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구는 내가 선택하는 가족

진실 조회수 : 1,986
작성일 : 2021-04-12 14:59:06
친구 관계에 관한 고민을 보고 적어보네요.
친구는 때로는 가족 이상의 의미를 지니기도 하죠.
어릴 적엔 우연히 같은 동네이거나 반이여서
그 친구가 어떤 아이인지도 모르고 그냥 친구가 되죠.
시간이 흐르고 계속 그 관계가 그냥저냥 계속 되다
어느 순간 그 친구가 나와 맞지않다는 것을 확실히
자각하는 순간이 옵니다.
그때가 흔히 말하는 유통기한이 끝났다는 생각이 드는거예요.
그 전에도 좀 아니다 싶은 생각이 드는 순간도 있지만
큰 계기가 없이는 친구라는 관계를 끊는게 쉽지 않죠.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친구는 참 중요한 존재예요.
나의 생각이나 나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형성하게 하고
또다른 나를 보여주는 존재이죠.
근데 우리는 친구를 신중하게 사귀지 않는 것같아요.
누가 가족은 선택할 수 없지만 친구는 선택할 수 있다구요.
그냥 아무나 친구로 두지 마세요.
이기적이고 배려심없는 사람을 왜 참아주나요?
좋은 사람을 친구로 두세요. 나 또한 상대를 배려할 줄 아는 좋은 사람이 돼야 하구요.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친구는 내가 선택하는 가족입니다.




IP : 117.111.xxx.11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12 3:02 PM (223.38.xxx.245)

    친구는 가족이 아니에요
    가족이라고 착각하는 순간
    선을 넘거나 집착하게 되는 거죠

  • 2. 가족이라는
    '21.4.12 3:03 PM (117.111.xxx.124)

    의미는 그만큼 가까운 사이라는 뜻이예요.

  • 3. 가족 만큼
    '21.4.12 3:11 PM (110.70.xxx.218)

    중요한 사람이란 얘기 겠지요
    좋은 글이네요
    덧붙이자면 친구가 꼭 같은 연령대로
    제한 할 필요도 없답니다
    전 나이 직업 환경을 초월 할 수 있는게 친구 같아요

  • 4. ....
    '21.4.12 3:13 PM (220.79.xxx.164)

    사람을 신중하게 만나야 한다는 데 동의해요.

    성품은 중요한 문제거든요.

  • 5. 내가 선택하는
    '21.4.12 3:17 PM (220.80.xxx.157) - 삭제된댓글

    가족은 남편이에요
    여기보면 남편 선택 실패한 사람 엄청 많잖아요
    친구는 절교라도 하지 아이있는집 이혼은 절대 쉽지 않잖아요
    그런데 남편 찾는데 사회경제적 조건을 우선적으로 보라는 사람 많지요

  • 6. 친구
    '21.4.12 3:42 PM (175.114.xxx.245)

    어려워요.

    가식이 있는 사람 구별도 쉽지 않더라구요.

    윗분 글처럼 친구는 절교라도 하니까 서로들 쉽게 절교 하네요.

    지난 시간 아까워 .. 연결고리 있어 절뎌가 쉽지 않은 친구관계 어려워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0988 계속 조국을 소환하며 민주당에 조국을 버리라는 조중동의 의도는 23 .... 2021/04/15 1,595
1190987 에버랜드 가기 좋은 달은 4월인가요 5월인가요? 6 ㅇㅇ 2021/04/15 2,059
1190986 요양원도 의료비 공제 받을수 있나요? 3 연말정산 2021/04/15 1,461
1190985 욕설 범벅 문자 하루 7000통 65 ㅇㅇ 2021/04/15 21,198
1190984 스타벅스 할인 받는법 좀 알려주세요. 17 ... 2021/04/15 3,843
1190983 일본 + 언론 + 법조계가 옹호하는 유일한 민주당인사 = 투명 5 왜그럴까 2021/04/15 1,053
1190982 파프리카를 사랑하는 강아지. 5 그리좋니 2021/04/15 2,062
1190981 오트밀 혹시 몸에 나쁜 음식이예요? 8 오트밀 2021/04/15 3,882
1190980 부산 유증상자 진단검사 행정명령 1 !!! 2021/04/15 1,124
1190979 윤석열 대선 완주 못할 것 46.5% vs 완주할 것 39.3%.. 일본혐오 2021/04/15 949
1190978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4월15일(목) 6 ... 2021/04/15 679
1190977 최성해총장이 조민봉사활동비 결재! 37 ㄱㄴ 2021/04/15 5,936
1190976 건강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들 뭐가 있나요? 3 건강 2021/04/15 1,692
1190975 홍영표가 조국 장관 트위터에 당대표 나간다고 포스터를, 헐!!!.. 4 등불 2021/04/15 2,013
1190974 자주 시켜 먹는 택배음식 있으세요? 4 택배음식 2021/04/15 2,313
1190973 쑥국 너무나 층격적인 맛 35 미미 2021/04/15 23,109
1190972 중국어 해석좀 부탁드립니다. 6 .. 2021/04/15 891
1190971 윤석열, 문대통령 구하려고 조국 수사???? 9 ... 2021/04/15 1,932
1190970 보고서 근거로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무해하다했다고 정부 공격 4 나라 팔아먹.. 2021/04/15 824
1190969 박근혜 정부 기무사 '입대 예정자' 사찰 문건 최초 확인 - .. 1 뉴스타파 2021/04/15 851
1190968 처음으로 아이폰 써보고 있는데요... 14 ... 2021/04/15 4,188
1190967 앗! 조국폴더닷! 13 조작검사 2021/04/15 2,215
1190966 코스피가 4100까지 간다는 의견이 있던데... 9 ㅇㅇ 2021/04/15 4,769
1190965 커피를 마시면 소변이 안나와요 5 .. 2021/04/15 3,187
1190964 날씬한 사람들은 정말 안먹네요? 40 .... 2021/04/15 19,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