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진짜 마음에 드는 친구들을 만나고싶어요

봄꽃 조회수 : 4,489
작성일 : 2021-04-11 19:13:15
제가 가리는게 많아서그런지 친구들 중 딱 백프로 맘에드는 사람이 없는거같아요ㆍ

맘이 맞아도 고등친구들은 서로 만나는 연락잡기를 미루고
또 어떤친구는 다른부분이 맘에 안들고요ㆍ
사십중반인데 지금 주위사람들 말고 새로운 좋은 인연 만나기는 어렵겠죠ㆍ

그리고 주위에 지인들이 불만이 많고 만나면 자기하소연하는 사람이 많아요ㆍ
만나고들어오면 기가 달리네요ㆍ
IP : 106.102.xxx.223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거치고
    '21.4.11 7:16 PM (61.253.xxx.184)

    저거치고 하면 남아나는게 없다고
    이사람은 이런점이 좋구나...뭐 그러고 그냥 그래야
    사람들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김미경이 그러더라구요

    지인들이 불만이 많고.....아마
    유유상종이라...님도 그럴거예요.

    우찌아냐?
    저도 그렇거든요.

    가만보면 성향 비슷한 사람끼리....통하는게 있어서 만나는거예요
    진짜로

    저도 지금껏 몰랐는데
    직장에서 중간관리자?는 아닌데 중간역할을 하다보니
    사람들이 보이더라구요.
    유유상종 맞아요. 성향도....가치관도....진짜...

    보면 또라이는 또라이들끼리 또 어울리고
    명품좋아하고 치장좋아하는 사람들은 또 그들끼리
    FM적인 사람들은 또 그들끼리

  • 2. ...
    '21.4.11 7:16 PM (218.49.xxx.88) - 삭제된댓글

    그런 친구고 사람이고 결국 없더라구요.

  • 3. ...
    '21.4.11 7:18 PM (106.102.xxx.84) - 삭제된댓글

    아주 운 좋은 사람 아닌 이상 그런 친구 만나기 어렵죠..일단 그 나이면 나 말고 상대도 자아가 확고해서 서로 거슬리는 거 많고 새친구에게 시간과 에너지 쏟으며 친해지기엔 다른 우선순위 일들도 너무 많고 체력도 달리거든요.

  • 4. ..
    '21.4.11 7:18 PM (211.243.xxx.94)

    선자불래 내자불선이 딱 맞아요.

  • 5. 봄꽃
    '21.4.11 7:19 PM (106.102.xxx.223)

    맞아요ㆍ

    뭔가 직장에서도 모이면 상사흉을보거나 그렇더라고요ㆍ
    만나서 헤어질때까지 불만사항을 늘어놔요ㆍ

    맞장구쳐줄때도 있는데 이젠 그러고싶지않더라고요ㆍ
    가끔 통화하는 친구도 그렇고요

    그사람들 쳐내면 몇명안남을듯ㅎㅎ
    그대로 안고가야할까요

  • 6. 본인이
    '21.4.11 7:19 PM (14.32.xxx.215)

    가리는게 많은데 누가 그걸 맞춰주나요
    요즘 하소연듣기 싫다고 독고다이가 추세인데...
    사람만나서 하소연도 안되... 돈얘기 부동산얘기도 안되...누구 욕도 싫고..그럼 결국 연예인 얘기나 하다 오는건데 그런 만남은 뭐 좋을까요 ㅠ

  • 7.
    '21.4.11 7:22 PM (223.62.xxx.216)

    기준이 높네요 님인들 완벽하겠나요?

    서로 맞춰가는 거죠

    님을바꿔보세요

  • 8. 냉정한가
    '21.4.11 7:24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남들이 보기에 원글님이 가까이 두고 싶은 사람이었으면 아마도 상대가 원글님에게 맞추려고 노력했을겁니다.

