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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허재는 성격이 변했는걸까요 아니면 원래 성격이.???

... 조회수 : 19,276
작성일 : 2021-04-11 20:47:05

과거에 허재 성격 진짜 안좋게 봤거든요 .. 음주운전 빼고도 뭔가 항상 코드에서

무섭고 성격 까칠하고 욱한 느낌...

그냥 허재 보면  부인이대단하다고 저런 성격의 남자랑 어떻게 살아..ㅋㅋ

이런 생각이었는데 방송에서 비치는 모습들 보면  인맥도 넓은것 같고

그냥 성격이 허허 하는모습들이 많이 비치더라구요 ....

운동선수시절에는 웃는 모습도 잘 못본것 같은데 . 잘웃기도 하는것 같구요

성격이 원래 그런 성격일까요 아니면 나이들면서 성격이 유해진걸까요

아들들 보면 집에서는 원래 그런 성격이었던것 같기도 하고

아들들이 거의 뭐 아버지 허재를 친구처럼 대하더라구요



IP : 222.236.xxx.104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11 8:48 PM (182.211.xxx.105)

    놀면서 돈을 버는데 웃을수 밖에요..

  • 2. 그때랑
    '21.4.11 8:48 PM (223.33.xxx.67)

    지금이랑 입장이 다르잖아요

  • 3. 저도요
    '21.4.11 8:48 PM (122.35.xxx.41)

    와 저런 성격 남자랑 어케 살아? 했는데, 끼 넘치는 매력남이더만요.

  • 4. ...
    '21.4.11 8:51 PM (222.236.xxx.104)

    아들들이 아버지 대하는거 보면... 원래 집에서는 유한 스타일인것 같기도 하고 .. ㅋㅋ

  • 5. ...
    '21.4.11 8:51 PM (182.225.xxx.221)

    전 감독했을때 중국기자들이 진상떨때 쌍욕하고 나가버린거 보고
    반했거든요 ㅋㅋㅋ
    다혈질에 상남자긴한데 지금은 입장도 다르고 나이가 주는 얌전함이 생겼겠죠 남자들 나이들면 호르몬이 변하잖아여

  • 6. 원래
    '21.4.11 8:52 PM (218.149.xxx.228)

    허허거리고 뒤끝 없고 마음이 아주 넓어서 선후배들이 엄청 좋아한대요. 품어 주는 통이 크대요.

  • 7. 아메리카노
    '21.4.11 8:53 PM (211.109.xxx.163)

    저도 당나귀 귀 보고 허재 나오는거 재미있더라구요
    은근 웃겨요
    밖에서나 인상쓰지 집에서는 다정한듯

  • 8. ...
    '21.4.11 9:02 PM (222.236.xxx.104)

    그냥 방송에 비치는 모습은 선후배들이 많이 좋아할것 같기는 해요 .. 성격이 매력은 있더라구요..ㅋㅋ 옆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 스타일이긴 한것 같아요 .. 술을 너무 좋아하는거 빼고는요...ㅠㅠ 그부분은 부인이 많이 힘들었을것 같아요 ..

  • 9. 원래성격
    '21.4.11 9:03 PM (223.62.xxx.145)

    사석에서 뵌적있는데 아주 깍듯하고 괜찮은 분 같았어요 보면 알잖아요 사람이 됐네...싶은
    다혈질에 욱하는 성질. 한번 성질나면 못말리는. 그러나 배포넓고 위아래 확실하고 예의 깍듯한.
    그런 성격이 있으니 최고의 자리에 오른거 아닐까싶어요
    다혈질이라 아내분이 쉽지는 않으셨겠지만 대신 남자답고 뒤끝없어보여요

  • 10. ㅇㅇ
    '21.4.11 9:06 PM (121.182.xxx.3)

    182님 ㅋㅋ 저두 중국기자들 개소리 할때 쌍욕 날리고 나갈때 반했어요 속이 시원하던데요

  • 11. 퀸스마일
    '21.4.11 9:07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경기때만 그런데요.
    다른때는 부잣집 우리아들 같다던데.

  • 12. ..
    '21.4.11 9:11 PM (222.104.xxx.175)

    현주엽과 비교불가로 좋아요
    잘 늙어가고 있네요

  • 13. ...
    '21.4.11 9:11 PM (211.230.xxx.46)

    김유택이나 동료선수들이 인터뷰했죠.
    허재 성격 좋은데..
    기자들이 악의적으로 기사를 쓴다고요.

    그 시절 농구주류는 연대. 고대 나와서
    현대, 삼성 가는 라인이었고
    그들이 농구계 원로들이 권력이었요.

    중딩때부터 농구스타인 허재가 당연히
    고대나 연대 올 줄 알았는데..
    기자들의 예상과 달리
    중앙대, 기아로 가면서
    미움을 샀대요.

