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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방탄팬만) 방탄 팬이 되었던 과정 좀 나눠봅시다

.. 조회수 : 2,061
작성일 : 2021-04-09 15:28:39
제 경우는
일단 하도 유명하다 해서
1.빌보드 fake love무대 - 너무 세련되어서 놀람
2.봄날 비디오 - 김태형이 여자인줄 암, 이국적인 미모 인상적
3. 지민 serendipity live 공연-춤 선이 너무 이쁨 , 100번은 봄
4. 2019 mma 무대가 결정적

다른 팬들 이야기도 듣고 싶네요
IP : 1.233.xxx.223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1.4.9 3:33 PM (119.64.xxx.11)

    2017년 dna무대보고 팬 되었어요~^^

  • 2. ...
    '21.4.9 3:35 PM (112.220.xxx.98)

    82님들 다들 방탄방탄할때 왜저러나 했는데
    다이나마이트뮤비보고 뿅감
    그뒤로 생전 안친하던 유튜브 탄이들 영상만 찾아서 보기시작
    그러던중 피땀눈물 영상보고 지민이한테 푹빠짐
    오랜만에 설레는 감정을 느낌 -_-
    지민한테 한동안 헤메다가 뷔로 풍덩
    그다음에 아재미 뿜어대는 석진이한테 빠지고
    지금은 다시 지민이로 ㅋㅋㅋ
    마이클잭슨 춤출때 제이홉한테 살짝 갔다오긴했음 ㅎ

  • 3. 저는
    '21.4.9 3:35 PM (210.95.xxx.56)

    쩔어 뮤비보고 애들 칼군무와 정국 미모에 입덕.
    얘네들 뭔가 수준높은 아이돌인거 같아 잘될거 같다 생각했는데 이후 사는게 바빠서 잠시 잊음.
    DNA보고 일곱명 다 사랑하게 됌. 이후 진행중.

  • 4. ......
    '21.4.9 3:36 P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다이나마이트 - 소녀들 커버댄스로 빠져버림. 지민,rm 만 알아봄.
    유퀴즈 - 전 멤버 알게됨 급호감. 내 유툽 알고리즘에 방탄만 뜸
    이사 moving - 슈가 팬됨 무한반복 랩부분 막 따라함

  • 5. 저도
    '21.4.9 3:36 PM (218.53.xxx.6)

    딸 애때매 방탄의 존재를 알다 무심코 무대를 봤는데 일렬로 춤추는데 지민이의 춤이 예사롭지 않아 눈여겨보다가..2017년 해외무대 등 보다가 국내무대 다시 보고 퍼포먼스에 예능에 보다가 늪에 빠졌어요. 지민 최애지만 일곱 멤버 모두 좋아요^^

  • 6. ..
    '21.4.9 3:37 PM (1.233.xxx.223)

    저도 회전문 돌 듯이 돌다가
    호비한테 안착.
    딸에게 호비 같은 남친 데리고 오라고 함.

  • 7. 아는형님
    '21.4.9 3:37 PM (125.128.xxx.147)

    이름이 좀 촌스러운 칼군무 잘하는 그룹이 있네 정도만 알고 있다가

    2017년 아는형님에 나온 후 유튜브를 찾아보기 시작했어요.

  • 8. ...
    '21.4.9 3:38 P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

    드라이브 하러 나갔는데 음악 잘 안 듣던 남편이 노래 너무 좋다고 봄하러 나갔는데 음악 잘 안 듣던 남편이 노래 너무 좋다고 봄날을 틀어줌,
    남편도 나도 방탄을 모름 봄날이 방탄 노래인 것도 모르고 그냥 계속 들었음
    언제부턴가 82에서 방탄 글이 올라오는 걸 몇번 봤는데 제목만 봤고
    역시 방탄 알바들 지겹다는 글 제목만 봤었음 방탄이 모냥 알바도 있나보다.
    방탄과 봄날을 전혀 연결하지 못한 채 시간이 흐르다 유튜브에서 봄날을 검색 듣기 시작했는데....
    그날로 부터 시작 엄지 속가락과 팔목이 아프기 시작 눈도 너무 피곤하고

    방탄을 시작하시는 분들은 관절보호에 신경써주세요.
    폰을 거치대에 두고 보시던가 아니면 컴으로

  • 9. ...
    '21.4.9 3:40 PM (106.246.xxx.38)

