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에서 아이가 나이 많은 경우 별 상관없겠죠
1. 초코다미
'21.4.9 7:04 PM (113.20.xxx.181)조그만 보육원인가봐요 그게 나이별로 나뉘는게 아닌 보육이름이 따로 있던데 배려심은 깊어진다고 하네요 자기보다 어린애들 케어하니까요 교육적인면을 고려하시면 연령대에 맞는 곳이 좋지 않을지
2. ..
'21.4.9 7:13 PM (88.130.xxx.242)아무래도 그렇겠죠. 서너 달 차이도 크다면 크던데....
언어때문에 혹시나 치일까봐 그 점도 무시못하겠지만..
가을학기에 연령대 비슷한 곳 물색해야겠네요..3. 초코다미
'21.4.9 7:27 PM (113.20.xxx.181)근데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몬테소리에 흥미있으시면 혼합교육 mixed aged class 이연령교육 (검색해보니 한국에선 통합 연령보육?이라고 하네요) 도 한번 들춰보세요 교사들 교육 부담만 단점으로 많이 보지 장점은 아이들에게 좋다고 또 많이 적혀있더군요 단 실제로 엄마들 반응은 각양각색인듯 합니다
4. 초코다미
'21.4.9 7:31 PM (113.20.xxx.181)주절주절 적는데 글쓴님의 경우엔 특히 언어적인 면에서 발달을 걱정하시는걸 보니 이연령교육보다는 동연령과 접하는게 더 빨리 성장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전문가는 아니니 그냥 참고해주세요 지금 다니고 계신 곳에서 부족한 점은 다른 그룹 커뮤니티 활동으로 커버할수도 있으니까요 그놈의 코로나가 문제긴 하지만 ㅠㅠ
5. 음
'21.4.9 9:13 PM (82.1.xxx.72) - 삭제된댓글저도 외국에서 아이 키우고 40개월 지나 유치원 처음 보냈어요. 현지어는 유치원 가기 전에는 전혀 안 가르쳤구요. 제가 보니 언어가 서투르면 오히려 좀 어린 아이들과 있는 게 덜 치이고 좋아요. 여기는 다 통합 교육이라 만 2세부터 만4세까지 다 한 반에 있었는데 겪어보니 통합교육의 장점이 확실히 있더라구요. 그게 학교까지도 이어져서 학교에 가도 나이 많은 아이들이 어린 아이들을 자연스럽게 도와줘요. 암튼 유치원에서 아이를 관찰해보니 처음 언어가 능숙하지 못할 때는 어린 친구들과 주로 어울리다가 언어 구사능력이 좋아지면 차츰 또래들과 놀았어요. 제 생각에는 1년쯤 지나 다시 유치원의 연령 구성을 보시고 그 때도 계속 또래가 없다면 옮기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작은 유치원은 계속 구성원들이 바뀌어서 내년에는 또 다를 수도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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