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배우자 능력보다 내능력이 정말 중요한거 살면서 느낄때가.??

... 조회수 : 4,673
작성일 : 2021-04-12 14:21:00

몇년전에 사촌오빠가 하늘나라 갔거든요 ..

그오빠가 나이 51세에 하늘나라에 갔거든요 .

그때까지 사업하고 엄청 바쁘게살았던 오빠였죠 .. 오빠가기 2년전쯤에 제동생 결혼할때 본게 그오빠 마지막 모습이었어요 ..근데 그오빠가 그나이에 죽은것도 충격이었지만..

저랑은 나이차이가 띠동갑을 넘어선 나이였지만... 그래도 집가까운곳에 살아서 그오빠 젊은시절 부터 기억이 나요 .

근데 그것도 그렇지만... 올케언니요 .. 그때가 올케언니가 40대 후반이었거든요

아마 올해는 50 초쯤 되었지 싶어요

 그올케언니 보면서 그래도 언니는 사업체 물러 받아서 계속해서 오빠일 물러 받아서 하면 되지만..

얼마전에 그오빠 여동생인 언니 만나서 올케언니는  안부 물어보니까 사업체 물러 받아서 일하시는것같더라구요 ..

만약에 저런 상황에서 내능력없고 만약에 남편 능력으로 그때까지 살았으면 언니 엄청 아찔한 상황이

겠구나 싶더라구요 ..막말로 .남편 능력으로살더라도 재태크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은 들더라구요.

오빠 하늘나라 간 그때부터는 재태크라도 열심히 하고 .. 좀 내능력을 키워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ㅠㅠ

근데 이런 생각 들때없으세요 .???
저희친구들은 아직 그런 케이스는 없지만 나중에 나이 50대 되고 60대 되고 하면 그런 친구들도 주변에서는  많이는 아니더라도 간혹은 볼수도 있을것 같아서요..ㅠㅠ



IP : 222.236.xxx.10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4.12 2:25 PM (182.216.xxx.215)

    글쓴신분 아이 없으세요?

  • 2. 윗분
    '21.4.12 2:29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아이가 있으면 아이 의지하고 애가 벌어온 돈으로 살으라구요?

  • 3. ....
    '21.4.12 2:31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당연하죠. 저희 자식들 무슨 일있음 엄마한테 먼저 물어봐요.

    엄마가 첫번째 조언자에요 언제나.

    사회생활 계속 하시고 능력도 있으니까 자식들이 엄마를 부모와는 별개로 사회생활 선배로도 존경해요.

  • 4. ...
    '21.4.12 2:32 PM (222.236.xxx.104)

    아이하고는 상관없는것 같은데요 ..??? 그오빠 일 있고는 어떤한 상황에서도 경제적으로는 독립은 꼭 필요하구나는 느꼈거든요 . 남편만 믿고 살건 아닌것 같구요 ... 남편이 지금 돈을 엄청 많이 벌어다 준다고 해도 .. 재태크를열심히 하든.. 경제적인 부분은 나스스로 독립해서는 살아야겠다는 생각은 했어요 .

  • 5. 이혼 못해
    '21.4.12 2:33 PM (112.167.xxx.92) - 삭제된댓글

    남편이 돈 잘버는데 불륜한지가 10년이 넘어가고 그런데 불륜녀가 본처 친구에요 그들이 불륜하는걸 본처가 뻔히 아는데도 돈 잘버는 남편이 아쉬워 친구 내연년에게 욕 한번을 못하고 외려 모르는척 웃으며 내연냔 눈치를 보잖아요

    여기 불륜이야기 글에 남편이 돈 잘벌면 걍 살아라 하는데 불륜녀가 지친구면 얘기는 달라지는거에요 이혼이고 뭐고 친구냔 잡아야 되는데 남편놈 돈에 절절매 그꼴을 그냥 보고 친구 내연년과 웃으며 지내니ㅉㅉ 돈이 참

  • 6.
    '21.4.12 2:34 PM (182.216.xxx.215)

    아이 없으신 분이 쓴 글 같아서 물어보는 거에요

  • 7. 저는
    '21.4.12 2:55 PM (1.234.xxx.165)

    같은 상황의 자녀였는데요. 나름 부자 전업주부였다가 사별후 이것저것 안해본일 없고 사기도 많이 당한 엄마가 일찌기부터 여자도 공부많이 하고 좋은 직업 가져야한다 해서 전문직이예요. 저 50대. 옛날엔 특히나 여자가 혼자 살기 힘들구나 옆에서 다 지켜봤죠. 일종의 보험이죠.

