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0대 미혼이 왜 부럽나요?

조회수 : 6,199
작성일 : 2021-04-09 17:30:52
그나이까지 결혼도 못하고

혼자살고 남편도 자식도없고

얼마나 외롭고 쓸쓸한 인생인데

부럽다니요

가정이 있어야 행복하고 남편울타리있어야

든든하고 크는아이들 보면 너무 예쁘고

40대미혼이 뭐가 부럽다고 나이도 많은데
IP : 39.7.xxx.176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9 5:31 PM (175.223.xxx.161)

    일베 아이피
    82분위기 망칠려는 의도

  • 2. 결혼부심도 웃김
    '21.4.9 5:38 PM (203.254.xxx.226)

    싱글이던 기혼이던
    각자 위치에서 행복할 수 있죠.

    싱글인게 부러울 게 없다면
    결혼 하나 한 것도 부러울 게 없죠.

  • 3. 39.7
    '21.4.9 5:39 PM (211.228.xxx.123)

    믿고 거르셔도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4. 솔직히
    '21.4.9 5:41 PM (39.7.xxx.142)

    경제적으로 여유로워서 넉넉하게 살 수 있는
    환경 아니면 차라리 싱글이 나아요
    아이들도 크면 흙수저라고 부모님 원망할 가능성 높구요
    법적으로 안락사 존엄사 허용 된다면
    굳이 노후 걱정 때문에 자식 낳을 이유도 없구요

  • 5. ..
    '21.4.9 5:46 PM (39.7.xxx.34)

    현실은 기혼남 불륜 어마어마하고 자궁경부암 심각하죠.

  • 6. ...
    '21.4.9 5:48 PM (211.192.xxx.79)

    ㅋㅋㅋㅋㅋㅋㅋ 끽해봐야 그저그런 남편 만나 그저그런 애들 키우면서 아등바등 돈걱정 반찬걱정 하는 삶 살면서 무슨 유세세요.. ㅠㅠ 월 1억씩 안겨주는 나만 바라보는 키 185 초훈남 남편에 전교 1, 2등 다투면서도 말 잘듣고 효도하는 애들이면 인정이요

  • 7. 맞벌이하면서
    '21.4.9 5:49 PM (110.70.xxx.14)

    맞살림 못하고
    퇴근하자마자 옷도 못벗고
    애들 챙기고 남편 밥차리고
    남편놈은 티비보고 노는
    40대 기혼보단
    40대 미혼이 부럽긴하네요.

    도대체
    맞벌이하면서 맞살림 못하고
    혼자 전전긍긍하는 여자들 왜그래요?
    넘 불쌍...ㅠㅠ

  • 8. 누가
    '21.4.9 5:53 PM (110.12.xxx.4)

    남편 울타리가 든든하데요?
    병신 만나서 자식까지 있어봐요
    빼박 지옥인데요
    그리고 자식은 지가 기저귀 갈고 분유타서 먹고 학교가서 한글 떼고 수학도 척척하고 문방구 가서 준비물도 준비할까요?
    골수를 빼야 자식이 크는거에요.
    부모는 그냥 되는게 아니고 책임이라는 무거운 짐이 가벼워지면 그때는 몸아파서 죽는 날만 기다리는거에요.
    인생이 그런거죠.
    결혼이 뭐 대단한 새로운 인생이 펼쳐지는게 아니고 삶의 연장선에 있는 여러개의 행사중 하나에요.

  • 9. ㅋㅋ
    '21.4.9 5:55 PM (223.62.xxx.238) - 삭제된댓글

    결혼 안해봤죠??

    울타리 되는 남편
    든든하고 이쁜 아이들

    그거 결혼한 사람 중에 몇이나 갖췄을려나 ㅋㅋㅋ

    대부분은 남편 아닌 남의편과 진상 시댁
    공부 못하고 반항 하는 아이들 ㅋㅋ

  • 10. ..
    '21.4.9 5:55 PM (39.7.xxx.34)

    기혼은 나이 안많은가요?

  • 11. 내세울 건
    '21.4.9 6:01 PM (116.45.xxx.4)

    결혼한 거 그거 하나뿐이라 이런 글도 쓰죠.
    게다가 현실은 불행하니 이렇게 비딱해진 거고...
    안쓰럽네요. 원글님 행복하시길...

  • 12. ㅇㅇ
    '21.4.9 6:07 PM (39.7.xxx.235)

    왜 그러세요들
    울타리 되는 남편
    든든하고 이쁜 아이들
    맞살림 해주는 남편 다 갖춘 원글이 일 수도 있잖아요

  • 13. ㅇㅇ
    '21.4.9 6:12 PM (123.254.xxx.48)

    국짐당 지지자들 생각수준

  • 14. ...
    '21.4.9 6:17 PM (121.162.xxx.214)

    남편 울타리 ㅋㅋㅋㅋㅋ

  • 15. .....
    '21.4.9 6:18 PM (180.65.xxx.60)

    조선시대에서 업로더 타고 오신분?

  • 16.
    '21.4.9 6:21 PM (210.94.xxx.156)

    40대 미혼이라고 다 외롭고 별로이고
    40대 기혼이라고 다 안외롭고 행복한가요?
    결혼하면 승자가 되는 건가요?
    너와 내가 다르듯
    수많은 사람들의 다양성을
    참 자기만의 저렴한 잣대로 잴수있다고 생각하다니.
    꼭,
    코끼리 다리를 잴 수있다고 큰 소리치는 개미같군요.