    그간 괜찮은 아이돌이다 생각만 하던 중
    유퀴즈보고 입덕!!!
    일단 애들 시켜 아미 가입
    덕질이 쉬운 게 아니구나 실감중ㅋㅋㅋㅋ

  • 10. ...
    '21.4.9 3:40 PM (122.38.xxx.110)

    드라이브 하러 나갔는데 음악 잘 안 듣던 남편이 노래 너무 좋다고 봄날을 틀어줌
    남편도 나도 방탄을 모름 봄날이 방탄 노래인 것도 모르고 그냥 계속 들었음
    언제부턴가 82에서 방탄 글이 올라오는 걸 몇번 봤는데 제목만 봤고
    역시 방탄 알바들 지겹다는 글 제목만 봤었음 방탄이 모냥 알바도 있나보다.
    일단 방탄이라는 이름 자체가 접근이 쉽지않음
    방탄과 봄날을 전혀 연결하지 못한 채 시간이 흐르다 유튜브에서 봄날을 검색 듣기 시작했는데....
    그날로 부터 시작 엄지 속가락과 팔목이 아프기 시작 눈도 너무 피곤하고

    방탄을 시작하시는 분들은 관절보호에 신경써주세요.
    폰을 거치대에 두고 보시던가 아니면 컴으로
    우리나이엔 쉽지가 않아요.

  • 11. ㅇㅇ
    '21.4.9 3:47 PM (175.223.xxx.208)

    단골카페 주인장이 노상 방탄 노래만 틀어댐
    어느날 귀에 딱 꽂히는 기막힌 음색 주인공 찾다 이름이 지민이라는 걸 알게됨
    그날부터 유튭 후벼파는데 웬걸 지민이 메인댄서라는데 아이돌급 춤이 아님
    최애는 지민이지만 6명 모두 차애

  • 12. 저는
    '21.4.9 3:47 PM (125.179.xxx.79)

    피땀눈물 뮤비에서 매혹적인 뷔를 보고
    목을 쓰담는데 어머 쟤는 정말 요정같네
    이러다가

    파이어.불타오르네 보는데 박력넘치는 칼군무 너무나 신기하다 요정이 춤은 박력넘쳐하다가 이 증상이 남준이 진이 홉 슈가지민정국 돌고돌아 회전문이라는걸 알게되어

    영상중독에 빠져버려 자제하려고 노력해요
    최근 유키즈나온거보고 또 허덕이느러 힘들었어요

  • 13. 82에
    '21.4.9 3:48 PM (175.199.xxx.119)

    몇년전 뷔 싱귤래리티 유튭 올린거 보고 뿅~
    입문을 뷔로 해서 그런지 방탄 팬은 아닌것 같고 태형이 팬인듯

  • 14. 달퐁이
    '21.4.9 3:48 PM (162.156.xxx.148)

    봄날 노래 뮤직비디오 어머 아이돌을하도 다르구먼
    블랙 스완 노래 뮤직 비디오 이거 예술이구만
    달려라ㅜ방탄 편집한거 어니 예능도 잘 하네
    그냥 완벽한 사람들 같고요 진짜 힘들때 위로가 되더군요

  • 15. 아미아 미
    '21.4.9 3:51 PM (39.7.xxx.62)

    데뷔팬인 두딸들의 성화에도 끄덕없이 무관심 이었는데요 ~~막내 정국이는 제 큰아이랑 생년월일까지 같다고 얼마나 성화에 팬심을 강요하던지 ....ㅎㅎ 신곡이나 무대 같이 보자구 해도 무관심이었죠 ...ㅠ 왜 그랬나 몰라요 ㅎㅎ 전 특히 태형이와 정국이 얼굴을 구별 못하는 안면인식 장애까지 ㅠㅠ 그러던중...다이너마이트 이후 서서히 스며들고 유툽 영상중 탄이들이 시상식 무대에서 마이크 줄 정리하던 여자 스텦 도와주던 영상으로 입덕(?)했답니다 ㅎㅎㅎ 그 이후로 딸들의 도움으로 열심히 덕질(?)중인 엄마아미랍니다 ~콘서트 한번 가보는게 제 소망이랍니다 ~^^

  • 16. Ama
    '21.4.9 3:54 PM (116.41.xxx.141)

    방탄 공연 넘 맘쫄이며 봤네요
    https://youtu.be/rH1PVvFj8cE
    목터지게 외치는 아미도 그렇고넘 아름다워
    100번쯤 본듯

