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 욕심인걸까요?

결혼 조회수 : 2,494
작성일 : 2021-04-11 10:31:36
직장동료가 소개팅 해줘서 썸타고 있는 남자인데요
얼굴도 귀엽고 성격도 활발하고
작은 이탈리안 레스토랑 운영하고 있는 셰프구요

전 중소기업 다니는 디자이너구요

얘기도 잘통하고 데이트도 즐거워서
결혼해도 괜찮겠다 라고 생각도 했었고
둘다 나이가 30대 중반이라서요

근데 알고보니 남자네 집안이 넘 좋아서
저와 차이가 나요 ㅠㅠ

전직 정치인이셨고 지금은 대학교 교수하신다네요

전 부모님 노후도 불안정하고 ㅠㅠ
집안도 평범한데

그래도 성격도 잘맞고 같이 있으면 행복하고
즐거워서 놓치고 싶지 않아요
그래도 제욕심일까요?

남자분은 신혼때 이혼한 돌싱이에요
IP : 39.7.xxx.14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돌싱이라도
    '21.4.11 10:34 AM (223.39.xxx.132)

    부모 노후준비도 안된집이면...솔직히 직장동료가 좀
    아이 없음 이혼이 흠도 아닌데

  • 2. ..
    '21.4.11 10:35 AM (39.118.xxx.86)

    그 남자가 님과 결혼 생각이 있다면 상관없죠 뭐. 이혼은 왜 했다고 하던가요?

  • 3. ...
    '21.4.11 10:38 A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연애야 무슨 상관이에요.
    하지만 원글님 인생에 결혼 계획 있으면 될 수 있으면 빨리 님 사정 오픈하고
    남자에게 선택권을 토스하는 게 좋겠죠.

  • 4. 님은 초혼이세요?
    '21.4.11 10:40 AM (58.121.xxx.133)

    그러면 남자쪽이 큰 흠이라면
    흠인데..쫄지않으셔도..

  • 5. 서로좋으면
    '21.4.11 10:41 AM (114.205.xxx.84)

    서로 좋고 이쪽 사정 다 오픈.
    남편될 사람이 오케이면 괜찮지 않을까요?
    여기선 노후 준비안된 부모는 재앙이라지만 그 부모가 육아를 해주며 도우며 살수도 있고요.
    사람들은 다양한 모습으로 살아갑니다.

  • 6. .....
    '21.4.11 10:41 AM (220.93.xxx.137)

    선택권 토스... 맞네요

  • 7. 원글님 입장정리
    '21.4.11 10:47 AM (211.184.xxx.28) - 삭제된댓글

    부터 먼저 하세요...
    연애만 해도 좋다 하면 그냥 연애만 하시면 되고
    난 결혼해야 겠다 하시면 윗분 말대로 사정 오픈하고 선택권 토스하시고요

  • 8. 부모가
    '21.4.11 10:49 AM (223.33.xxx.87)

    노후대책으로 육아 알바는 아니죠. 원글이가 애를 몇명을 낳아야해요? 노후대책으로 딸애보고 더 나이들면 니야 키우다 골병들었다고
    노후 딸에게 의탁하고요? 그래서 노후대책 안된집 싫어해요

  • 9. ...
    '21.4.11 10:56 A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아무리 연애결혼이라도 조건의 총합이 맞아야 결혼이 성사되는 게 사실이에요.
    님이 남자 이혼 한 수 접었다 해서
    남자가 님의 집안사정 접어주지 않을까... 그런 생각으로 입꾹다물고 시간 낭비 마시고요.
    연애만 할 생각이면 구구절절 긴 말 필요없이 만나시고
    님이 몇년 안에 결혼 계획이 있다.. 싶으면 맞는 대상을 만나 연애하시라 권하고 싶어요.
    사람 하나 좋아서 연애하다가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주변 사람들 거의 결혼까지 가지 못했어요.
    맘 맞는 사람이랑 젊은 시절 연애만 해도 나쁘지는 않을 거 같아요.