  • 8. ,,,,,,,
    '21.4.12 3:09 PM (61.83.xxx.84)

    얼마전 남편이 검사인데 남편동료가 하늘나라가는거 보고 본인도 로스쿨 입학했다던 변호사분 생각이 ...ㅠ
    본인몸은 본인이 지켜야죠

  • 9. ...
    '21.4.12 3:11 PM (39.7.xxx.213)

    아이 있으면 더더욱 여자 능력이 중요하지 요즘 세상에 혼자 되면 아이들한테 생활비 받아살 수도 없는데 .,

  • 10. 본인 능력은
    '21.4.12 3:11 PM (182.216.xxx.172)

    언제든 가장 중요합니다
    부부사이에도 서로 능력있어야
    서로 계속 존중 받습니다
    능력있는 남편만 아내들이 존중하는거 아닙니다
    남자도 능력있는 아내 존중합니다

  • 11. ,,,,,
    '21.4.12 3:16 PM (61.83.xxx.84)

    서로 존중받기위해서도 능력중요하죠

  • 12. ㅡㅡ
    '21.4.12 3:20 PM (115.139.xxx.139)

    지인도 자산이 거의다 여자분 명의였거든요.
    남편이 문제 생기니 바로 애들데리고 쿨하게 이혼했어요.
    남편이 없어도 자산이 많으니 걱정 없이 애들데리고 잘살더라구요.
    그거보니 역시나 배우자와 이혼 사망시 혼자 자립할수 있는지
    여부가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 13. 전 평생을
    '21.4.12 3:45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일하면서 살아서 그런지
    죽을만큼 누군가를 사랑해본 사람이 제일 부럽네요.
    상처를 받고 배신을 당했더라도 사랑이란 감정에 용감했던거니까요..

    죽지않으면 먹고사는건 다 거기서 거기인데
    왜 찐한 사랑 한번 해보지 않고 평범한길을 선택했는지..

  • 14. ㅇㅇ
    '21.4.12 4:12 PM (116.41.xxx.75) - 삭제된댓글

    걍 결혼하고 2-3년 지나니
    바로 알겠던데요??
    지금은 남편이랑 사이 좋아도 이혼, 사별 절대 나한테 일어나지 않는다는 보장 없죠

  • 15. 내 부모를 보면
    '21.4.12 5:37 PM (121.179.xxx.224) - 삭제된댓글

    알 수 있어요. 현정은은 부모가 사업가 집안ㄴ이라 잘 해나가요.
    세상살면서 내 주제 알기가 참 힘들어요.

  • 16. . .
    '21.4.12 8:52 PM (211.117.xxx.233)

    51세에 수입 없는 남편은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9210 전원일기 일용이 어쩌다가... 7 .... 2021/04/13 5,407
1189209 펌)충격과 공포의 조%천 건물현황 12 은마아파트 2021/04/13 3,099
1189208 ㅇㅇㄷㅅㅂㅇ교회 오프라인 기도회 14 정신머리 2021/04/13 2,021
1189207 저는 조국추미애보다 박덕흠박형준오세훈이 11 ㄴㅅㄷ 2021/04/13 974
1189206 민폐 왜구일본것들 때문에 이제 수산물 못먹나요 6 ㅁㅊ 2021/04/13 784
1189205 시부모님 모시고 갈 강남 고급식당 추천부탁드려요 16 ooo 2021/04/13 3,131
1189204 극성지지자들 때문에 정나미 떨어지신다고 했던 분들 46 00 2021/04/13 2,434
1189203 허가도 안 난 백신 계획 ᆢ국민이 실험대상?? 29 2021/04/13 2,142
1189202 CJ 오쇼핑 진짜 짜증납니다 9 스트레스 2021/04/13 4,253
1189201 비염이 오래되면 귀에도 이상 생기나요? 9 ... 2021/04/13 1,854
1189200 유명한 맛집들 밀키트 드셔보신 분 5 2021/04/13 2,607
1189199 일본 방사능 오염수 오늘 방출 결정 13 ㅇㅇ 2021/04/13 1,560
1189198 귀리밥을 첨 해보는데요. 15 .. 2021/04/13 3,984
1189197 최근 이케아 가보신분 계세요? 11 ㅡㅡ 2021/04/13 2,948
1189196 살아있음에 감사한, 41 봄날 2021/04/13 6,245
1189195 오른쪽 하복누 통증 일주일째 7 . 2021/04/13 1,623
1189194 사춘기 시절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요 7 리즈시절 2021/04/13 1,803
1189193 80대 아버지 오늘 백신 접종하시는데 타이레놀? 17 오늘 2021/04/13 3,372
1189192 엄마에 대한 서운함 26 이런 2021/04/13 5,638
1189191 이 시국에 욕조쓰러 미니호텔가면 위험할까요? 9 ㅡㅡ 2021/04/13 2,844
1189190 여성가족부는 해체되어야 한다 13 ㄱㅂㄴㅅ 2021/04/13 1,874
1189189 집값 60%까지"…무주택자 대출 규제 완화 검토? 37 ... 2021/04/13 3,836
1189188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4월13일(화) 3 ... 2021/04/13 903
1189187 서예지 사이비종교 드라마 나왔었잖아요. 구해줘 5 서예지 2021/04/13 6,419
1189186 77사이즈 티브이 새로 사는데요. 벽걸이 하는게 나을까요?.. 10 ㅇㅇ 2021/04/13 2,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