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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아이가 너무 많이 다쳐서 화가나요 ㅠㅠ

11층새댁 조회수 : 3,434
작성일 : 2021-04-13 16:49:09
넘어져도 요령있게 넘어지는 아이가 있고
철푸덕 넘어지는 아이가 있죠...

후자가 큰아이 인데요...
온 몸이 멍에 상처 투성이예요.
성격도 급해서 뜨겁다 이야기해도 맨날 먹다 혀 데고..

좀 전에도 계단 올라가자가 무릎을 계단 모서리에 박았는지
절뚝 거려요...
이젠 속상한걸 넘어서서 화가나요.

그만큼 조심해라, 어디에 뭐 있다 미리 알려주고 치우는데...
그 와중에 자기 몸 아픈거 보다 전화기 깨졌을까
걱정하는 모습에 분노가 확 올랐어요.

전화기 깨먹은게 벌써 두번..
액정 필름 박살낸건 수도 없구요..
그래서 또 깨먹으면 전화기 안사준다 그랬거든요.

남자아이 키우는것도 아니고
여자아이 키우는데

아픈거 걱정은 이미 할만큼 했나봐요..
제가 정상 아닌거 아는데
아... 정말.... ㅠㅠ
아흑 아흑 아흑흑
IP : 223.39.xxx.17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4.13 4:51 PM (14.138.xxx.75)

    adhd 검사해 보세요.
    그리고 운동치료중에 자기 방어하고 안다치게 하는거 가르치는 과정있어요. 소아정신과에 문의해 보세요.

  • 2. ...............
    '21.4.13 5:00 PM (61.105.xxx.31) - 삭제된댓글

    그런 아이 키웠어요.
    결론은 지금 누구나 원하는 좋은 학교나와 좋은 직업 가지고 일에서는 실수 안하며 돈도 잘벌고 친구도 많고 즐겁게 살고 있어요.
    무수히 아이를 혼내고 때리기도 하고 여러가지 전쟁이 있었어요.
    아이와 좋은 관계는 아니어서 여기서 말하는 대로 타일러 가면서 키웠으면 어땠을까
    아니며 혹독하게 키워서 그만이라도 한 걸까 모르겠어요.

  • 3. 그래도
    '21.4.13 10:12 PM (149.248.xxx.66)

    그런애들이 운동은 잘 배우지 않나요?
    울아들 어릴때부터 진짜 털끝하나 다치지 않는 성격인데 세계최고 겁쟁이라서 그래요. 안 다치지만 자기 죽을까봐 수영 스키 스케이트 이런류의 운동 하나도 못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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