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댁의 애들도 그런가요?

플루 조회수 : 3,407
작성일 : 2021-04-09 00:03:50


밥 먹을 때만 같이 있다가 먹고 나면 자기 방으로 쏙 들어가 버리나요?

주방 일을 도와줄 게 많아서는 아니고요 
밥 먹고 과일 먹고 같이 뭔가 재밌는 걸 보거나
해도 될텐데 그냥 획 들어가고 
가끔은 같이 뭘 보긴 하는데 좀 그렇네요.
대학생인데 미스터션샤인 같이 보자 해도 한번 보면 계속 봐야 하니까 
그런 거에 시간 뺏기기 싫다 이러면서 쏙 들어가 버리네요.
무슨 시험 준비하거나 시간 압박에 시달리고 있는 건 아닌데 좀 항상 그런 편인데
나같으면 지금은 시간 없는 고등학생도 아니고 
볼만한 거라고 엄마아빠 다 시간 나는 때라서 가족이 같이 할만한게 없으니
이거 같이 보자 하면 보겠구만 냉정하기가 무슨 어름같네요.
IP : 222.110.xxx.24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9 12:09 AM (223.33.xxx.70)

    전 포기요
    싫다는 애 붙잡아봤자 입만 댓발나와 있겠죠 뭐
    어릴때부터 시켰어야했는지 아니면 원래 성격이 그런듯

  • 2. ㄷㅁㅈ
    '21.4.9 12:20 AM (14.39.xxx.149)

    부모님과 멍하니 앉아 텔레비전 보는게 뭐가 재밌을까요
    말이 통하는것도 아니고요
    슬프지만 사실이죠

  • 3. 저는
    '21.4.9 12:58 AM (125.130.xxx.23)

    제가 얼른 치우고 제 방에 들어와요.
    시간이 아까워서.
    남편이나 애들은 원래 티비 안보고 공부나 책을 보니
    제각각.
    과일 잘라 제가 애들과 남편 책상에 얼른 배달해주고
    저만 침대에서 딩굴딩굴....과일 깨물고 ...ㅎㅎ

  • 4. Dd
    '21.4.9 1:09 AM (73.83.xxx.104)

    원글님이 보고 싶은 걸 보자 하지 말고 아이가 보고 싶은 걸 같이 보세요.
    티비든 유튜브든 책이든
    책도 아이 읽는 걸 읽어 두면 얘기할 거리가 생겨서 좋아요.

  • 5. ..
    '21.4.9 1:14 AM (112.152.xxx.35)

    중학생인가요?
    하.. 저는 초등고학년 둘인데 좀 방에 들어갔으면 좋겠네요ㅜ
    조용히 혼자 뭐 볼 시간 없는건 둘째치고 둘이 번갈아가며 졸졸 양쪽에서 얘기해대고..
    방에 가서 잠시 통화하고 있어 문잠그면 베란다 연결된 창문으로 들어오고 소파에 앉기라도 하면 양쪽에서 만지작만지작..ㅜㅜ
    자기들 보는 책도 자꾸 들고와서 보라그러고 숙제도 다~~ 들고나와서.. 둘다 자기 관심사를 하루종일 저한테 쏟아내는데 저는 원래 혼자하는 취미가 많은 성향이라 음악듣는거, 영화보는거, 공부하는거 다 좋아하는데 혼자있는시간이 절대부족하네요.
    각자 방이 있는데 들어가질않아요.
    중학생되면 방에 들어가나요.ㅜ

  • 6. ...
    '21.4.9 1:14 AM (220.75.xxx.108) - 삭제된댓글

    아이가 관심있는 거에 같이 열심으로 후원? 하는 편이에요.
    다른 물욕은 없는데 중딩때부터 향수를 좋아하던 아이라서 대학들어간 올해는 그동안 적어만 뒀던 가지가지 향수들을 시향하러 같이 다녀요. 저한테는 그게 그거 같지만 아이 혼자는 소극적이라 백화점 코너에서 빙빙 돌다만 올 거 같아서 점원의 시선을 끄는 역할을 맡았어요.
    엄마는 참 뭐든 잘 물어본다고 칭찬아닌 칭찬도 듣네요...

  • 7. ???
    '21.4.9 1:23 AM (121.152.xxx.127)

    남 대학생때 그렇게 했어요? 전 아침에 나갔다가 밤에 들어왔어요
    대학생이 무슨 부모랑 드라마를 보나요 ㅎㅎㅎ

  • 8. ㅇㅇ
    '21.4.9 1:34 A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대학생이 무슨 부모랑 드라마를 보나요
    22222222222222

  • 9.
    '21.4.9 1:37 AM (220.81.xxx.216)

    대학생들 시험기간 아닌가요?
    예전엔 tv가 한대 있으니 가족들이 옹기종기 모여 같이 보는 경우가
    많았지만 요즘은 스맛폰에 더 재미있는게 많은데 굳이 부모랑
    같이 보겠어요?
    노트북에 탭에 스맛폰이 있는데 솔직히 tv 필요도 없지요

  • 10. ...
    '21.4.9 3:54 AM (67.160.xxx.53)

