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잠들려는 찰라에 무슨 소리가 들려(느껴져) 무서워요

조회수 : 2,696
작성일 : 2021-04-09 19:51:24
종종 그럴때가 있어 혼자 자기가 무서워요ㆍ

그저께는 비몽사몽 잠들려는데 함께 살까? 이런 소리가 느껴져 깜짝 놀라 일어났어요ㆍ

결혼전에는 낮잠을 자는데 누구야 (제 이름)자니? 이래서 일어났는데 이건 귀신 목소리야 하는 생각을 했어요ㆍ



제가 꿈이 잘 맞고 사주보는데서 저 보고 영이 맑다고 ㅠㅠ

이거 뭘까요?저같은 분 안 계세요?




IP : 221.163.xxx.11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9 7:53 PM (182.227.xxx.114)

    조현병 초기증상 같네요

  • 2. ...
    '21.4.9 7:56 PM (61.77.xxx.189)

    아니에요....조현병 초기 증상은 우울증과 불면증이에요.

    저는 최근에..잠에서 깰때 그래요.
    무슨 소리를 (건물치는소리) 듣거나
    음식냄새를 맡아요. 김치찌개같은. 혹은 향수같은. 이게 거의 깨어있는 상태에서 일어나요.
    그래서 냄새를 킁킁 맡으면 안나거든요. 그런데 그때 맡은 냄새는 정말로 너무 선명한 맛있는 김치찌개 혹은 향수 냄새였어요.

  • 3. ..
    '21.4.9 8:03 PM (222.104.xxx.175)

    기가 약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저도 무서움도 많이 타고 세컨하우스
    전원주택에 자는것도 무서워했는데
    나이 들어가니 그런 증상이 없어지네요
    그럴때는 가능하면 혼자 자지말고
    남편분과 같이 주무세요

  • 4. 병도
    '21.4.9 8:15 PM (121.176.xxx.108)

    벙도 아니고 별거 아니에요.
    제가 그런 사람인데 고등 때 책상에 누워 자면 아빠가 **아 일어나! 그러고,
    침대에 자고 있으면 스르르 가방이 벽걸이에서 툭 떨어지고 볼편이 날아다니다가 엄청난 속도로 눈을 향해 날아오고, 가족들이 내 방에 들락날락 거리고 궈신이 가슴위에 들러붙어 엄청난 무게감에 몸이 짜부러질 것 같고.
    정신 차리면 아무도 없음.

    그냥 수면 장애임.

  • 5. ㄷㅁㅈ
    '21.4.9 8:16 PM (14.39.xxx.149)

    전 딱 한번 20대때 갑자기 00아 하고 저를 부르는 소리를 들었는데 자취방에 혼자 있었거든요
    최근 중등 아들이 웃음소리를 들었다해서 좀 걱정이에요

  • 6. ..
    '21.4.9 8:23 PM (39.119.xxx.170)

    잠들기 직전, 가수면 상태에서 감각이 이상해지는 현상을 느낄 수 있다네요.
    저는 2년전 쯤 잠들기 직전 등쪽 위에서 아래로
    무언가 양손이 쑥~ 들어오는 느낌이 선명해 화들짝 깼던 적이 있었어요.. 생애 처음으로
    뒤로 별일을 없었는데..이후로 며칠간 잠못자고 떨던 기억이.
    아직도 그 느낌이 선명해요

  • 7. Hush
    '21.4.9 8:45 PM (125.252.xxx.18)

    스트레스받고 몸이 힘들어서 그런겁니다.

    수면장애에요. 저도 몇년전에 힘들었는데 몸에 좋다고 하는 것만 하고 열심히 살았더니 싹 다 없어졌어요.

  • 8. 00
    '21.4.9 8:47 PM (211.196.xxx.185)

    입면환청이라고 평범한 현상입니다 너무 걱정마세요

  • 9. ---
    '21.4.9 8:47 PM (121.133.xxx.99)

    조현병 초기증상중에 잠들려고 할때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가 교과서에 있긴 합니다.
    조현병은 환청부터 시작되거든요.
    게다가 그냥 소음이라 소리가 아니라 말소리라면........

    그런데 그외에 특이증상이 없다면 조현병이라 볼수는 없구요..
    너무 힘드시면 일상이 힘들정도로 힘드시다면 검사 받아보시구요.
    아니라면 너무 그런 경험에 신경을 쓰거나 하지 마세요.

  • 10. ---
    '21.4.9 8:48 PM (121.133.xxx.99)

    환청이 두 사람이 서로 대화하는 게 들린다면 조현병이 확실하다고 합니다만..