    워낙 유명한 스타니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니까 신문 1면에
    실리는 인물이나 뭐든 과장되게 기사를 썼다는군요.

    여자연예인과의 스캔들.
    연습에 참여여부로 감독과 갈등이다.
    미국가서 폭력사건에 휘말렸다는 둥..

    모두 사실이 아니래요.
    행사참여해서 만나기만 하면 스캔들이고,
    훈련, 연습은 항상 1등으로 잘했고,
    술자리 폭력은 취객이 먼저 허재공격한거라고 해요.

  • 14. 중앙대간거
    '21.4.11 9:13 PM (119.198.xxx.60) - 삭제된댓글

    자기 아버지가 가라고해서 갔잖아요 .

  • 15. 허재야말로
    '21.4.11 9:16 PM (110.15.xxx.45)

    예능 최대 수혜자인것 같아요
    후배들이 무안줘도 잘 받아주고
    허허 웃으며 넘기는거 보고 내가 알고있었던 그 선수가 맞나?싶고 호감으로 바뀌었어요
    징크스나 게임전 루틴같은게 하나도 없다는거보고
    멘탈이 정말 훌륭하고 천재 맞구나 싶었고
    아들 둘이 나와서 아빠에게 아주 편하게 애정어린 흉도 보는거보니 가장으로서도 성공한것 같고요

  • 16. ...
    '21.4.11 9:18 PM (106.102.xxx.76)

    88올림픽 선서대표로 나올 정도의 인기에
    93년에는 최진실 서태지보다 인기가 있었죠.

    선수시절 동료선수들한테 신뢰를 받고,
    감독시절 소속선수들한테 존경을 받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더구나, 강동희 사건을 안타까워하고 함께 울어주고 재기할 수 있도록 신경써주는 친구.
    선수시절 자기한테 폭력을 가해 전치 6주나왔던
    상대팀 선수를 감독시절 코치로 부른걸 보고
    농구팬들은 허재를 대인배라고 부릅니다.

  • 17. ㅇㅇ
    '21.4.11 9:20 PM (110.70.xxx.154)

    딴건 몰라도 가까운 아들들한테 좋은 평가 받는 남자는 잘 살아온 거라고 봐도 되죠

  • 18.
    '21.4.11 9:28 PM (114.199.xxx.43)

    농구 선수들 은근 까칠하다 생각 했는데
    모프로에서 그런 얘기 했는데 슛을 잘 넣으니
    상대방에서 방어가 굉장했나 봐요 말도 심하게 하고...

  • 19. 오래전
    '21.4.11 9:33 PM (112.154.xxx.39)

    허재 젊은 선수시절 저는 허재 너무 싫어했어요
    현대응원했었고 허재는 성격 나쁜 못된 선수로 알았거든요
    이충희좋아했어요 무슨 다큐에 허재가 직접 카메라 찍으면서 집소개 했는데 아이둘이 5살정도?
    아이들이랑 너무 잘놀아주고 부인이 허재눈치만 보고 ㄱᆢ부장적일것같은 성격이 오히려 장난잘치고 농담에 허허 웃고 그래서 놀랐어요
    뭐야? 가식이야 했는데 허재같은 스포츠선수가 연기한것 같진 않고 그게 실제 성격였나봐요 지금이랑 비슷해요
    아빠가 굉장히 오랫만에 집에 왔는데 아이들이 아빠 다리잡고 목잡고 농구하자고 달려들어서 옷도 안벗고 같이 농구하면서 웃고 그랬는데 설마 연출이겠지 그때는 그랬어요

  • 20. 나이가
    '21.4.11 9:38 PM (211.36.xxx.246) - 삭제된댓글

    들면서 성찰이 되나보죠
    이젠 그렇게 살지 않겠다
    출연료도 짭잘하고 이미지 개선도 하고
    이 기회를 놓칠 수는 없다

  • 21. ㅇㅇ
    '21.4.11 9:43 PM (39.7.xxx.95)

    인간으로서의 허재는 좋은 사람 맞아요.

