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학생 남아 여아 친해지면 뭐하고 노나요?

Kid 조회수 : 1,410
작성일 : 2021-04-09 17:50:52
초등 남학생 키우는 엄마인데 믿을수 없는 일이 일어났어요
그 학년에서 제일 이쁜 여자애가 우리 아들을 좋아한다고 고백을 해왔거든요
그동안 단 한번도 여학생이 아들을 좋아한적이 없어서 너는 어른되서 결혼할때까지 널 좋아하는 여자는 없을거라고 애아빠와 웃으며 얘기하면 아들은
같이 웃으며 '인정'그랬는데

학년에서 제일 이쁘고 공부도 잘하고 성격도 좋은애가 아들 주변을 맴돌더니 직접적으로 얘길 하더래요@@
사실 아들 얼굴은 닉쿤인데 키가 조금 작고 살이쪄서 왜 잘 생겼는데 아무도 좋아하지 않을까 나온 배 때문인가 그랬었는데....태어나 처음 고백한 여자가 학교 최고 퀸가 ㅠㅠ

학교 수업 사진이나 줌수업때 반아이들 얼굴이 다 보이는데 정말 너무 이쁜애가 보이길래 얘는 누구냐니 아들이 'ㅇㅇㅇ'이라고
여자아이 얼굴에 박시연도 보이고 김희선도 보이고
진짜 미인
어느집딸인지 너무 이쁘다 눈에서 하트가 나왔었는데 세상에 그 여자애가 우리아들을 좋아한데요
한번도 여자친구가 있어본적이 남학생 학부모라 저는 두 아이를 위해 뭘해주면 되나요?
하교할때 제 아들뒤를 따라나와 기다리고 있던 저에게 너무 밝게 안녕하세요 인사하길래 '너가 00이구나 얘기 많이 들었어' 하니 수줍게 뛰어가더라구요
아들보다 제가 더 설레는데 어쩌면 좋나요
둘이 친하게 잘 지낼수있게 부모는 뭘 해주면 되나요??
제 연애때보다 더 셀레는 이유는 왜 일까요 ㅋㅋ
IP : 106.102.xxx.7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9 6:06 PM (221.157.xxx.127)

    별거 없어요 초등때 좋아한들 둘이 막 친하게 지내는것도 아니고 선물 주고받고 그러다 백일을 못넘김

  • 2. .....
    '21.4.9 6:22 PM (180.65.xxx.60)

    몇학년이에요?

    남친 .여친 된건가요
    같이 도서관도 가고
    경찰.도둑 놀이도 하고
    그닥 많진 않죠
    여튼 축하드려요 ㅎ

  • 3. ...
    '21.4.9 6:23 PM (119.64.xxx.182)

    따로 만나서 동네 벗어나서 햄버거도 먹고 떡볶이도 먹고 하더라고요. 귀여워요.

  • 4. ..
    '21.4.9 6:35 PM (183.90.xxx.59)

    ㅋㅋ 엄마 넘 귀여우심
    벚꽃에 엄마 마음이 살랑살랑거리시는 듯~

  • 5. ㅎㅎ
    '21.4.9 7:36 PM (218.238.xxx.226)

    이래서 여자는 얼굴이이뻐야해요 ㅋㅋ

  • 6. 인정이라..
    '21.4.9 7:40 PM (211.184.xxx.28) - 삭제된댓글

    너는 어른되서 결혼할때까지 널 좋아하는 여자는 없을거라고 애아빠와 웃으며...?
    이게 농담인가요? 농담이라도 듣기 싫을 소리네요
    아니 왜 둘이 결혼해서 나를 낳았대? 저라면 그렇게 얘기했을듯요
    초딩인데 그냥 냅두세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0525 학부모총회를 대면으로 한다네요 10 ... 2021/04/13 2,303
1190524 서울분들, 부모님 팔순때 식사 어디서 하셨나요? 5 팔순 2021/04/13 3,088
1190523 의사출신 與신현영, '서울형 방역' 吳호평…"제 주장과.. 32 ㅠㅠㅠ 2021/04/13 2,426
1190522 [日역사부정 실체]④ "조선인은 범죄 집단"... 1 ... 2021/04/13 662
1190521 비트코인 8천만원 넘었네요 30 ㅇㅇ 2021/04/13 6,953
1190520 미국에서 재난 지원금 받아보신분 계실까요? 4 혹시 2021/04/13 1,273
1190519 공부중에 간단히 먹을수있는게 뭐가있을까요? 11 2021/04/13 2,286
1190518 서예지라는 여자 의느님과 함께 34 Tkk 2021/04/13 30,971
1190517 대학생자녀가 돈을 너무 많이 쓰는데요 59 ㅠㅠ 2021/04/13 14,516
1190516 길거리 흡연충들 6 .. 2021/04/13 1,109
1190515 진보분들 윤석열의 9 궁금해요 2021/04/13 1,004
1190514 신체화 장애 4 ... 2021/04/13 1,541
1190513 스페인식 문어 볶음 같은거 해보고싶어요 5 456 2021/04/13 1,363
1190512 아무래도 코로나 진단키트로 울며 나가리 18 예언 2021/04/13 2,960
1190511 요즘 글의 문맥을 못 읽는 사람이 너무 많은거 같지 않나요? 12 ㅇㅇ 2021/04/13 1,821
1190510 바이든 대통령된 뒤로 중국,일본이 저렇게 날뛰는건가요? 5 가만보니 2021/04/13 1,706
1190509 미용사들은 머리 숱치는걸 싫어하네요 11 ... 2021/04/13 15,846
1190508 동상이몽 보다가 이지혜 남편 사람 좋아보이더라구요. 17 .. 2021/04/13 6,483
1190507 2030 네티즌과 “소통하겠다” 더니 친문사이트 좌표찍고 화력지.. 9 망신당한 김.. 2021/04/13 1,723
1190506 창문이나 방문 닫는거 싫어하는데 3 ㅁㅁ 2021/04/13 1,794
1190505 자동차 보험이요... 6 질문 2021/04/13 817
1190504 딸기 씻을 때 꼭지 얼마나 도려내요? 8 딸기 2021/04/13 2,081
1190503 55kg -> 51kg 식단 공유 (직장인) 26 다이어트 2021/04/13 9,878
1190502 강아지, 식구들 중 누가 산책 시키시나요. 9 .. 2021/04/13 1,468
1190501 제 말을 신뢰하지 않는 딸아이... 18 어렵네 2021/04/13 3,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