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72: 정경심 3차 항소심 "검찰이 동양대PC 감춘 이유!" '멀쩡한 PC, USB 연결, 동일 IP, 위법 임의제출' 코링크PE 이상훈 출두
# 포렌식 절차를 무시한 검찰의 임의제출
# 표창장과 이상훈 코링크PE 대표이사 출두. 변호사측의 포렌식 결과를 통과해 드러난 검찰이 숨기고자 했던 증거들 반박. 동양대PC는 첫번째 부팅후, 멀쩡하게 정상종료된 포렌식 결과 증거. 임의제출받기 전, 검찰은 USB를 연결하여 데이터를 옮기려한 증거오염 절차위반 증거 제출. 정경심교수의 소유임에도 본인에게 요청하지 않고 급히 증거를 서울중앙지검으로 옮기는 등 증거오염의 정황 제출. 검찰이 표창장 위조일로 잡은 2013년 6월 동양대와 자택은 동일업체의 공유기를 사용. 동일 앞자리 IP번호만으로 증거로 삼을수 없어.
# 2019년 8월 27일 최성해가 서울에서 우동기, 김병준과 만남을 갖기 전날인 8월 26일 동양대학교 이사진과 회의에서 표창장을 언급하는 등 사전모의 정황 # 이상훈코링크PE 대표 출두. 정경심교수 동생의 이름 제외를 증거인멸로 인정한 1심 재판부에 대한 반론. 검찰은 대여가 아닌 투자로서 조범동과 공모하여 사모펀드 주가조작을 주장. 1심에서는 사모펀드와 관련해 무죄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