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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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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다니면서 부러운거

129 조회수 : 5,095
작성일 : 2021-04-11 22:33:53
예전에는 부부가 같이 미사 드리는거 보니 음청 부럽더라구요.

예전 봉사단체에 유독 부부가 많았어요.



같은 시간에 부부가 같이 봉사하기도 하고...



우리남편도 같이 봉사하면 좋겠다-아 부럽다..싶었는데



요샌, 애들이 스스로 성당 다니는게 그렇게~ 부럽네요.



미사를 어찌 그리 잘 드리나 싶고, 우리애들은 언제 이렇게 미사 드리나 싶고.



아직 우리 애들은 어려서 어른미사는 힘들거든요.....ㅜㅜ



아들들이 좀 커서 나랑 미사드리면 너무 좋을거 같아요.(유아실 말고)



아들들은 복사하고 나는 다른 봉사하고.



아들들이 빨리 크는건 싫지만, 같이 성당 봉사는 하고싶네요....









IP : 125.180.xxx.2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4.11 10:46 PM (218.236.xxx.25) - 삭제된댓글

    그게 부러우시군요ㅜㅜ
    전 결혼해서 남편엄마가 남편도 안 다니는 종교를 저에게 같이 하자고 해서 참 짜증났었어요.
    말로는 다른 집은 아들 며느리 다 다녀서 부럽다는 핑계로..
    원글님 글 읽으니 정말 부러웠던거구나 싶기도 하고 한편으론 괜히 그런거 부러워하다 다른 사람 고생만 시킬 수도 있는데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ㅜㅜ

  • 2.
    '21.4.11 11:02 P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

    생활이라...

  • 3. ㅡㅡ
    '21.4.11 11:06 PM (125.180.xxx.23)

    고첬어요.
    ㅋㅋㅋ
    그런표현은 안되나봐요?^^;;;잘몰라서

  • 4. 저도
    '21.4.12 12:00 AM (118.43.xxx.18)

    부러워요. 성당에서 봉사할때 힘이 나고 기쁘거든요

  • 5. . .
    '21.4.12 12:59 AM (218.149.xxx.188)

    저는 부부 나란히 무슨 봉헌, 봉사, 임원..이런 활동하는 게 꼭 좋게 보이지는 않았는데요. 보여주기 같고요. 그냥 혼자 속으로, 아님 남편에게, 신부님 수녀님 속상하시겠다! 그랬었다는..

  • 6. ..
    '21.4.12 2:49 AM (150.249.xxx.221) - 삭제된댓글

    별게 다 부러우시네요.
    전 어릴적에 아버지 강요로 성당을 다녀서 성인되고 성당 끊은 사람인데 대학생 딸한테도 종교 가진 사람 만나지 말라고 했어요.
    성당 다니는 사람들 은근히 종교강요 하고 지긋지긋해서요

  • 7. ....
    '21.4.12 5:02 AM (58.79.xxx.167)

    지인 온 가족이 세례 받은 가족인데요.
    세례만 받고 성당은 잘 안 다니던 가족입니다.
    근데 막상 초등 둘째 딸이 성당에서 이것 저것 발벗고 봉사하려고 해서 그거 교육 받느라 평일 주말 할 거 없이 성당 데려다주고 데려오느라 힘들어하더라구요.
    지금은 복사하겠다고 해서 그거 교육 받느라 성당 오가며 톡 보내는데 힘들다고...

  • 8. 보여주기라니요...
    '21.4.12 6:18 AM (24.150.xxx.220)

    나는 못하는 봉사 해주시는 분들이 보여주기식이라니요, 감사하는 마음 가집시다.

  • 9. 부럽죠
    '21.4.12 6:40 AM (116.43.xxx.13)

    부부 둘의 뜻이 맞아서 성당에 봉사하고 같이 미사참배하는게 많이 부럽죠
    저도 혼자 다녀서 원글님 맘 알아요
    성당에 미사가는것 봉사하는것도 남편과 식구들 눈치 보일때가 있더라구요

  • 10. ....
    '21.4.12 7:06 AM (182.217.xxx.115)

    설령 보여주기식 봉사라도 그들은 하고
    나는 못 하고 있네요.ㅠㅠ

  • 11. 저위에
    '21.4.12 8:05 AM (211.218.xxx.241)

    성당다니는 사람들은 종교강요 안하는편이죠

    그래서 가톨릭이 폐쇄적이라는 말까지 있어요

  • 12. 허구
    '21.4.12 8:29 AM (211.109.xxx.92)

    봉사는 단체로 하는거잖아요
    그러다보니 시간 안 돼는 사람,허리 아픈 사람,그 일 못하는
    사람,교통 불편한곳은 패쓰..,여러사람 뜻이 잘 안맞아서
    좀 쉽고 편한곳 위주로 해요
    좀 쉽고 편한곳은 여러봉사단체가 막상 가면 크게 할거 없어요 그러니 사람들이 더 가고 싶어하지요
    깨끗하고 일 편하고 힘들지 않는 곳이요
    실상은 봉사란 말이 민망하는 곳만 가요 ㅠ

  • 13. 으음
    '21.4.12 8:49 AM (61.85.xxx.153)

    어릴때 멋모르고 다니던 게
    청소년기에 진짜 신앙으로 전환되는 사건이 안생기면
    그냥 생각없이 계속 다니는게 아니면 안다니게 되죠
    저는 엄마가 가족과 같이 교회 다니려고 아빠 설득하다 안되고 자식들에게도 강요하다가 안되니까 성인되어서도 계속 은근히 원하고 그러는 게 너무 피곤했어요
    가족을 구원하려는 것도 있겠지만 교회에서 남편과 아이들까지 잘 데리고 나와서 신앙의 가족임을 자랑하려는 마음도 있겠죠

  • 14. 초등
    '21.4.12 9:45 AM (112.164.xxx.109) - 삭제된댓글

    초등2학년부터 고등2학년까지 복사하던 아들,
    연합 학생회장까지 했는데,
    성당에 안가요,
    슬퍼요
    언젠가는 가겠지요
    어릴때 신부님 된다고 하던놈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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