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희 고양이 설사가 잡혀가나봐요..

ㅇㅇ 조회수 : 1,258
작성일 : 2021-04-10 10:16:45
저 13살 고양이 약먹이기 힘들다고 몇번 글도 올리고 도움도 많이 받았어요.

한 두달여를 그야말로 물같은 변을 보고

검사에도 별다른게 안나오고 병원도 옮겨보고
기생충약 지사제 유산균 다 먹여보고 병원비도 몇십만원 써가며
거품물고 싫어하는거 억지로 약먹이고 주사맞혔는데도
안잡혀서 애가 약도 병원도 너무 싫어하고
약먹기 싫어서 저도 슬슬 피하는데

그냥 나이도 많은애 맛있는거나 많이 먹고
맘편하게 살게하다 보내는게 낫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고양이 설사에 관한 글 영상도 수십개 찾아보고

마침 약이 다 떨어져서 병원을 또 가야하나 고민하던차에
고다카페에서 뉴트로초이스 사료를 먹이고 잡았다는 글을 보고

당장 주문해서 급여를 했더니,,

세상에 다음 날 아침부터 아직 무르긴하지만 형태가 있는 변을 보기 시작하고
약을 끊으니까 애가 활력도 생긴거 같고 그래요.

아직 더 지켜봐야겠지만 조언도 해주시고 같이 걱정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IP : 117.111.xxx.21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나절
    '21.4.10 10:25 AM (58.229.xxx.227)

    2달이나 됐다니 걱정이시겠어요.
    저희 고양이는 물 바꾸고 괜찮아졌어요.
    브리타 정수기 쓰는데 그 물을 주다가 그냥 수돗물 주니까 괜찮아졌어요.
    저도 신기하긴 한데 똑같은 상황에서 물만 바꾼 거였거든요.
    혹시나 싶어 댓글 달아 봐요.
    빨리 나아서 기운 차렸음 좋겠네요.

  • 2. ..
    '21.4.10 10:29 AM (118.32.xxx.104)

    다행이네요.
    제 냥이는 천식이에요. 너무 힘들어요ㅜ
    뉴트로초이스 사료 참고할게요

  • 3. 설사사료
    '21.4.10 11:30 AM (112.154.xxx.114)

    퓨어비타도 좋아요. 저희집 냥이는 고단백사료 먹일때 변이 많이 무르는 경향이있었어요

  • 4. 저도
    '21.4.10 12:00 PM (125.191.xxx.40) - 삭제된댓글

    저도 냥이 설사 문제로 많이 고생했는데 병원 약, 유산균 다 소용 없더라구요 장에 좋은 사료라고 알려진 퓨어비타, 뉴트로초이스도 다 실패하고 먹으면 변비가 올 수도 있다는 생식본능 사료 먹이고 설사 잡았어요 ㅋㅋ 원글님 아이도 빨리 건강한 변 보길 바래요!

  • 5. 00
    '21.4.10 5:05 PM (211.196.xxx.185)

    보울라디 많이 먹이던데요.. 직빵이래요 냥아~ 얼른 나아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0111 2주 안으로 백신 접종 하라는 연락 받으면 10 백신 2021/04/12 2,400
1190110 속보 - LH 직원, 지인 구속, 4개 필지 몰수 보전.jpg.. 5 ytn 2021/04/12 2,729
1190109 비가 많이 오네요 5 봄비 2021/04/12 2,367
1190108 관광개발 간부는 특구 지정 전 부인 이름으로.... ... 2021/04/12 404
1190107 유행이 크게 바뀌니 옷을 다 어째야 할지.. 6 ... 2021/04/12 5,228
1190106 토플힘들까요 1 2021/04/12 946
1190105 요즘 배추 맛 괜찮나요? 4 어떤가요? 2021/04/12 1,315
1190104 이재명 싫은데요. 이낙연도 대안은 아니에요. 115 ㅇㅇ 2021/04/12 2,214
1190103 이달 수출도 '순풍'.. 작년비 25% 증가 2 수출 2021/04/12 547
1190102 괴물 정주행 중인데..정말 잘만들었어요. 13 .... 2021/04/12 3,546
1190101 그런데 좀 이상한게 조국장관부인 죄목은 아세요? 52 ??? 2021/04/12 4,326
1190100 해고는 정말 잊혀지기 어려운 추억이네요 5 ㅇㅇ 2021/04/12 2,256
1190099 나이많은 신입이 하급자로 오셨어요. 15 -- 2021/04/12 6,532
1190098 김정현서예지 사태로 생각난 82명언 9 노자 2021/04/12 9,977
1190097 위 상태가 아주 좋다는데 사과덕분일까요? 12 ㅇㅇ 2021/04/12 4,146
1190096 중성화 수술후 항생제주사맞고 계속 헐떡거려요 2 강아지 2021/04/12 1,846
1190095 40대 싱글은 부모님과 따로 부조하나요? 7 부조 2021/04/12 2,317
1190094 대권지지율 윤짜장이 1위 23 오늘 2021/04/12 2,107
1190093 윤스테이 감독판 있어요 (유튜브) 3 ... 2021/04/12 1,638
1190092 이동욱이 경기도 기본소득 광고 하네요 8 ㅇㅇ 2021/04/12 2,044
1190091 국가부채 급증? 최배근 '부채와 채무는 달라, 말장난 기사들' .. 3 말장난기레기.. 2021/04/12 681
1190090 송지효 궁금 44 짜랑 2021/04/12 24,626
1190089 예전 이태원 돌아다니는데 ㅁㅈㅁ 2021/04/12 975
1190088 월급 통장 아니어도 입출금수수료 없는 통장 없을까요? 3 .. 2021/04/12 1,004
1190087 보양식으로 좋은 것좀 5 2021/04/12 1,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