  • 17. 태형이 때매
    '21.4.9 3:56 PM (222.96.xxx.44)

    너무 잘생겨서 아미 가됨ᆢ
    요즘은 남준이 멘트에 빠진 1인ㆍ
    그리고 지민이의 춤과 순수함 이 너무 이쁨

  • 18. ...
    '21.4.9 4:04 PM (180.230.xxx.246)

    만다꼬 입덕은 설마 없겠죠ㅋㅋ
    저 82에 사투리가 왜이리 다정하냐며 누가 올려주신 만다꼬 영상보고 쏙 빠져들어 그날부터 새벽까지 영상 찾아보고 현망진창ㅋㅋㅋ 노래들어보니 또 하나같이 좋더라구요. 애들도 그뒤로 계속 승승장구...이모팬으로 열심히 응원하고 있어요~^^

  • 19. 태태
    '21.4.9 4:05 PM (121.66.xxx.235)

    소우주를 먼저 음원으로 접함.
    태형이 목소리가 너무 좋았고 뭔가 가사가 섹시하다 느껴짐.
    어쩌다 유튜브 작은시 입덕캠을 보게 됨.
    게임 끝.
    ㅋㅋㅋㅋ

  • 20. 어미
    '21.4.9 4:12 PM (111.243.xxx.15)

    중화권 해외 사는데 한류라고 드라마도 아이돌도
    엄청난 인기고 방탄소년단이라고 한자로 나오는데
    진심 일본그룹인줄 알았을 정도로 한국연예계에 관심없었음

    자주 가는 사이트에 방탄 빌보드 처음 갔을때
    리더 영어가 끝내준다는 얘기에 그거 궁금해서
    빌보드 수상소감 처음 찾아봤다 알엠으로 그렇게 개미굴입성

    그리고 얼마 안있어 DNA신곡 나온다고 나로선 처음 맞는
    신곡이라 얼마나 설레면서 같이 달렸는지...

    그리고 럽유어셀프콘 내가 사는 나라로 와서
    사춘기 내애들도 안하는 덕질한다고
    생전 처음 리셀표 60만원정도 주고 구해 다녀온거
    덕질 하면서 젤 잘한일 !!!

    그때 눈앞 5미터 거리에서 본
    김남준김석진민윤기정호석박지민김태형전정국
    잊지못해!

  • 21. 요술공주
    '21.4.9 4:16 PM (182.209.xxx.205)

    빌보드 팩럽공연영상이 여기 게시판에 올라왔었어요. 국뽕에 빠져서 시대에 뒤떨어지기 싫어서 얼굴+이름이나 알자하고 안무영상을 보는데 각 노래마다 유독 한명이 눈에 띄는데 춤이랑 무대표현력 디테일등이 아이돌이라기엔 뭔가 예술의 경지에 이른 느낌이었는데 그게 지민이었네요ㅎㅎ
    어쩜 노래마다 얼굴을 갈아끼우는지 처음에 얼굴인식이 안되었을때는 다 다른애들인줄 알았네요~~
    그러다 지민이 최애로 두신분들 특히나 공감할텐데 지민이가 관계성맛집?이라고 하나ㅎㅎ 모든 멤버와 붙은 짤들을 보다보니 방탄멤버가 다 귀하고 이쁘네요^^
    그리고 방탄인줄 모르고 회사에 일할때 즐겨듣고 좋아했던 노래들이 다 방탄노래였어요.피탐눈물,불타오르네.봄날 좋아했거든요ㅎㅎ

  • 22. 그리고
    '21.4.9 4:19 PM (182.209.xxx.205)

    어제 러브유어셀프 뉴욕콘서트 보는데 진짜 방탄의 에너지ㆍ기가 느껴지는데 살짝 전율도ㅎㅎ
    거기다 지민이가 어찌나 요염ㆍ섹시ㆍ파워로 홀려되던지 다시 재입덕했네요ㅎㅎ

  • 23. 달방
    '21.4.9 4:20 PM (121.129.xxx.185)

    우연히 JTBC에서 보여준 달려라 방탄 보게 됨.
    아이돌 관심없고 더구나 노래는 잘 듣지도 않는데
    뭔가 얘네들은 하나같이 선하고 깨끗하게 생겼을 뿐 아니라 말하는거 마저 이쁨.
    그 이후로 하나둘씩 찾아 보다가 밤새고 코피 터짐.
    유퀴즈 보며 눈물도 흘림. 참 부단히 애쓰고 살았구나. 그러면서도 도덕성과 선함을 유지할 수 있구나.
    매번 감탄함