  • 11. ㅁㅁ
    '21.4.9 9:30 PM (182.229.xxx.196)

    한번, 돌아가신 엄마가 부르는 소리 듣고
    깬적 있어요..살아계실때 부르던 너무 귀에 익은
    엄마 목소리였죠

  • 12. oo
    '21.4.9 10:14 PM (61.254.xxx.91) - 삭제된댓글

    이런 것들이 관련성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원글님이 꿈 얘기, 환청 얘기 하시니..

    저는
    요즘은 꿈이 잘 안 맞는데
    예전엔 꿈이 놀랍게 잘 맞은 적이 많았어요.
    꿈이 잘 맞을 때는 지금 보다 예민했던 것 같아요.

    제가 겪은 환청은
    어릴 적에 낮잠에서 깨는 순간에
    외삼촌이 ㅇㅇ야 하면서 제 이름을 부르는 것 같았어요.
    그 자리엔 외삼촌 당연히 안 계셨죠.
    뜬금없는 경험이라 아직까지 기억에 남네요.

    그리고 결혼 후에,
    친정 아버지 49재 도중에
    ㅇㅇ야 ㅇㅇ게 살아라. 하시는 아버지 소리가 생생해서
    너무 놀란 적 있어요.

    10대 때는 환시를 두 번 경험한 적이 있어요.
    두 번 다 낮잠에서 깰 때였는데
    저를 깨우며 눈 앞에 서 계시거나 앉아 계시는 엄마가
    석상으로 만든 부처님으로 보였어요.
    너무 놀라서 자세히 봐도 웃는 석상 부처님 모습.
    정신을 차리고 보니 엄마가 환하게 웃으면서
    절 깨우고 계셨어요.

    참고로 실제 엄마의 종교는 불교였어요.

    이런 현상이 대체 뭘까요?
    원글님처럼 저도 늘 궁금했던 일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2071 아침 빵 떡 밥 샐러드 대신 먹을 거 알려주세요 9 .. 2021/04/19 3,251
1192070 강아지구충제 중고판매 4 강아지 2021/04/19 926
1192069 거적대기같은 부모라도 없는건보단 있는게 낫나요? 2 거적대기 2021/04/19 1,353
1192068 집에 방문레슨 오시는거 힘드네요 22 ㅇㅇㅇ 2021/04/19 4,349
1192067 대구) 두류공원 성당못에 밤에 산책해도 되나요 2 대구 2021/04/19 1,088
1192066 '韓경제 봄바람' 수출 호조·소비 증가에 고용까지 회복 4 ... 2021/04/19 814
1192065 하반기는 대면수업이 가능할까요? 8 .... 2021/04/19 2,068
1192064 30년도 더 된 첫사랑 남친이 꿈에 주기적으로 등장 2021/04/19 1,684
1192063 경찰청 블라인드상에 여경때문에...이거 진실인가요? 3 ㅡㅡ 2021/04/19 1,498
1192062 살이 쩠나봐요 3 eee 2021/04/19 1,982
1192061 자식이 참 짠해요 17 참... 2021/04/19 5,287
1192060 미드 메시아 초고랑 봐도 되나요 ㅡㅡ 2021/04/19 676
1192059 링웜 아세요? 16 ㅡㅡ 2021/04/19 3,317
1192058 신축오적 3 신축년 2021/04/19 1,030
1192057 학종도 이제 수능최저 적용 26 대입 2021/04/19 4,248
1192056 검찰 동양대 PC 증거조작 시간순 (한 장의 도표) 7 ... 2021/04/19 1,042
1192055 간호사실에 롤케익 드리는거 어떤가요? 20 Anfdma.. 2021/04/19 6,011
1192054 이스라엘 며칠전 30명 나온거는 공휴일이었어요 ㅇㅇ 2021/04/19 927
1192053 백신접종 3위 국가 칠레 확진자 하루 7천명 - 펌 5 방역이중요 2021/04/19 1,303
1192052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하락세 멈춰 34.7%(↑1.3%) 11 ㅇㅇ 2021/04/19 1,334
1192051 전정권탓 투기꾼탓 유동성탓 무주택자탓 이제는 오세훈탓 23 ㅇㅇ 2021/04/19 1,149
1192050 위로가 되는 노래 7 가을 2021/04/19 1,303
1192049 딸아이 남자친구가 집에 놀러온다네요 17 세대차이 2021/04/19 9,828
1192048 강남 집소유자로서 오세훈이 고맙네요. 28 ... 2021/04/19 4,441
1192047 다이어터들 모이세요!!! 13 ㅇㅇ 2021/04/19 2,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