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가 와서 부비는것은
길냥이가 와서 몸을 부비는것은 너는 내거야! 라는 표현이랍니다.
맘에 드는 물건에도해요.
자기거라는 찜을하는 거랍니다.귀엽죠.
고양이들에게서 받을수있는 애정표현 다가와서 부비는거.눈을 바라보며 눈을 천천히 깜박이는거 이거슨 눈 키스라고해요.
나는 너를 믿는다.라는 표현이지요.
길가다가 길냥이들 보면 눈마주치고 천천히 눈을 깜박여 보세요.
그럼 같이 깜박여 준답니다.^^
1. oooo
'21.4.12 11:46 PM (1.237.xxx.83) - 삭제된댓글예전 고양이는 커녕 강아지도 못 만지던 제게
어떤 고양이가 다가와서
다리에 자기 몸을 쓰윽~~~~~ 문지르고
또 와서 쓰윽~~~~ 문지르는데
진심 성추행 당하는 기분이었어요
고양이에 대해 하나도 모를때였지만
진심으로 불쾌했었죠
오버한다 하시겠지만
진짜 그때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지금은 강아지도 물고 빨고 키우는 중이고
냥이 앞발매력에도 빠져서
지나가는 길냥이들마다 다 아이컨택하고
야옹 소리내어 부르기도 하고 그런답니다 ㅎㅎ2. ㅇㅇ
'21.4.12 11:51 PM (5.149.xxx.222)오 그런가요?
예전에 키우던 냥이는 나한테 그런짓을 안했는데...3. 쓸개코
'21.4.12 11:55 PM (118.33.xxx.79)제가 주는 길냥이들은 도망가기 바빠요 ㅎ 멀찌감치 숨어 제가 멀어지길 기다립니다.
원래 고양이 잘 만지지도 못하거든요. 긴장하는걸 아는것 같아요. 걔들도 경계하며 받아먹어요.4. ᆢ
'21.4.13 12:45 AM (218.55.xxx.217)길냥이들 그러는거 사람 손타서 그래요
가끔 그런냥들이 있는데
나쁜 사람들도 많아서 손타는 길냥이들은
해꼬지 당하더라구요
사람을 안무서워하닌깐 아무에게나
다가와서 비비거든요ㅠㅠ
집냥이 세마리 키우는데 다들 성격도 다르고
애교부리는것도 다른데
좋으면 와서 비비는건 공통점이네요 ㅋ5. 맞아요.
'21.4.13 1:47 AM (121.133.xxx.125)고양이들 밥준지 6개월쯤 되는데
후다닥 도망가던 애들도
요즘은 앞발을 모으고,
애옹 하고 눈을 껌벅이면
어색해하면서 눈을 껌뻑이더군요
저한테 배웠는지
요즘은 숨어 있다가도 작은 소리로 애옹 해줄때도 있어요.
아직 부비부비는 아닌데
사람이랑 친해진 아이들은 부비부비도 하더군요.
꼬리도 쓰윽 쓰윽 스쳐주고요6. ㅠㅠ
'21.4.13 6:27 A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분명 사람 손 탄거 맞을듯.
아파트 상점 들어가는 입구에 햇볕 쪼이던 길냥님. 나와 눈 뙇.
내 앞에 1미터쯤 다가와선 발라당 배를 보이고 눕는겁니닷.
아니 나 너에게 뭐 줄거도 없는데...ㅠㅠ...
앞의 약국 아자씨 혹시나 길냥님 해꼬지할까봐 저만치 다가와서 눈 부리부리 뜨고 봄.
아파트가 오래 되어서 연로하신 분들 비율이 상당해요.
그만큼 냥이밥을 넘치게 주시는 분들도 많은듯.
엄마냥이가 대낮에 길가에 새끼 내놓고 자랑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할머니 두어분과 경비원 아자씨 멀찍이 서서 아주 눈에 꿀을 떨어트리면서 봐요.
좀 젊은 냥이넘은 길가던 우리 다리 부비부비도 해주고요.
아파트단지에 급 친근감 백프로 올라갑디다.7. ...
'21.4.13 9:37 AM (58.148.xxx.122)가려워서 긁는 느낌도 있어요.
집에서 키워보니까 아무대나 긁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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