  • 9.
    '21.4.11 7:26 PM (61.74.xxx.175) - 삭제된댓글

    나도 내 맘을 모르겠고 마음에 안드는 부분도 많은데 맘에 딱 맞는 사람이 있을거라고 기대하지 않아요
    나이가 들면서 인간에 대해 그렇게 기대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한없이 나약하고 흔들리고 연약한 존재죠

  • 10.
    '21.4.11 7:30 PM (61.74.xxx.175)

    나도 내 맘을 모르겠고 마음에 안드는 부분도 많은데 맘에 딱 맞는 사람이 있을거라고 기대하지 않아요
    나이가 들면서 인간에 대해 그렇게 기대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한없이 나약하고 흔들리고 연약한 존재라는거 인정하게 되니 연민과 공감은 느껴요
    인간은 언제나 외로운 존재고 이젠 감정도 체력도 인간관계에 공들이기에 버겁더라구요
    아직 젊으신거에요

  • 11. 나하고
    '21.4.11 7:44 PM (125.182.xxx.27)

    만나보면 비슷하던데
    나라고 특별하지않으니 비슷한사람끼리만나요 ㅎ

  • 12. 129
    '21.4.11 7:46 PM (125.180.xxx.23)

    ㅈ금부터라도 만들려고 노력을 해보심이????

    신앙을 가져보심이?
    저는 나중에 코로나 잠잠해지면 성당내 레지오?? 들어가서
    신앙적으로 같이 으샤으샤 할 수 있는 친구는 하나 만들고 싶어요.
    예전에 피정을 갔는데 두분이 같이온 사람들이 있었어요.
    둘이 성당에서 만나서 신앙적인 친분 쌓는 친구라고 하는데 부럽더라구요.


    아니면 취미생활을 해보시던지..?
    같은취미 가지면 친하게 지낼수 있잖아요??

  • 13. 소통이
    '21.4.11 7:52 PM (110.12.xxx.4)

    안되는데 왜 만나야 되나요!
    그렇게나 할일이 없을까요
    나가서 돈써 시간 써
    듣기평가까지 헬
    자꾸 그런 사람들만 만나다 보면 정말 소통하는 사람을 만났을때 감이 안와요.
    정말 소통이 잘되는 사람은 듣기 평가를 잘하더군요
    자기말도 잘하고
    대부분 듣기평가가 0점인 사람들 투성이라 몇마디 해보면 이야기 하기가 싫어져요.

  • 14. ..
    '21.4.11 7:52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원글님을 딱 맘에 들어하는 사람 없을텐데요

  • 15. 사십중반이면
    '21.4.11 7:56 PM (223.38.xxx.48) - 삭제된댓글

    깨달을 때가 된 것 같은데요
    내 맘에 쏙 드는 친구는 나 밖에 없다는 걸요 ㅎㅎ
    그걸 인정하고 깨닫고 나면
    친구에 연연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있던 친구 다 쳐내란 얘기가 아니라 그냥 그런대로 살라는거죠
    남의 허물 내 눈에 보이는 만큼 내 허물도 남의 눈에 얼마나 잘 띄겠어요
    그거 알게되면 겸허해지고
    역시 나한테는 나밖에 없어... 싶고 내가 소중해져요
    내가 나랑 잘 지내는 스킬을 연마하세요

  • 16. ,,,
    '21.4.11 7:56 PM (223.62.xxx.221) - 삭제된댓글

    나이들면 바라는 기준이 많아지니
    더욱 만나기 힘들죠

  • 17. 나랑
    '21.4.11 8:02 PM (124.49.xxx.61)

    맞는부분만 접수해요..
    저도 이거저거 좋은친구 따졌는데
    이젠 그냥 착하고 밥먹고 차마시는정도가 중요해요.
    공통점만 이야기하고.
    받아줄것만 이야기하고
    공통점이 많아야 좋긴해요

  • 18. ..
    '21.4.11 8:45 PM (223.38.xxx.245)

    저도 동갑인데 100% 맞는 친구 기대하다니 귀여우시네요
    시기질투 안 하고 자기이야기 쏟아놓지 않는 친구 바라는데
    이 두가지 기준도 많이 힘들더라구요

  • 19. 그런
    '21.4.11 9:31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베프였던 사람에게 크게 당하고나선 기대자체를 안해요.
    적당히 거리두고 지킬거 지키고 대하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해요.

