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가진단키트 승인 신청도 없데요
오세훈 얘기 들으면 이미 승인 대기가 많은줄...
1. 열받는게
'21.4.13 10:26 PM (211.205.xxx.62)저걸 세금으로 할 생각이더라구요
그냥 돈으로 주는게 낫지
왜 쓸데없는 짓을 못해서 안달인가요2. 그네2
'21.4.13 10:26 PM (58.234.xxx.222)5세 훈아....유치원 가자...
3. ...
'21.4.13 10:27 PM (58.234.xxx.222)제발... 일한다고 깝치기 전에 공부 먼저 하자.
4. ...
'21.4.13 10:28 PM (118.37.xxx.38)전국민이 자가진단 키트 사용방법을 익힌것도 아닌데 어떻게 하려구요?
코로나 검사할때 콧속과 목구멍 깊이 넣어서 검체 채취하던데
스스로는 절대 그렇게 못합니다.
아마도 다 음성 나올걸요?5. ..
'21.4.13 10:29 PM (49.166.xxx.56)진심 오재앙 으쩔꺄
6. 어휴
'21.4.13 10:34 PM (113.118.xxx.192) - 삭제된댓글1년 동안 얼마나 많은 똥짓을 해댈지ㅠ
원글님과 같이 데요와 대요를 헷갈려 하시는 분들이 많은 듯.7. 내일
'21.4.13 10:36 PM (118.235.xxx.86)진단키트주는 다시 주목 받는걸까요?
저렇게 언론들이 띄워줘야
붕 뜨거나 유지라도 해요.8. 내일
'21.4.13 10:38 PM (118.235.xxx.86)20분 있다가 입장해야 한다는데
취한 사람들이 가능하냐고 하더군요.9. ...
'21.4.13 10:42 PM (106.101.xxx.244)허가기준은 진작 발표했다는데 신청업체 신청 제품이 아직 하나도 없다는 건 아직 식약청 허가 기준에 적합한 키트를 못 만드는게 아닐까 짐작해봅니다
학회 저널에 발표된 간편 키트의 정확성(?)이 20%가 안된다던가 그렇던데...10. ㅎ
'21.4.13 10:43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심야에 맨정신으로 노래방 가는 사람 있나요?
자가진단이 제대로 가능하기나 하나요?11. 오세훈 돌림노래
'21.4.13 10:46 PM (39.125.xxx.27)블러핑
드러나면
턱 들고 큰 소리
또 블러핑
드러나면
기억 앞에 겸손
또 블러핑
드러나면
더 큰소리12. 승인
'21.4.13 10:47 PM (223.38.xxx.200) - 삭제된댓글난 것 아니었나요?
승인난 키트도 없는데 그럼 뭘로 검사한다는거였죠?13. ..
'21.4.13 10:54 PM (1.224.xxx.12)진단키트 오류 나서 확진자가 돌아다니다가 몽땅 옮기면
누가 책임을 지나요?14. 이제 말바꾸기
'21.4.13 11:08 PM (223.39.xxx.242)학교에 우선 쓰려고했데요 ㅋㅋㅋㅋ 학교가 업장인가요? 미친
15. ᆢ
'21.4.13 11:34 PM (218.55.xxx.217)식약청에 허가신청한 키트가 한개도 없는데
식약처보고 빨리 승인해달라고 헐
식약처 승인안나서 지가 못쓰고 있는것처럼
언론플레이 헐
미쳤는가봄16. ㅋㅋ
'21.4.14 2:01 AM (61.97.xxx.19) - 삭제된댓글자가진단키트 신청을 왜 서울시장이 해요???
정부와 질본 소관아니예요?
웃기네 ㅋㅋ 오세훈이 만능맨이라도 되는줄 아나봄 ㅋ17. ㅅㅇ
'21.4.14 6:43 A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이명박박근혜 때 나라 보는 거 같네요
개돼지들은 좋겠어요18. ..
'21.4.14 8:58 AM (183.97.xxx.99)5세 후니가 그런 걸 어떻게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