  • 24. 그루터기
    '21.4.9 4:20 PM (121.179.xxx.141)

    2018년. 늦게서야 입덕했어요. 그전에는 방시혁이 만든 소년단으로만 알고 있다가 쩔어, 불타오르네 뮤비 보고서 카타르시스를 느꼈습니다. ㅠㅠ 봄날 아이니쥬 파이드파이퍼ㅠㅠ 좋아하구요 ㅠㅠ 마이크드랍에서 헤어나오지 못합니다.

  • 25. 방탄
    '21.4.9 4:36 PM (103.51.xxx.83)

    칼군무.. 해양소년단. 옷입고. 춤추는거보고... 어??뭐지.. 다른거찾아보다. 저도 찾아보게됐네요...
    일상생활도 그냥 청년이더군요...ㅎㅎ
    저도 첨엔 뷔보다가.. 옆에 슈가 알게되어서. 푹빠졌지요..
    그러다.. 요즘은 회전문.. ㅎㅎ
    알엠이 쓴 가사나. 글에 감탄받고 위로받네요..
    달려라방탄 보면서 그들의 순수한 모습에 빠진거같네요.. 저도
    해외영상에서 외국분이 이렇게 노는 스타들없지.. ㅎㅎ
    우리가수들은 클럽가있지.. ㅎㅎㅎ
    그들도 순수함이 통하는거같네요

  • 26. ...
    '21.4.9 4:37 PM (122.38.xxx.142)

    큰딸이 아미예요. 반강제로 차에서 음악듣다가 딱 꽂힌 노래가 피땀눈물이었는데
    궁금해서 유튜브에서 뮤비찾아본게 시작이네요 피땀눈물 - 낫투데이 - 마이크드롭
    뮤비 퀄리티나 서사와 음악이 너무 좋았어서 한동안 뮤비만 계속 봤거든요..
    그러면서 공연영상도 보게되고 자체컨텐츠 영상도 보게 되고
    그러면서 빠졌어요
    자주 보다보니 멤버 얼굴, 성격, 매력 다 파악이 되어지고
    목소리 음색이 익숙해지니까 노래들으면서 누구파트 누구파트 이런게 딱딱 구분이 되고
    그러면서 재미있어지기 시작했어요.
    익숙해지니 가사도 음미하게 되고요
    단순한 연애가사들이 아닌것도 맘에 들더군요
    십대나 이십대나 우리같은 40 50대 아줌마들도
    동일한 고민을 한다고 생각해요...

  • 27. 왜인지
    '21.4.9 5:16 PM (218.236.xxx.32)

    모르겠으나, 어느날 유튜브 추천영상에 웬 아이돌들 게임하는 영상이 뜸.
    뭐얏! 그러고 끄려다가 그날은 왠지 모르게 그냥 틀어놓고 보게 됨.
    아니나 다를까 식상하게시리 다 큰 남자애들한테 입으로 종이 옮기라는 미션을 줌.
    역시 그렇지, 이런걸 왜 하는 거여... 투덜거리면서 보는둥 마는둥 하는데 아주 꼬장꼬장하게 아이돌같이 안 생긴 청년이 갑자기 기침을 하면서 종이를 떨어뜨림.
    5개 중에 3개의 미션을 성공하면 상품을 준다나 뭐라나 하는 거였는데, 아주 과감하게 마음에 안 드는 게임을 버리더라고요.
    어랏! 뭐 이렇게 신선한 녀석이 있지. 싫은 걸 불쾌하지 않게 부드럽게, 그렇지만 단호하게 처리하는 이 아이들은 누구지? 하는 호기심에 다른 영상 또다른 영상을 찾아보다가 한 2년 밤 새웠습니다.
    이렇게 본인들이 해야 하는 것은 몸이 부서져라 물불 안 가리고 확실하게 하고, 거절해야 하는 것들은 단호하지만 불쾌하지 않게 처리하는 사람들 처음 봤어요.
    많이들 그러시겠지만 아이돌들 관심 있게 보고 응원하는 게 처음인, 숨은 팬이지만 보고 듣고만 해도 정말 가슴 저릿한 청년들입니다.
    그리고 특히... 작년까지 큰 애 고3-재수-삼수-둘째 고3인 4년의 기간을 작년까지 겪으면서, 그 기간 동안 노래로 정말 많은 위로를 받았어요. 그래서 더 팬이 되었고, 고마운 마음을 갖게 되었네요.

