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간호사실에서 전화와서 바꿔주네요
당장 데릴리러 오라고 여기서 하는것도 없고 진통제만 준다고
엄만 시골에서 혼자 생활하시고 협착증으로 인해 몇발자국 걷지도 못해요
언니가 1월부터 같이 있다가 얼마전 서울병원서 다시 검사하고 별방법없다해서 병원 옮긴다고 하고 요양병원으로 간건디
우째야 하는지
전 그냥 시골에 혼자두고 요양원이라도 보내달라고 할때까지 버티자고 하는데 언니는 혼자두면안되요양병원에 입원한지 2주일째입니다
방금 간호사실에서 전화와서 바꿔주네요
당장 데릴리러 오라고 여기서 하는것도 없고 진통제만 준다고
엄만 시골에서 혼자 생활하시고 협착증으로 인해 몇발자국 걷지도 못해요
언니가 1월부터 같이 있다가 얼마전 서울병원서 다시 검사하고 별방법없다해서 병원 옮긴다고 하고 요양병원으로 간건디
우째야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