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구내염 걸린 길냥이

헬프미 조회수 : 1,340
작성일 : 2021-04-11 15:56:46
동네 산책 길에 길냥이 간식 주는게 낙인 아짐인데
자세히 보지는 못했지만 길냥이 입이 뭉개져 보인다고 해야 하나?
입 한쪽이 거무스름하게 색이 변해 보이는거 구내염이 맞나요?
캔푸드를 줘도 홀짝거리며 핱기만 하는거 구내염 때문인거 맞나요?

그럴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병원에 가서 이야기 하고 항생제라도 받아와 먹여야 하는건지...

그리고 인터넷 찾아 보니 길냥이들 양치를 못해주니 캔푸드 먹이지 않는게 좋다는데... 주지 않는게 좋을까요?
주면 너무 너무 잘 먹어서...ㅠㅜ

어차피 오래 살지도 못하는 애들 살아 있는 동안 좋아하는 거라도 실컷 먹이고 싶은데 그게 구내염을 발생시킨다니 맘이 착찹하네요



















IP : 1.177.xxx.7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신둥
    '21.4.11 4:00 PM (106.101.xxx.138)

    병원데려가도 발치할거아님 계속 약먹여야되요
    항생제말고 귀내염약 지어달라면 스테로이드들어간약 지어줘요.아직까지 캔은먹음 거기다 섞어주세요
    약며칠먹음 좋아지는게 눈에 보여요
    빨리 먹여야지 더 안좋아지면 잘먹던것도 입도안대니 약먹이기 힘들어져요

  • 2. ㅇㅇ
    '21.4.11 4:01 PM (121.128.xxx.64)

    가능하면 입주변을 사진찍으셔서 동물병원에 가서 보여주세요. 그러면 약처방 해주실거예요.
    가루약으로 주시니까 캔에.같이 섞어서 먹이시면 될거 같아요. 주변 캣맘들도 그렇게 해주시더라구요.
    그리고 구내염 아이들은 사료 씹는게.더 힘들어서 오히려 캔을 묽게 해주시기도 하시던데요..

  • 3.
    '21.4.11 4:05 PM (1.177.xxx.76)

    그렇군요.
    사진 찍어서 병원에 가봐야 겠네요.
    한놈은 그런 상태인데도 잘 먹는데 한놈은 전혀 못먹더라구요.ㅠㅜ
    답글 감사해요.

  • 4. 근데
    '21.4.11 4:45 PM (106.102.xxx.226)

    약 끊으면 원상태로 돌아가요

  • 5. 관음자비
    '21.4.11 4:47 PM (121.177.xxx.136)

    사람 먹는 구내염 알약.... 사람 몸 무게 대비, 대충 1/2 혹은 1/4이 정량으로 보이던데,
    딱딱해서 잘라지질 않아서, 한 알 그대로 고양이 참치에 박아서 주니 홀랑 먹어 버리더군요.
    3일 뒤인가? 한 알 더.... 싹 나아버리더군요.

  • 6. 정말
    '21.4.11 5:29 PM (223.62.xxx.56)

    고맙습니다
    복받으실거에요
    길에 아픈 동물 너무 많아요

  • 7. 쓸개코
    '21.4.11 5:58 PM (175.223.xxx.14)

    원글님 동물먹는 항생제 파는 약국이 있더라고요.
    저는 지여까페에에 문의해서 20일치 사서
    빻아서 습식사료에 섞어줬더니 살도 오르고
    좋아지는게 보였어요.

  • 8.
    '21.4.11 7:21 PM (1.177.xxx.76)

    잘 알겠습니다.
    윗분들 조언해 주신 대로 참고할께요.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8765 스스로 인복이 있다고 자부하시는분! 37 ㅇㅇ 2021/04/12 5,304
1188764 황당하고 억울해서 씁니다. 33 로브스터 2021/04/12 5,696
1188763 클리앙은 이낙연 대체로 싫어하던데요.. 45 ???? 2021/04/12 1,900
1188762 전쟁같은아침... 4 .... 2021/04/12 1,307
1188761 빈센조 1회 한번 봤는데 잼나나요? 18 ㅇㅇㅇ 2021/04/12 1,720
1188760 송중기, 떠오르는 헐리우드 배우가 있어요! 12 .... 2021/04/12 3,347
1188759 안다*어느나라 제품이에요? 3 안다 2021/04/12 2,212
1188758 (청원) 언론 바우처 국민운동, 서명합시다. 13 열린공감 2021/04/12 896
1188757 온라인 작업자들 돈 출처, 그리고 아이디 매매 4 ... 2021/04/12 648
1188756 지금 서울시장이 의학이나 전염병 전문가인가요? 14 000 2021/04/12 1,280
1188755 주식ㅡSK이노 4 오랜만 2021/04/12 2,480
1188754 말끝마다 서방님~ 인 사람.. 적응 안되네요 11 흠냥 2021/04/12 2,579
1188753 쑥국을 끓였는데 맛없는지 안먹네요 10 .. 2021/04/12 1,747
1188752 지난 일요일 저녁 부터 아랫배를 콕콕 찌르는 통증과 5 뭘까요? 2021/04/12 1,346
1188751 2년후 이사갈 건데 에어컨 설치 할까요? 30 전세 2021/04/12 2,852
1188750 중학교 적응 못하는 아이 전학가면 괜찮을까요? 14 2021/04/12 5,422
1188749 청약홈 1 청약 2021/04/12 855
1188748 조국 "... 나를 밟고 전진하면 좋겠다" 69 ... 2021/04/12 4,462
1188747 사람과 연끊는걸 계속하는 엄마가 불쌍합니다 23 -- 2021/04/12 8,012
1188746 전동드릴같은거 추천해주세요 1 집수리 2021/04/12 615
1188745 같이삽시다 서정희편 보는데. 4 uf 2021/04/12 4,699
1188744 머위...알려주세요 10 ㅡㅡ 2021/04/12 1,951
1188743 내연녀 집에서 성관계로 벌금 500만원 13 ㅇㅇ 2021/04/12 6,132
1188742 냉동 샤브샤브 고기로 육개장 만들수 있겠죠? 6 .. 2021/04/12 791
1188741 우산) 정말 튼튼한 장우산 추천해 주세요 6 우산 2021/04/12 1,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