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구는 내가 선택하는 가족

진실 조회수 : 1,984
작성일 : 2021-04-12 14:59:06
친구 관계에 관한 고민을 보고 적어보네요.
친구는 때로는 가족 이상의 의미를 지니기도 하죠.
어릴 적엔 우연히 같은 동네이거나 반이여서
그 친구가 어떤 아이인지도 모르고 그냥 친구가 되죠.
시간이 흐르고 계속 그 관계가 그냥저냥 계속 되다
어느 순간 그 친구가 나와 맞지않다는 것을 확실히
자각하는 순간이 옵니다.
그때가 흔히 말하는 유통기한이 끝났다는 생각이 드는거예요.
그 전에도 좀 아니다 싶은 생각이 드는 순간도 있지만
큰 계기가 없이는 친구라는 관계를 끊는게 쉽지 않죠.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친구는 참 중요한 존재예요.
나의 생각이나 나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형성하게 하고
또다른 나를 보여주는 존재이죠.
근데 우리는 친구를 신중하게 사귀지 않는 것같아요.
누가 가족은 선택할 수 없지만 친구는 선택할 수 있다구요.
그냥 아무나 친구로 두지 마세요.
이기적이고 배려심없는 사람을 왜 참아주나요?
좋은 사람을 친구로 두세요. 나 또한 상대를 배려할 줄 아는 좋은 사람이 돼야 하구요.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친구는 내가 선택하는 가족입니다.




IP : 117.111.xxx.11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12 3:02 PM (223.38.xxx.245)

    친구는 가족이 아니에요
    가족이라고 착각하는 순간
    선을 넘거나 집착하게 되는 거죠

  • 2. 가족이라는
    '21.4.12 3:03 PM (117.111.xxx.124)

    의미는 그만큼 가까운 사이라는 뜻이예요.

  • 3. 가족 만큼
    '21.4.12 3:11 PM (110.70.xxx.218)

    중요한 사람이란 얘기 겠지요
    좋은 글이네요
    덧붙이자면 친구가 꼭 같은 연령대로
    제한 할 필요도 없답니다
    전 나이 직업 환경을 초월 할 수 있는게 친구 같아요

  • 4. ....
    '21.4.12 3:13 PM (220.79.xxx.164)

    사람을 신중하게 만나야 한다는 데 동의해요.

    성품은 중요한 문제거든요.

  • 5. 내가 선택하는
    '21.4.12 3:17 PM (220.80.xxx.157) - 삭제된댓글

    가족은 남편이에요
    여기보면 남편 선택 실패한 사람 엄청 많잖아요
    친구는 절교라도 하지 아이있는집 이혼은 절대 쉽지 않잖아요
    그런데 남편 찾는데 사회경제적 조건을 우선적으로 보라는 사람 많지요

  • 6. 친구
    '21.4.12 3:42 PM (175.114.xxx.245)

    어려워요.

    가식이 있는 사람 구별도 쉽지 않더라구요.

    윗분 글처럼 친구는 절교라도 하니까 서로들 쉽게 절교 하네요.

    지난 시간 아까워 .. 연결고리 있어 절뎌가 쉽지 않은 친구관계 어려워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0351 주식하시는 분 4 .... 2021/04/13 2,361
1190350 원래 직속 상사가 나가는게 가장 큰 스트레스인가요?? 2 00 2021/04/13 1,043
1190349 남친하고 처음으로 잤는데 이런말을 하네요. 91 .... 2021/04/13 37,734
1190348 요즘 호텔 부페 영업 하나요? 4 2021/04/13 1,654
1190347 캐럿 다이아반지요 10 셋팅후회 2021/04/13 2,551
1190346 정경심 3차 항소심 "검찰이 동양대PC 감춘 이유!&q.. 8 예고라디오 2021/04/13 1,454
1190345 호텔침구좀 소개해주세요 ㄴㅅ 2021/04/13 658
1190344 여기 작업반들 천벌 받길 바랍니다 46 pm 2021/04/13 2,406
1190343 강철부대 보고 군필자들 다시 보이네요 11 ㅇㅇ 2021/04/13 2,552
1190342 미나리 두번 봤는데 8 apehg 2021/04/13 3,297
1190341 써큘레이터랑 선풍기중 뭘사야할까요? 6 수은등 2021/04/13 1,828
1190340 질염에 효과 있다는 유산균 이름 좀 가르쳐 주세요 11 유산균 2021/04/13 4,581
1190339 화장실에서 이웃의 서러운 울음 소리가 나요 13 화자 2021/04/13 6,545
1190338 여중생 교복 동복바지 필요할가요? 11 .. 2021/04/13 1,034
1190337 단독]187만명 강타할 이해충돌법, 공직자 '시가·처가'는 뺀다.. 38 개베이비들 2021/04/13 2,062
1190336 대깨만 믿고가는 정권은 버리는게 맞습니다 37 ... 2021/04/13 1,458
1190335 박원순 죽고 당선된 오세훈, 너무 이상하지 않아요? 53 우연일까? 2021/04/13 5,466
1190334 전원일기 일용이 어쩌다가... 7 .... 2021/04/13 5,398
1190333 펌)충격과 공포의 조%천 건물현황 12 은마아파트 2021/04/13 3,084
1190332 ㅇㅇㄷㅅㅂㅇ교회 오프라인 기도회 14 정신머리 2021/04/13 2,013
1190331 저는 조국추미애보다 박덕흠박형준오세훈이 11 ㄴㅅㄷ 2021/04/13 963
1190330 민폐 왜구일본것들 때문에 이제 수산물 못먹나요 6 ㅁㅊ 2021/04/13 768
1190329 시부모님 모시고 갈 강남 고급식당 추천부탁드려요 16 ooo 2021/04/13 3,119
1190328 극성지지자들 때문에 정나미 떨어지신다고 했던 분들 46 00 2021/04/13 2,421
1190327 허가도 안 난 백신 계획 ᆢ국민이 실험대상?? 29 2021/04/13 2,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