  • 28. ...
    '21.4.9 5:21 PM (182.210.xxx.101)

    82에서 방탄 글 올라와도 다 스킵했었는데, 보이 위드 러브 때 뮤비만 한번 보고 그냥 끝이었다가
    다이너마이트는 빌보드 1위 어쩌고 하길래 그건 한번 봐야겠다 싶어 뮤비봤는데, 뮤비보다는 라디오 라이브 tiny desk 가 좋았어요.
    급관심이 생겨 뮤비랑 공연영상 찾아보다 미국 공연에서 한 멤버가 우는 걸 보면서, 저 사람 착한 사람같다..팬들이 자기들 사랑해주는 걸 고마워하는 사람이구나 하면서 10퍼센트 지분이 좀 더 많아졌는데, on 뮤비 촬영 영상에서 한 멤버가 춤이 너무 대단해서 저 사람은 누군가 계속 보면서 얼굴이 가까이 나올 때까지 봤더니 그게 또 지민이더라구요.
    그래서 그 길로 지민이 팬이 되어 영상들 찾아보니 다른 멤버들도 다 착하고 재밌고 열심이고..
    뭐 하나 빠지는 것 없이 다 이쁜 그룹이네요.

    82에서 좋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을 때는 다 이유가 있는건데...
    작년 가을에서야 입덕하여 뒤늦게 즐거움을 누리고 있네요.
    영상이 너무 많아서, 언제 다보나 싶었는데, 유투브에 계속 있을테니 덜 바쁜 때. 나중에라도 보면 되지 하면서 이제는 달려라 방탄만 챙겨보고 있어요.
    현실 생활과 덕질을 균형잡고 유지하니까 방탄이 삶의 활력소와 기쁨을 주는 존재가 되네요.

  • 29. DNA
    '21.4.9 5:29 PM (210.99.xxx.123)

    일명 드나때 빠졌어요. 앨범전체 노래가 다 좋아서 아침마다 애들 등교준비하면서 들었더니 당시 초5딸이 입덕을 하더군요. 뮤비와 리액션영상 찾아보다가 태형이 매력에 풍덩 빠져서 변함없는 최애자리를 차지하고 있어요.
    지금 중3딸아이랑 즐거운 덕질생활중이고 둘다 최애가 같아요. 스픽콘도 같이 다녀오고~
    남준이가사가 너무 좋아 남준이 믹테들으면 눈물 줄줄 흘리고 윤기의 시크한매력에 빠지고 막내정국이는 뭘해도 예쁘네요.
    달방 본보야지 인더숲 보면서 힐링하고
    썰렁했던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주고 이 아이들처럼 나도 내자신에게 최선을 다하면서 살자는 마음을 품게 되었어요.
    자기전 하나씩 보는 영상이 삶의 즐거움입니다~

  • 30. ......
    '21.4.9 6:16 PM (110.8.xxx.13) - 삭제된댓글

    다이너마이트로 빌보드 1위 했다기에 궁금해서 뮤직 비디오 찾아봤었습니다. 그 때는 멤버가 총 몇 명인지도 몰랐으니, 당연히 누가 누군지도 몰랐음..

    처음 다이너마이트 뮤비 보고 느낀 점은~

    도입부 노래하는 친구가 최연장자인가? 외국어로도 노래를 참 여유롭게, 느낌있게 잘 하네. (나중에 알고 보니 막내 JK)

    다음에 랩 하는 친구는 ‘문제적 남자’에서 놀랍도록 창의적으로 문제를 풀던 그 아이돌? 딕션이 참 좋구나, 우와~ 랩으로 이렇게 신나는 느낌을 낼 수 있구나.. (RM)

    후반부에 눈이 땡그란 잘 생긴 청년이 고음부 소화하는데 참 어려보여서, 저 친구가 막내구나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진)

    그러다 다이너마이트 안무 연습 영상을 보게되었네요. 82 님들이 지민이란 멤버가 춤을 잘 춘다 했는데? 그 연습 영상을 보니 알겠더라구요. K pop 에서 보기 힘든 춤선이네, 독특한 그만의 매력이 있구나~

    그리고 역시 82 님들이 추천해준 슈가의 the last 듣고, 왜 팬들이 이 청년에게 열광하는지 알겠다 싶었구요.

