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집콕시대로 매출 많이 오름
OTT 서비스 독보적 1위
그래서 자신감 팽만해져 있음
미국과 일본은 작년에 이미 인상
우리나라도 올해안에 인상 예정 확실시
참고로 디즈니도 올해 국내 진출 예고
그냥 아쉬운데로 쿠팡플레이 보고있어요
대체재가 없는 것도 아닌데
저러다가 내리막길 걷는 수 있을텐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미드 별로 안 선호해서 넷플은 별로 안 끌리더군요
우리나라 OTT도 문제 많아요. 그냥 합처서 하지 죄다 뿔뿔히 흩어져서..
저는 그냥 쉐어풀에서 나눠보는거 그걸로 봐요 얼마 보지도 않는데 솔직히 돈아까움
넷플 한달 무료보고 안봐요
전 그저그랬어요
올레가 폭리 취한거보면
넷플릭스에 당해도 싸다고 봐요.
거지같은 올레.
킹덤 3만 보고 끊을려구요...
볼거도 없고...
여러명이 파티하는것도 못하게 한다그러고
가격까지 인상하다니 오만하네요.
파티 못하게 하면 당장 안봐야지.
이미 잡아놓은 물고기는 가혹하게 대하게 마련이죠
이게 당연한 수순이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오프라인 극장가가 개박살나서 일정이 확 빨라졌을 뿐...
근데 넷플릭스에 계약해지된 영화가 너무 많아서 메리트가 많이 줄었어요
쿠팡플레이22
볼게 없어요.
하지만 쿠팡도 불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