    대학생이 무슨 부모랑 드라마를 보나요
    3333333333333333333333333

  • 11.
    '21.4.9 5:36 AM (61.80.xxx.232)

    대부분 자기방에 들어가서 본인 하고싶은거하겠죠 부모랑 드라마 안볼거에요

  • 12.
    '21.4.9 7:56 AM (223.62.xxx.15) - 삭제된댓글

    밥이라도 같이 먹네요

    취미나 친구 없으세요? 드라마 보고 싶으면 혼자 봐도 되잖아요
    애가 보고 싶은걸로 같이 보는게 아니라 엄마가 애한테 독립하셔야 할듯한데요 애가 냉정한거 보다 글보니 엄마가 좀 애한테 이것저것 같이하자 기대하는 듯해요

    솔직히 드라마도 같이 보면 몰입 안됩니다 전 드라마 영화 다 방에서 혼자 봐요

  • 13. ㅇㅇ
    '21.4.9 8:11 AM (1.227.xxx.226)

    왜 애한테 징징거리세요. ㅎ

  • 14. 와우 피곤
    '21.4.9 8:47 AM (118.33.xxx.228)

    저도 엄마가 티비 같이 보자함 싨을 것 같아요.
    티비보다 책이 좋아서요.
    20살때는 친구랑 놀기 바빴어어요.
    각자 자유롭게 삽시당 ~~~
    참고로 47세입니다.

  • 15. ㄹㄹ
    '21.4.9 10:09 AM (211.252.xxx.129)

    영상은 혼자 보는게 좋던데

  • 16. 아니죠
    '21.4.9 3:55 PM (210.95.xxx.56)

    그런거 바라시면 안됩니다.
    솔직히 저도 나이드신 부모님 상대해드리는것, 그게 티비같이 보며 얘기하는 거라도 하고 나면 힘들어요. 그만큼 자유롭지 않고 신경쓰이는거죠.

  • 17. 더해서
    '21.4.9 11:20 PM (1.249.xxx.90)

    저희는 특별한 일 아니면 밥도 같이 안먹어요
    각자 패드보면서 혼밥해요 먹는시간 다 다르고 설령 같은 식탁에 앉아서도 서로 다른패드보며 먹어요. 오래전에 포기했어요. 대학생 일반인들 자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1457 "#나도범인이다 " 운동에 참여합시다. 57 .... 2021/04/16 3,799
1191456 남편 옷차림 평가해주세요 9 ... 2021/04/16 2,518
1191455 김건x, 서울대에서 공부했음 11 ㄱㅂ 2021/04/16 10,671
1191454 방송대 공부중인데 82쿡이 나오네요. ^^ 48 푸르른물결 2021/04/16 4,577
1191453 다육이 화분 밤에 내놓아도 괜찮을까요? 1 모모 2021/04/16 1,066
1191452 지금 엠비씨 보시나요? 10 세월호 2021/04/16 3,295
1191451 집에 오자마자 세수하시나요? 4 ㄱㄱ 2021/04/16 3,134
1191450 사랑을 그대품안에ㅠ 6 2021/04/16 3,035
1191449 검찰 이성윤 기소?... 또 청와대 인사개입? | 뉴스외전MBC.. 12 ... 2021/04/16 1,408
1191448 싱크대 위에 올려 둘수 있는 식기세척기 추천좀 해주세요 4 ㅁㅈㅁ 2021/04/16 1,756
1191447 윤석열 부인 김건희의 '미대' 미스터리 4 ㅇㅇㅇ 2021/04/16 2,767
1191446 mbc에서 세월호 다큐합니다.보십시다 10 레이디 2021/04/16 1,311
1191445 팬션가서 바베큐할때 밥하는거 이상한가요 28 dbdust.. 2021/04/16 4,425
1191444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158회 해요 11 ... 2021/04/16 1,020
1191443 피부재생은 표피만 말하는건가요? 4 ㅡㅡ 2021/04/16 1,202
1191442 만성두드러기 6 이삔7공주 2021/04/16 1,442
1191441 잠자기 전 레드와인 한 잔 8 2021/04/16 4,001
1191440 위스키 사랑하는데 너무 비싸요 20 ㅇㅇㅇ 2021/04/16 4,872
1191439 최신 기술로 아파트 베란다 화단 철거 해보신 분 ........ 2021/04/16 1,698
1191438 어쨌든 82님들은 모두 세월호 진상규명 책임자처벌 원하죠? 26 오늘보니 2021/04/16 1,075
1191437 영양제 뭐 드세요? 2 ???? 2021/04/16 1,849
1191436 괴물 다 봤는데, 여진구 눈이 적응이 안 돼서ㅠ 26 괴물 2021/04/16 8,767
1191435 씹을 때 이가 아파요 7 ㅇㅇ 2021/04/16 2,013
1191434 82쿡 분들은 그날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신가요?? 49 00 2021/04/16 3,069
1191433 홈쇼핑 방송할때 제품은 본품이랑 다른가요? 5 김지혜쇼호스.. 2021/04/16 2,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