  • 10. ㅇㅇ
    '21.4.11 11:17 AM (121.152.xxx.127)

    남자가 딱히 결혼생각이 있진 않을듯
    진지하게 오래 사귄것도 아니고 썸타는데 넘 앞선간거 같아용

  • 11. ...
    '21.4.11 11:22 AM (219.255.xxx.153)

    정치인 출신이 대단한 것도 아니고, 대학교 교수라지만 용돈벌이 수준도 있어요.
    실속이 있나를 잘 보세요

  • 12. 피차
    '21.4.11 11:26 AM (223.62.xxx.136) - 삭제된댓글

    결혼 의지 없는 사람들이면 고민할 필요 없죠
    순간을 즐기면 될뿐
    그러나 원글 아이디나 내용보면 결혼이 화두인데
    삼십중반이면 이제는 결혼 상대와 연애해야 사십전에 결혼이 가능하겠죠?
    연애가 목적이면 계속 사귀고
    결혼이 목적이면 만남 초기에 빨리빨리 서로 조건 오픈하고 알아보고
    아니다 싶을때는 부지런히 다른 소개팅 하는 게 나을 듯 해요
    불안정하게 연애하다 비자발적 비혼되기 싫으면요
    제일 권하고 싶은 건 자발적 비혼입니다만 ㅎㅎ
    결혼생각조차 없는 남자 만나면서 앞서 나가지 마시고
    결혼할 사람을 만나세요 필히!!

  • 13. ㅇㅇ
    '21.4.11 11:50 AM (14.38.xxx.149)

    부모가 노후가 안되면
    배우자 희생이 당연 필요한데
    할짓이 못됨...

  • 14. sunny
    '21.4.11 4:51 PM (211.170.xxx.93)

    윗님 여자쪽 부모님이 노후가 안되어 있다고 되어있는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1424 송중기씨 그동안 오해해서 미안해요 39 크하하하 2021/04/16 32,150
1191423 취재K[백신여론] 집단면역 ‘비관’ 우세…“중국·러시아 등 백신.. 12 2021/04/16 1,784
1191422 재건축 아파트 정문쯤에 커다란 교회가 있는곳이 많을까요 12 2021/04/16 1,881
1191421 초등1학년 테니스 라켓 추천해주세요 1 cinta1.. 2021/04/16 1,041
1191420 양재 코스트코 금요일 저녁 사람 많나요? 2 르플 2021/04/16 1,885
1191419 중국산 로봇청소기 7 ㅁㅈㅁ 2021/04/16 1,658
1191418 세계경제포럼, 8월 싱가포르 연차총회에 문대통령 참석 요청 1 ㅇㅇㅇ 2021/04/16 523
1191417 중등 단원평가 보는데 반마다 시간을 다르게 주신 선생님 10 Unfair.. 2021/04/16 1,339
1191416 이번주 놀면뭐하니 재방 할때마다 보게돼요 6 ㅇㅇㅇ 2021/04/16 2,221
1191415 높은 연봉보단 열정이 더 중요한듯요 1 2021/04/16 1,333
1191414 달빛소나타 치며 찬양질하던 그녀.. 21 푸헐 2021/04/16 3,708
1191413 역시 4050틀뜨악 꼰대들이란 23 4050개저.. 2021/04/16 3,527
1191412 텃세 부리는 성격은 어떤 인간일까요 12 ㅇㅇ 2021/04/16 3,391
1191411 7시 알릴레오 북's ㅡ 민주주의에 완성은 없다 12 공부합시다 2021/04/16 727
1191410 지금 서울 미세먼지수치 445 3 /// 2021/04/16 2,626
1191409 삶이 고단하네요 6 그런거지 2021/04/16 4,523
1191408 사람 좋아해서 항상 호구노릇 하시는 분들... 4 .... 2021/04/16 2,649
1191407 5년 만에 세월호 행사 참석한 국민의힘.."7년 지나도.. 7 필요에의해 2021/04/16 1,431
1191406 조인성 너무 멋지네요 11 .. 2021/04/16 6,287
1191405 주식 오늘로 딱1년차 4천벌었어요 28 ... 2021/04/16 17,104
1191404 화초에 분무.. 6 ㅇㅇ 2021/04/16 1,402
1191403 문 대통령-바이든, 5월 하순 워싱턴서 첫 정상회담 6 ㅇㅇㅇ 2021/04/16 858
1191402 글쓰지 마라 꼰대짓 참 많네요 22 ㅇㅇ 2021/04/16 1,659
1191401 무말랭이 무침 이외 요리법이 뭐가 있을까요? 6 무말랭이 2021/04/16 1,515
1191400 뇌물·횡령 수감' 이명박, 오늘 서울대병원 입원 11 .. 2021/04/16 1,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