    On 뮤직 비디오였나? 왜 V라는 멤버가 아이돌로 최고인지 느꼈네요.

    그런데, 안무팀장이라는 제이홉은 왜 화면에서 잘 안보이지? 궁금해서 팬들이 올려놓은 영상 몇 개를 보았는데, 우와~ 그 춤선에 감탄 또 감탄!

    chicken noodle soup, 이 뮤비는 다른 지구인들 2억회 이상을 볼 때 난 왜 몰랐나 싶었구요. 베키 지, 스페인어로 부른 부분도 참 좋더라구요.

    알게될수록 7명 다 멋있고 훌륭합니다. 열정, 노력, 인성, 멤버들간의 우정 등등.. (굳이 선택하라면, 저는 알엠과 제이홉이 최애~)

    요즘도 가끔 듣거나 보게되는 노래들은~

    young forever / not today / so what / mic drop / chicken noodle soup /

  • 31. 좋아요
    '21.4.9 6:35 PM (58.122.xxx.153)

    50대인데 정말 아이돌은 근처에 있어도 관심 안가질 정도로 노래에도 별 관심없고 티비도 잘 안보는 그런사람입니다.
    다이너마이트 1위했다고 떠들석할때 한 번 보고 그 뒤로 유튜브가 이 영상 저 영상 안내해주더군요.
    어느날 보니 저의 유튜브에는 방탄만 뜨더라구요.ㅋㅋㅋ
    저도 모르게 팬이 된 거죠. 처음에는 목소리와 얼굴 구별도 안돼서 답답하고 그랬는데, 이젠 하나 하나 다 잘 알지요.
    특히 지민이의 음색을 너무 너무 좋아하고 지민 직캠 춤에 반해서 파고 파고 또 파고, 이젠 모든 멤버 다 좋아하는 올팬입니다. 서로 사이 좋은 거 눈물나게 좋고,저에게 행복을 주는 고마운 사람들이에요. 모든 멤버 다 행복하면 좋겠어요.응원합니다.

  • 32. 에어플레인 파트 투
    '21.4.9 6:49 PM (223.38.xxx.140)

    ㆍ2018 mma 정국이 흰 슈트 입고 런웨이 워킹할때
    숨멎.저한테는 그 공연이 최고.
    파리에서 오프닝한 아리랑때도 처음 보는 저친구들
    멋지다.했는데 까먹고 있다가 헠.
    그뒤로 개미굴 몇년째.

  • 33. ...
    '21.4.9 8:01 PM (1.242.xxx.144)

    중딩 딸래미가 정국이팬이어서 복면가왕에 펜싱맨으로 나왔을때부터 귀엽네 그러고 보다가
    봄날로 입덕했네요.
    알엠의 봄날 지분이 많다해서 그때부터 알엠 눈여겨보았는데 콘서트 끝날때마다 진심어린
    멘트를 어쩜그리 잘하는지 알엠 부모님 밥안먹어도 배부르겠다 생각했죠ㅎㅎ
    그 후 멤버들 돌아가며 회전문 시작됐고 콘서트도 다녀오고 행복한 덕질하고 있답니다~~

  • 34. .....
    '21.4.9 8:31 PM (61.253.xxx.228)

    17년 연말 방탄 이름만 알고 있다가
    티비 채널돌리다 방탄 무대한다길래
    그래 어디 얼마나 잘하나 보자
    태형이가 '첫눈에 널 알아보게 됐어~'하는 순간 첫눈에 반해서
    해외콘도 두번 다녀오고 지금도 -ing

  • 35. 윗님
    '21.4.9 9:28 PM (222.96.xxx.44)

    ㅋㅋㅋ 첫눈에 ...반할만하죠 태태

  • 36. ...
    '21.4.9 9:34 PM (106.102.xxx.111)

    우연히 16 연말무대를 보게되었죠 유명한 안대지민 lie지민무대
    그후 지민이 직캠 돌다가 입덕 인정하게 되었죠.
    그렇게 방탄소년단도 알게 되고 자연스럽게 아미의 길로..
    입덕과 최애는 지민이지만 7명 다 너무 소중합니다

  • 37. ㅇㅇ
    '21.4.9 10:04 PM (175.223.xxx.144)