  • 20. ...
    '21.4.11 9:41 PM (183.97.xxx.99)

    엇그제 동창 만났는데
    주변 사람 싸잡아 욕을욕을
    아휴

    듣기 불편해서 참

    이렇게 하나 둘
    버리다 보면
    정말 나밖에 안 남겠어요 ㅎㅎㅎ

  • 21. 정확하게는
    '21.4.12 6:35 AM (121.162.xxx.174)

    내 마음에 들고
    나를 마음에 들어하는 사람이어야 만나죠
    내 마음에 드는 사람이
    나와 친구를 하고 싶은지 아닌지는 상대 마음이니까요
    단순한 말 같지만
    내 마음에 드는 친구
    에 집중하면 결국 상대 비위나 맞추게 됩니다

  • 22. 나도
    '21.4.12 7:37 AM (218.50.xxx.179)

    내가 맘에 안드는데,

    맘에 드는 남이 어딨어요?

  • 23. ....
    '21.4.13 3:11 AM (106.102.xxx.87)

    지나친 욕심 이죠.
    왜 그런 생각이 드냐면 내가 세상에 중심 이라
    남에게 바라기만 원하는거지
    역시 상대적으로 친구도 자기 원하는대로 님이 친구에게 맞쳐주길 바랄수도 있어요.
    그 친구는 자기가 세상에 중심 이니 서로 똑같이 생각 한다면...
    과연 관계가 잘 유지될까요.

  • 24. ..
    '21.5.19 3:07 PM (154.5.xxx.178)

    친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1164 내 영혼 바람되어 3 잊지말아요 2021/04/16 1,298
1191163 초3 부정적인 아이..어케해야할까요 37 ........ 2021/04/16 4,210
1191162 오세훈이 집값 잡아준다 생각하시나요~~? 49 .... 2021/04/16 2,689
1191161 4.16연대에서 과거 국민의 힘에게 뭐라했는지 보시길 2 ... 2021/04/16 736
1191160 아이라인 반영구 고민 6 고민 2021/04/16 2,005
1191159 한혜연은 활동을 아예 안하나요? 13 ㅁㅁ 2021/04/16 6,537
1191158 검사하는짓이 양아치 13 개검 2021/04/16 1,177
1191157 문과여도 미적분을 해야 좋을까요? 26 00 2021/04/16 8,158
1191156 뉴라이트 학자, 美의회서 "촛불혁명은 사악한 기획..한.. 15 뉴스 2021/04/16 1,508
1191155 밥맛이 없었던 이유가 밥이 정말 맛이 없었던것이었다~~ 25 음.. 2021/04/16 3,547
1191154 어렵게 잡은 집값이래 59 .... 2021/04/16 4,244
1191153 몰카에 초대남 1 박군 2021/04/16 2,341
1191152 홍남기, 오세훈에 경고…"어렵게 잡은 집값 오를까 매우.. 37 .,. 2021/04/16 3,178
1191151 전세세입자가 전세집을 사업장 주소지로 하고 싶다는데요 5 고민 2021/04/16 2,571
1191150 그릭요거트말이에요 20 두두 2021/04/16 3,710
1191149 키움증권 배당금 2 배당금 2021/04/16 2,019
1191148 전자책 읽는 도구 및 기타 뭐든..;;; 추천부탁드려요 10 .. 2021/04/16 1,219
1191147 위탁모존재를 이번사건통해 처음알게되었는데.. 9 .... 2021/04/16 2,039
1191146 세월호의 진실이 빨리 밝혀지길 바랍니다. 29 .... 2021/04/16 1,565
1191145 교대가 2년제 였을때 21 무지개 2021/04/16 4,767
1191144 서예지 같은 애들은 어느 범주의 성격장애에 해당하나요? 15 궁금 2021/04/16 6,590
1191143 뮤지컬 여배우 중에서는 누가 최고인가요? 23 2021/04/16 4,544
1191142 세월호 공소시효 연장 반대-기권한 의원들 14 1 2021/04/16 1,610
1191141 규칙적으로 생활하면 살빠지나요? 5 sandy 2021/04/16 1,937
1191140 강릉을 또 다녀왔네요 4 어제 2021/04/16 3,6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