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요일은 도 닦는 날..

ㅡㅡ 조회수 : 2,153
작성일 : 2021-04-11 15:51:14
오전 내내 자고 일어나서 차려주는 밥 먹고는
어째 저러고 방구석에서 폰만 들여다보고 있는지
애랑 놀 생각은 1도 없고
도대체 애는 왜 낳자 한 건지???

시어머니께
아들을 어떻게 이렇게 키우셨냐고
하소연하고 싶어요

어릴 때 시아버지가 놀아주신 적이 없냐
남편에게 물어보고 싶구요

남편이 없는 시간이 더 즐거운 우리집 ㅡㅡ;
IP : 222.98.xxx.1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4.11 4:07 PM (211.36.xxx.102)

    아 저희도 그랬어요
    큰애가 ,아빠는 먹고 자고 먹고 자는 아기라고..
    저도 일. 월요일이 제일 힘들었음
    식구들 셋이 먹고 어지른거 혼자 치우고 먹이고 하느라 ㅜ
    애 키우며 싸우기도 엄청싸우고 ..
    그게 애들에게 유일하게 미안한 일이네요

    그래도 덕분인지 지금은 남편 엉덩이 많이 가벼워져서
    오늘 집안 대청소중인데 저는 일하다 쉬는데
    바지런히 움직이고 있네요
    시어머니는 모든걸 해주는 사람이라
    남편은 수저질도 7살 넘어 배웠다고..
    뭐 내가 내발등찍은거라.. 사람만드는데 15년 걸렸지만
    어쩌겠나요

  • 2. ㅡㅡ
    '21.4.11 4:29 PM (39.7.xxx.47) - 삭제된댓글

    혼자 있고 싶대요
    평일에도 맨날 혼자 있으면서요
    맨날 힘들고 몸이 아프대요
    나이는 내가 더 많구만 누구는 안 힘드는지
    잘됐어요 저는 시댁에는 앞으로 안 가려구요
    혼자 있고 싶은 사람이 시댁 가자고 하지는 않겠죠
    저도 아이를 불안하게 한 것이 가장 미안하네요
    아무리 마인드 컨트롤을 하려고 해도 하루종일 저러면 결국에는 무너져서;;;

  • 3. ㅡㅡ
    '21.4.11 4:30 PM (39.7.xxx.47)

    혼자 있고 싶대요
    평일에도 맨날 혼자 있으면서요
    맨날 힘들고 몸이 아프대요
    나이는 내가 더 많구만 나도 일하는구만 누구는 안 힘드는지
    잘됐어요 저는 시댁에는 앞으로 안 가려구요
    혼자 있고 싶은 사람이 시댁 가자고 하지는 않겠죠
    저도 아이를 불안하게 한 것이 가장 미안하네요
    아무리 마인드 컨트롤을 하려고 해도 하루종일 저러면 결국에는 무너져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0386 코스트코 타이어가 싼가요? 8 ... 2021/04/13 2,250
1190385 난 명바기가 내편이다 ㅎㅎㅎ 24 .. 2021/04/13 1,175
1190384 일베가 다중이 생활하는 거 걸린거... 16 ... 2021/04/13 1,462
1190383 사소한 일에 가슴 듀근대는거 고치고 싶어요 12 .... 2021/04/13 2,678
1190382 금태섭의원 모친에 막말한 대깨문..거의 일베 수준이네 39 한심 2021/04/13 2,033
1190381 김어준 퇴출 청원이라니 26 청원? 2021/04/13 1,496
1190380 민주당은 충분히 이해충돌법 제대로 통과 시킬수 있었어요 7 그런데 2021/04/13 710
1190379 교복스타킹 안신나요? 4 ㆍㆍ 2021/04/13 827
1190378 유전자 다이어트 해보신 분 계실까요~ 1 갱년기 2021/04/13 1,324
1190377 오세훈효과? 4 기막혀 2021/04/13 808
1190376 설탕중독인거 같아요. 3 .... 2021/04/13 1,494
1190375 염소치즈를 이렇게 좋아하다니 대체 뉘신지? 8 나는 나를 .. 2021/04/13 1,818
1190374 가성비 좋은 잠옷 브랜드 추천해 주세요 3 브랜드 2021/04/13 2,033
1190373 테팔 후라이팬 제품 라인중에요 2 조언 2021/04/13 902
1190372 빚내서 집사면 망한다는말../ 펌 12 공감만배 2021/04/13 3,059
1190371 옥수수 또는 감자 밥솥에 밥할때 같이 넣으면 어때요? 11 감자 2021/04/13 1,558
1190370 어제 코로나 검사하러 갈뻔. 심각했어요.. 2 .... 2021/04/13 1,733
1190369 82주식방 참여코드 몇번이에요? ㅇㅇ 2021/04/13 583
1190368 상속세를 미술품으로 대납법 발의 ㅋㅋㅋ 16 ... 2021/04/13 2,151
1190367 이거 어떻게 보세요.... 1 eee 2021/04/13 604
1190366 '나쁜 조국' 프레임에 빠진 일부 의원들 4 ... 2021/04/13 578
1190365 민주당 송영길 의원께서 집값 떨어질까봐 대출 푸시겠답니다다 15 머저리들 2021/04/13 1,522
1190364 집밥만 맛있어져서 괴로운 1인 8 ... 2021/04/13 2,304
1190363 입주 청소 할 때 간식 사다놔야 하나요? 17 ... 2021/04/13 10,246
1190362 주식 추천 감사 4 주린이 2021/04/13 3,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