    연말무대 부채춤 보다가 지민 입덕했어요 조카가 무용전공인데 평소에 지민이가 쩐다고 노래를 하더니 진짜 무대 장악력이 굉장하던데요
    리더 알엠이람 슈가는 배울점이 많아서 리스펙

  • 38. 작년 6세 아들
    '21.4.10 1:35 AM (125.177.xxx.103)

    EBS 우리집 유치원 보고나서 엄마 BTS알아? 하며
    물어보더라고요. 그전 아이 태어난해 15년도에 남편이 알려줬을때는
    신생아인 아이 보느라 검색해볼 시간이 없었지만 6세 아들이 물어보자마자
    같이 검색하며 다이너마이트에 홀딱 빠짐. 하루종일 아이랑 같은 노래만 반복.
    그러다 RM에게 홀딱 반함. 아이는 석진이게 홀딱 반함. 남자아이인데 저따라 남준이 외치다
    서서히 진에게 마음을 주고 말았습니다. 지금은 7명 모두 사랑합니다.
    7명을 따로 놓고 생각할수가 없음^^

  • 39. 2017년 초
    '21.4.10 1:56 AM (220.72.xxx.193)

    82에서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275921&page=1
    이 글 읽고 도대체 어떤 동생을 뒀길래 자랑을 저리하나 찾아보다가 입덕했어요
    아이돌의 ㅇ도 관심 없지만 늘 호기심 많은 아짐이었는데 이름도 별넌 방탄 아이들이 관절 다칠 정도로 온몸을 다해 춤추고 노래하는 게 내가 알던 아이돌 수준이 아니더라구요. 입 떡 벌어질 정도로 너무 잘해서 충격 충격. 유튜브 보고 또 보면서 나도 모르게~~~아포방포 어덕행덕♥

  • 40. ........
    '21.4.10 4:28 AM (49.174.xxx.169)

    2018년 빌보드때 얘네가 뭔데 이 난리지 싶어서 찾아보다가 풍덩..
    온갖 영상에 빠져 허우적대다가 방탄밤, 로그, 달방, 본보 등등에 해외콘 중계 빼놓지않고 실시간으로 챙겨보고.. 데뷔때부터 인터뷰들 하나하나 다 찾아보고.. 정말 잠도 못잘 정도로 빠져버렸네요..
    돌아돌아 지민이로 정착한지 2년반쯤?됐어요

  • 41. 저는
    '21.4.10 11:08 AM (58.233.xxx.183) - 삭제된댓글

    여기서 마이클잭슨 춤 얘기 듣고 뭔가 궁금해서 봤다가 홉이 너무 멋있어서 그때부터 이것저것 보다가 좋아졌네요

    사실 제가 나이도 많고 사람들이 방탄 방탄해도 애들도 너무 평범하게 생겼고 노래도 좋은지 모르겠고 매력을 못느끼다가

    심지어 아형 볼때도 진이는 애가 왜저래 싱겁냐 했는데 나중에 그게 일부러 오버해서 그런거고 다른애들이 그때 형이 고마웠다고 말하는거 보고

    더 찾아보니 애들과 부등부둥 서로 배려하고 순박하고 착하면서 일에서는 노력하고 때론 울고 때론 똑부러지는 모습에 정말 충격을 받았어요

    맴버 하나 하나가 어쩜 이렇게 보석같고 정서가 안정되어 있는모습에 더 반했어요
    그래서 여기서도 방탄 방탄 했구나 그러면서요

    심지어 노래도 눈물날정도로 좋네요
    그냥 어린 애들이 유행처럼 듣는 랩이 섞인 노래라 생각했는데

    가창력을 떠나서
    훼이크 러브도 지나가듯 많이 들으면서 감흥 없던 노래였는데 이젠 태형이의 목소리로 시작할때 갑자기 눈물이 나올거 같은건 그목소리와 가사가 너무 잘떨어지는거 같아서인거 같아요

    상을 많이 받아서라기 보다 트루먼쇼 보는거 같은데 애들이 모두 예쁘고 재미있고 감동을 주는게 있네요

  • 42. 유엔연설
    '21.4.14 12:29 AM (39.7.xxx.106)

    너무 좋은 메세지에 깜짝 놀랬고
    저 청년은 누군가
    고만고만해 보이는 이 아이들은 뭐가 다른가 하면서 유투브 찾아봤네요. 외국 사람들 반응을 먼저 봤어요.
    지금 찐 아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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