    코트에서는 승부욕 플러스 상대팀의 과한 방어 등으로 곤두서있을 수 밖에 없는거죠
    서장훈도 그러더라고요. 자기만 집중마크 하고 일부러 파울 내면서 성질을 건드리는 작전을 쓰니 코트에서 웃을 수가 없다고요.
    농구대찬지 시절 삼성, 현대가 허재 상대로 더티 플레이 정말 많이 했어요.
    코트에서 피흘리고 싸우던 것도 현대가 대놓고 허재 얼굴 가격한거고, 그렇게 일부러 대놓고 때려도 허재는 단 한번도 폭력을 쓰지 않았죠

  • 22. ㅇㅇ
    '21.4.11 9:45 PM (39.7.xxx.95)

    술자리 폭력 그런 기사가 있었나요?
    그런건 전혀 못봤는데,
    애틀랜타 올림픽때 후배들 데리고 호텔 나가서 술 마신거 대서특필 된거 말씀하시는건지...
    제 기억으로 허재는 음주운전은 있었어도 사적이든 코트에서든 폭력 행사한 기사는 전혀 없었어요

  • 23. ..
    '21.4.11 9:46 PM (39.7.xxx.95)

    아들들이 허재 대하는 거 보면 집에서도 애들한테 잘 한 것 같던데요 그 나이대 성공한 아버지가 그러기 쉽지 않은데

  • 24. ㄷㄷ
    '21.4.11 9:51 PM (122.35.xxx.109)

    젊었은때 얼굴은 못생겼지만 진짜 멋있었는데
    지금 늙은모습보니 세월이 야속하네요

  • 25. 첫댓공감
    '21.4.11 10:02 PM (1.231.xxx.128)

    놀면서 돈을 버는데 웃을수 밖에요..222222
    93년에 허재가 최진실 서태지보다 인기가 있었다는건 쫌 그때는 연대 오빠부대가 짱이었죠 이상민 우지원 문경은....
    뭉쳐야찬다 하면서 그동안 스타일과 다르게 어버버하는거 보여주니 사람들이 반응하고 허허 웃으니 인기올라가 여기저기서 부르고 한동안 욕먹고 힘들었는데 그거 사람들이 다 잊고 좋아라해주니 얼마나 기분이 좋겠어요

  • 26. ..
    '21.4.11 10:04 PM (222.119.xxx.191)

    25년전쯤 찍힌 비됴에 꼬맹이였던 아들들과의 케미가 남달랐어요 아이둘에게 꿀이 뚝뚝 떨어지고 애들을 존중하며 카우는 분위기 였어요 애들도 아빠를 진심으로 따르고 좋아하던데 하루 아침에 나오는 분위기가 아니던데요 그 영상을 보고 허재팬 되었더랬죠

  • 27. 한기범한테
    '21.4.11 10:50 PM (110.12.xxx.4)

    하는 모습보고 다시 봤어요.
    아이들이 아버지하고 허심탄회하게 까는거 보면서 집에서는 잘지내는거 같아요.
    사회생활도 그렇고
    알콜이 문제지만요 박중훈이랑 친구라니 그건 쫌

  • 28. ,,,,
    '21.4.12 1:42 AM (124.53.xxx.42) - 삭제된댓글

    아들들이 아빠 때문에 자기들 돈관리도 다 엄마가 한다고 하드라구요,,,
    와이프가 남편 포함 아들둘까지 운동선수 뒷바라지 잘한거 보면 와이프복까지 있네요,,,

  • 29. .,
    '21.4.12 5:00 AM (223.62.xxx.10) - 삭제된댓글

    여자연예인과의 스캔들.
    연습에 참여여부로 감독과 갈등이다.
    미국가서 폭력사건에 휘말렸다는 둥..

    모두 사실이 아니래요.
    행사참여해서 만나기만 하면 스캔들이고,
    ㅡㅡㅡㅡ
    여자 연예인이 ㄱㅁㅇ이라면
    사실 맞는데요?
    중대 연영 다녔던 사촌오빠가 허재와 친구라
    저 커플과 같이 술마심
    더 깊은 얘기는 못하겠구요 좀 쇼킹

  • 30. 저도
    '21.4.12 6:50 AM (103.51.xxx.83) - 삭제된댓글

    하승진이 얘기하는거 보니 괜찮던데요..
    하승진씨 힘들어할때 예능 같이 하자고하니. 죽어도 다른사람들처럼. 선배한테 말함부로 못한다고. 거절하시던데 허재씨 좋은 분인건 맞는듯한인상 받았네요..

  • 31. ㅇㅇ
    '21.4.12 7:58 AM (110.9.xxx.132)

    읽어보니 멋진 분 같은데 기레기들한테 괘씸죄로 걸려서 기사를 그지같이 썼었나 봐요
    도대체 기레기들은 존재이유가 뭡니까
    요샌 맞춤법도 틀리던데..

  • 32. ㅇㅇ
    '21.4.12 8:16 AM (125.135.xxx.126)

    뭘또 괘씸죄래
    감독 선수일때 경기장에서 터프했던건 사실이고
    그런면이 필요하기도하고 성격일면에 있는거죠

  • 33. ..
    '21.4.12 8:25 AM (39.119.xxx.139)

    승부가 걸린 문제일 때와 일상에서의 모습은 당연히 다르겠죠.
    플러스 이젠 게임에서 은퇴했으니 마음이 좀더 여유로울테고, 카메라 비추고 있으니 좀더 자제할테고.
    허재뿐만 아니라 운동선수 출신 다른 방송인들봐도, 선수시절과 딴판인 사람들 많잖아요.

