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kg만 쪄도 온몸이 결리고 뭉쳐서 미치겠어요.
1. ..
'21.4.14 10:39 AM (222.237.xxx.88)하... 그거 뭔지 알아요.
정말 내 몸에 붙으며 뭔 그리 티를 내는지 몰라요.
반갑지도 않은 것들이 말이에요.2. 헉 저만
'21.4.14 10:41 AM (211.105.xxx.68)그런게 아니었네요??
살찌면 왜이렇게 온몸이 찌뿌드하고 무겁고 아프고한지..
안아프려고 살빼려는 중이에요.
젊을땐 살찌면 옷태만 안나고 다른건 다 그대로더니..에휴3. 차이
'21.4.14 10:48 AM (121.130.xxx.222)그게 나잇살이 붙는건가봐요..-.-;
운동도 하고 식단조절도 하고 해도 한번 붙은 살은 쉽게 빠지지 않네요 ..
집에 있는 체중계가 고장났을거라고 부정하다가 병원가서 재보니 오차없이 맞아서 좌절하고
더 빡세게 식단 조절하고 운동해야겠구나 싶더라구요..4. ...
'21.4.14 11:07 AM (121.132.xxx.187)저도 살찌면 둔한것은 둘째고 컨디션이 넘 안좋더라구요.
5. 맞아요
'21.4.14 12:03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무릎에서 벌써 신호가 와요.
조금이라도 무게 늘리면 내 관절들은 비명을...6. ... ..
'21.4.14 12:07 PM (125.132.xxx.105)저도 폐경오면서 어깨, 겨드랑이에 살 오르더니 오십견 온 거 같아요.
의학적으로 설명은 못하겠는데 그 두툼한 살이 있어서 아픈 거 같더라고요. ㅠ7. 원글이
'21.4.14 12:11 PM (121.141.xxx.68)중요한건 죽도록 운동하고 덜먹어서 3~4키로 빼면
몸이 멀~~쩡해지더라구요. ㅠㅠㅠ
그런데 3~4 키로 빼려면 연골 닳도록 운동해야 한다는거 ㅠㅠㅠ 슬퍼요.
(자전거 타고 걷고 했더니 내 소중한 연골이 ㅠㅠ 연골이 ㅠㅠㅠ)
안먹고 빼는건 죽는거나 마찬가지니까요.
(안먹으니까 힘이 없어서 도저히 안되더라구요)8. 51세
'21.4.14 2:31 PM (180.65.xxx.24)절실히 실감중이에요. ㅠ
2키로만 늘어도 온 관절이 다 아파요.
체력이 이렇게 확 떨어질수가요.
2키로 빼기위해 식이조절에 운동
너무 힘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