 시작이죠
    계속 그러면 주눅들어 그런다는 말에 공감해요

  • 5. abc
    '21.4.14 12:12 PM (39.7.xxx.34)

    잘 못자랐어요 ㅎㅎ

    인서울 하위권 여대 영문과 졸업했구요
    sky대 대학원 석사
    잡지 에디터 입니다 :)

  • 6. 글쳐
    '21.4.14 12:28 PM (124.54.xxx.131)

    괴롭죠 저도 비슷한 상황인데 전 형제들도 넘 잘나서 부모들이 더더더 이해못함 ㅋ
    부모들 성화에 석사까지 했는데 평생 저한테 불만이심 ㅋ

  • 7. 토닥토닥
    '21.4.14 12:38 PM (58.227.xxx.128)

    인서울 하위권이 어떻고 잡지 에디터가 어때서요... 어떤 분야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종종 그 분야 글 좀 올려주세요. 잡지 에디터라니 얼마나 많은 걸 알고 있고 재밌게 풀겠어요. 시간 되시면 재능기부라도 부탁해요~.

  • 8. ㅇㅇ
    '21.4.14 1:12 PM (175.223.xxx.30)

    반성.뜨끔하고 갑니다.

    토닥토닥님 말씀처럼 그 분야 글도 좀 보고 싶어요.
    궁금해요
    ㅎㅎ

  • 9. ㅁㅁㅁㅁ
    '21.4.14 2:13 PM (119.70.xxx.198)

    충분히 자기몫하는 멋진 커리어우먼이시구만요

  • 10. ......
    '21.4.14 2:49 PM (180.65.xxx.60)

    원글은 본인이 어느부분이 잘 못자랐다고 생각하는거죠?
    그럼 본인 부모처럼 교사나 변호사는 잘 자란건가요?

    그냥 겸손인가요?
    아니면 진짜 그렇게 생각하는건가요?

  • 11. ...
    '21.4.14 3:47 PM (118.34.xxx.238) - 삭제된댓글

    답변댓글이 슬프네요..
    충분히 잘 크셨구만요.
    근데 스스로를 잘 못자랐다고 생각하게한 부모님 잘못이죠.
    원글님은 잘못없음..

  • 12. ㅇㅇ
    '21.4.14 4:48 PM (125.129.xxx.91)

    어머나 잘 자라셨고 멋진 일 하시네요. 위축되지 마시고 원하는 대로 사세요. 우리 늦은 아이도 자기 일 잘 찾아서 자신감 갖고 살았음 좋겠어요.

  • 13. ...
    '21.4.14 8:54 PM (221.151.xxx.109)

    겸손해서 말이 하위권이지
    인서울 여대 영문과면 공부 잘 하셨고만요
    영문과가 문과에서 제일 쎈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9607 요즘 민주당 썩은사과들 다튀어나오네요 36 다들나가라 2021/04/14 2,326
1189606 머지않아 제주도 차이나타운 되겠어요 6 우쨔 2021/04/14 2,013
1189605 매실청 매실은 음식물로 분리되나요. 1 :: 2021/04/14 1,903
1189604 주차된 차를 트럭이 긁었는데 수리문제를 어찌 할까요? 4 .. 2021/04/14 1,639
1189603 40도안되어서 젊은나이에 세상을 떠난 저희 동생 기일인데 하루종.. 15 2021/04/14 8,577
1189602 일본 오염수 방류에 한겨레 “용납 못해” 조선 “국민 건강 영향.. 12 !!! 2021/04/14 1,396
1189601 오세훈..자가진단키트 비용 '중앙정부가 나설 것' 20 ... 2021/04/14 2,941
1189600 대학생때 여친한테 조종당하던 남자동기가 있었는데 13 .. 2021/04/14 6,389
1189599 김어준, 전과11범은 안되고 전과4범은 오케이란 부분 26 돌아선이유 .. 2021/04/14 2,476
1189598 (도윰요청)레이 새차를 뽑으려합니다 8 이뻐 2021/04/14 1,395
1189597 에어랩 지속력이 길지 않네요. 20 ㅇㅇ 2021/04/14 7,600
1189596 딸애에게 샤브샤브 해주고 싶은데 솜씨가.. 26 기연 2021/04/14 3,245
1189595 오세훈 이 짤 진짜 딱 오세훈이네요. 3 느그시장 2021/04/14 2,177
1189594 경남도, 수입수산물 원산지표시 단속 강화..日 오염수 방류 대응.. 4 ... 2021/04/14 773
1189593 전화목록에 시간표시는 시작한 시간인가요? 2 ㅇㅇ 2021/04/14 616
1189592 첫 공개된 LH '공공 전세주택'…서울 인근서 방 3개 2억원 8 대박응원 2021/04/14 1,993
1189591 집사 앱으로 불렀어요 3 도우미 2021/04/14 1,476
1189590 코인 팔아야하나.. 3 129 2021/04/14 2,832
1189589 구글 메일 보내고 난 후에요 3 질문 2021/04/14 845
1189588 심방세동 치료법이 있나요? 1 심방세동 2021/04/14 1,430
1189587 일본불매운동 더 강하게 해야할듯 6 ㅇㅇㅇ 2021/04/14 915
1189586 와~ 비트코인 도박이네요 5 .. 2021/04/14 4,094
1189585 [단독] 與, '원안고수’ 文의견 외면, 野와 이해충돌방지법 후.. 15 민주당! 2021/04/14 1,801
1189584 엄마로서 힘들어 죽고싶어요 4 2021/04/14 3,861
1189583 서울서 당일치기 고성 다녀오려는데 맛있는 커피집? 5 어쩐다 2021/04/14 1,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