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표의원
관행처럼 세운 비대위는 대부분 실패했습니다.
전당대회 통한 지도부 구성은 집단지성이 작동하는 과정입니다.
이번 전대에서 당대표 뿐 아니라 최고위원들도 선출해야 합니다.
그래야 정통성, 대표성이 구현되는 지도부를 세울 수 있습니다.
어려운 때일수록 원칙을 지키고 질서있게 수습해야합니다.
장덕천시장
[안정감]
코로나, 경제, 부동산 문제 해결을 위해서도 당정 협력이 중요한 시기입니다.
아직도 민주당은 여당이고, 단체장, 지방의회 2/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겸허함, 책임감, 자신감이 모두 필요합니다.
최고위원도 당원들이 뽑아야 분란 없고 구심력이 발휘되며 안정감을 갖겠지요
코로나, 경제, 부동산 문제 해결을 위해서도 당정 협력이 중요한 시기입니다.
아직도 민주당은 여당이고, 단체장, 지방의회 2/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겸허함, 책임감, 자신감이 모두 필요합니다.
최고위원도 당원들이 뽑아야 분란 없고 구심력이 발휘되며 안정감을 갖겠지요
신동근최고위원
전당대회를 통해 최고지도부를 구성하는 것은 당원들과 함께 지켜야할 가치와 당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결의하는 집단지혜를 모아가는 과정이다.
전당대회에서 당원들이 당대표 뿐만 아니라 최고위원들을 선출해야 한다. 그래야 정통성, 대표성, 민주성이 올바로 구현될 수 있다.
전당대회에서 당원들이 당대표 뿐만 아니라 최고위원들을 선출해야 한다. 그래야 정통성, 대표성, 민주성이 올바로 구현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