  • 17. 비올리니
    '21.4.9 6:32 PM (221.148.xxx.148)

    지나가던 40대 미혼 크게 웃어요.
    적당하게 벌어 취미생활 맘껏하고
    밤늦게 퇴근후 따뜻한욕조에 몸담그고 향초 켜놓고 와인마시며 클래식 음악 들어보시면 가족이 주는 행복과는 다른 행복을 맛봅니다.
    그리고 이런 작은 순간이 없어질까 연애만 하는 사십대 미혼도 있답니다.세상 크게 보셔요.보이는게 다가 아닙니다.

  • 18. 음...
    '21.4.9 6:38 PM (182.215.xxx.15)

    혹시 어그로 끄시는 건가요. 기혼자들의 불행과 행복한 미혼들의 삶을 댓글을 통해
    인증하기 위한 주작글인 느낌.

    전 기혼인데 한번씩 미혼이 겁나 부러울 때도 있구요.. 가족이 있기 때문에 느끼는 행복감도 있구요...
    사람마다 다르다고 봅니다.
    포인트는 어떻게 나의 삶을 만들어가냐는 것이지
    기혼이든 미혼이든 이게 중요하다기 보다요.

  • 19. ㅎㅎ
    '21.4.9 7:07 P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

    남편울타리... 본 적이 없네요.
    요새 울타리가 어딨어요? 내 울타리에 그 식구들까지 들어붙는 것 같아서 제가 울타리 치고 있어요.

  • 20. ㅇㅇㅇ
    '21.4.9 7:31 PM (223.62.xxx.224)

    40대 유부녀도 하나도 안 부러워요 ㅋㅋ

  • 21. .............
    '21.4.9 7:49 PM (220.71.xxx.180) - 삭제된댓글

    저는 미혼인데요. 제 주변 기혼자들은 40대 미혼을 왜 아직 혼자냐고 만날때마다 말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혼자인게 이상하게 느껴지는.. 그래서 그 친구들을 안만난지 오래지만, 자기네들은 남편의 울타리 그리고 자식 자랑을.. 미혼자들은 점점 나이들어 가면서 외로워지고 나이들면 초라해지고 어디가나 가족단위로 오는데 나이들수록 혼자면 더.. 외로워지니 부러워하는거죠...

  • 22.
    '21.4.9 7:53 PM (211.114.xxx.118)

    악에 받힌 글들에서 열폭과 여유없음이 느껴지네요

  • 23. 병먹금
    '21.4.9 11:40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낚시~~~~~~파닥파닥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9493 공감능력이 빙의 수준인데 바꾸고싶어요. 27 바꾼다 2021/04/14 2,645
1189492 나빌레라 너무 감동적이고 좋네요 13 2021/04/14 2,712
1189491 안산 세월호 추모 할 수 있는 곳 5 wha 2021/04/14 566
1189490 이재명 "국민을 두렵게 여겨야" 36 겨울이 2021/04/14 1,428
1189489 50대나 60대 초반에 죽는거 괜찮을거 같아요. 47 ddd 2021/04/14 9,939
1189488 넷플릭스 개꿀이네요 헐 ㅎㅎ 8 sandy 2021/04/14 5,537
1189487 혹시 미국 럿거스 대학이라고 아시는 분 계세요? 9 ... 2021/04/14 2,695
1189486 절반 이상 백신접종 영국, 여전히 한국 방역수준에 도달 못해 -.. 7 그렇군요 2021/04/14 1,784
1189485 방송하는 사람은 목소리가 참 중요한 것 같아요 21 ... 2021/04/14 3,229
1189484 가상화폐 다단계 2 ... 2021/04/14 1,339
1189483 초4, 공부를 얼마나 시켜야할까요? 8 익명中 2021/04/14 3,052
1189482 바세린 인텐시브케어 토탈 모이스처 로션 1 ..... 2021/04/14 967
1189481 노바백스 이르면 4월내 영국 응급사용승인가능 5 잘되길 2021/04/14 1,013
1189480 연예인보다 일본 원전 냉각수 유출이 중요한거 아닌가요? 11 아마 2021/04/14 1,237
1189479 실링팬 사용하시는 분 1 인테리어 2021/04/14 957
1189478 외국대학 박사과정(리서치로만 참여) 제안을 받았어요 14 박사가자 2021/04/14 1,462
1189477 스텐 도마 쓸만한가요? 5 초보 2021/04/14 2,253
1189476 운전하면 기미가 많이 올라오지 않나요? 3 기미 2021/04/14 2,371
1189475 일주일' 외쳤던 오세훈 "재건축 완화 두세달 걸린다 14 .... 2021/04/14 1,914
1189474 김정현이면 신인급인데도 대본을 지맘대로 고칠수 있나요? 그럼 S.. 9 ㅇㅇㅇ 2021/04/14 2,324
1189473 아랫집 누수로 골치가 아프네요.. 4 누수 2021/04/14 2,762
1189472 혈압약 질문 봐 주세요 6 모모 2021/04/14 1,422
1189471 남양유업 주식 날아가네요. 19 2021/04/14 7,414
1189470 오세훈, 자가진단키트 비용? 그건 중앙정부가.jpg 12 돌았나 2021/04/14 1,905
1189469 강철부대 너무 재밌어요 4 .... 2021/04/14 1,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