  • 34. 근데
    '21.4.12 8:30 AM (125.134.xxx.134)

    예능에서보면 김성주 김용만 이런사람들이 판도 잘 깔아주고 편하게 예능할수있게 많이 도와주는것 같어요. 예능감 있고 예능에서도 설정이나 대본은 있지만 받쳐주고 끌어주는 사람이 있음 더 잘 할수있죠
    인복이 있네요. 부인도 순하고 부드러운 사람 같더군요.

  • 35. 화끈한
    '21.4.12 8:35 AM (203.142.xxx.241)

    성격같긴하네요. 다혈질에 불같은면도 있는데 뒷끝은 없고, 나름 주변 챙기고.
    근데 그것과함께 나이들어가면서, 또 방송해야하니, 스스로 이미지 만드는것도 포함되어있겠죠..

  • 36. ㅇㅈ
    '21.4.12 8:57 AM (58.234.xxx.21)

    자기일적인면ㅈ대외적으로 까칠해도 본 바탕은 성격 나쁘지 않았나봐요
    남자들 노년의 모습.가족 자녀들간의 유대관계등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드러나더라구요

  • 37. ..
    '21.4.12 9:27 AM (218.157.xxx.61)

    좋을 때 안 좋은 사람 보기 힘들죠.

    성격 나오는 건 나쁠 때잖아요.

  • 38. 베오베로
    '21.4.12 9:34 AM (39.7.xxx.158)

    살아본 자의 아량이 있는듯요.
    어떻게 보면,
    천진한 면도 좀 있는것같고.
    젊어서야 그 성질 머리 어마어마....
    아버지가 그렇게 키운거죠.뭐

  • 39. ....
    '21.4.12 10:08 AM (210.100.xxx.228)

    허재 선수는 정말 최고였죠.
    지금의 모습도 좋아요.

  • 40. ㅇㅇ
    '21.4.12 10:34 AM (221.155.xxx.142)

    고등시절 허재 너무 좋아해서 농구장 자주 갔었어요
    경기 끝나고 나오던 모습 정밀멋졌고 얼굴도 남자답게 잘생긴 얼굴이였어요 지금은 나이든 모습이지만 그래도 아직 나에겐 멋진 상남자 허재 ^^

  • 41. ...
    '21.4.12 10:37 AM (175.192.xxx.178)

    변했는 걸까요 x
    변한 걸까요ㅇ

  • 42. ㅇㅇ
    '21.4.12 10:53 AM (223.39.xxx.67)

    아시안게임때 욕 엄청먹었었잖아요

    국가대표에 경기에 뛰지도 못할 자기 아들들 넣고
    군면제시키려고..

    그때 야구대표팀이랑 시끌했죠

  • 43. ㅡㅡ
    '21.4.12 11:07 AM (223.38.xxx.205)

    정말 의외죠ㅋ
    특히 아들들이 아빠 존경하고 좋아하는게 보이더라고요
    욱하고 무식할 줄 알았는데ㅋㅋ
    사람은 겪어봐야 아는듯요 소문만 믿음 안됨
    물론 tv 속 이미지도 안 믿지만

  • 44. ㅎㅎ
    '21.4.12 12:54 PM (221.142.xxx.108)

    근데요 아들이 아빠를 존경한다고 그 사람이 제대로 된 좋은 사람이란건 맞나요?
    그럼 여기서 그렇게 욕하는... 개그맨 김거짓말 씨는요?? 거기도 아들한테는 정말 좋은 아빠잖아요
    물론 저는 허재님 김구라님 다 좋아합니다 재밌으니까~~~~ ㅎㅎ

  • 45. 변하기도하죠
    '21.4.12 1:00 PM (125.177.xxx.160)

    나이들면서 유하게 상격 변하는 사람들 많지 않나요? 마음의 여유도 생기고..

  • 46. 누리심쿵
    '21.4.12 1:46 PM (106.250.xxx.49)

    이런면도 있고 저런면도 있겠죠

    그런데 태클은 절대 아니고요

    변했는걸까요 ---이 어법이 맞는건가요? 진짜 몰라서 여쭤봅니다

  • 47. 윗님
    '21.4.12 4:08 PM (223.38.xxx.229)

    저도 그거 물어보고싶었는데, (아마도) 남쪽에 사시는 분같아요.

  • 48. 아니
    '21.4.12 4:18 PM (118.221.xxx.29) - 삭제된댓글

    언제부터 82가 이렇게 음주운전에 관대했죠?

  • 49. ...
    '21.4.12 4:30 PM (175.223.xxx.154)

    변했는 걸까요 x
    변한 걸까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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