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성용신부님ㅡ역사는결국 가야할길로 흐른다

ㄱㅂㄴㅅ 조회수 : 2,022
작성일 : 2021-04-08 22:06:34
빽빽한 숲 속을 걸었다.
나무들이 주는 좋은 기운에 겨우내 움츠러있던 마음이 깨어났다.

우리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일희일비하지 말자!
역사는 크고 작은 부침들은 있으나 결국 가야할 길로 흐른다는 것을 넉넉히 바라보자.

이미 예견되었던 참패 앞에서 너무 낙담할 필요가 없는 것이 흐르라고 길을 내어주었는데 흐르지 못한다면 물은 고여 썩기 마련이다.



시대정신의 틈 사이로 불순한 역사의식과 무비판적, 냉소적, 더러운 빵이라도 집어 들려는 인간의 욕망. 부동산 문제의 본질을 바라보기 보다는 지금 내 눈에 보이는 것에서 인식과 사유가 멈추어 버렸다.
일등공신은 언론과 포털이다.



사이비 언론과 다음, 네이버의 공로가 크다.
써야 할 기사를 쓰지 않았고
써 있는 기사는 보이지 않게 했다.


민주당은 시대정신을 놓치고 있다.
조경태부터 이언주 금태섭, 조웅천 까지 중도포용이라는 엉뚱한 역행으로 민심은 이전부터 흉흉했다.

무능보다 더 큰 문제는 불통이고 선출직이 늘 공무원들의 기강을 잡지 못하고 끌려다녔다.


해결해야 할 산적한 문제들과 끊고 맺음없이는 또 다시 겪어야 할 고통이 크다.


이제 우리들이 해야 하는 일은 현상황에 대한 냉철한 분석과 비판이다.
그리고 대안을 고민하는 것이다. 아직 시간이 있다.
IP : 211.209.xxx.2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신부님
    '21.4.8 10:09 PM (39.7.xxx.241)

    감사해요

  • 2. 됐다 그래요
    '21.4.8 10:10 PM (61.102.xxx.144)

    멀쩡한 정신 가진 신부가 이재명을 지지해요?
    대체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들 왜 그렇게 엉망이 되어버렸죠?

  • 3. ....
    '21.4.8 10:16 PM (110.13.xxx.119) - 삭제된댓글

    사이비 언론과 다음, 네이버의 공로가 크다.
    써야 할 기사를 쓰지 않았고
    써 있는 기사는 보이지 않게 했다.

    국짐당 멘토. 국짐당기관지 .악의축 조선기레기
    다음에 조선출신 끌어들인것도
    대선까지 작업할려고 밑밥깔고 있던거임

  • 4. 61.102
    '21.4.8 10:24 PM (118.43.xxx.18)

    정구사에서 이재명을 지지한다구요?
    어디서 그래요?

  • 5. 정의구현사제단
    '21.4.8 10:32 PM (61.102.xxx.144)

    은 딱히 조직 없습니다.
    사제 개인이 사안에 따라 함께하거나 또 따로 하거나.

    정의구현사제단의 상징과도 같은 함세웅 신부가 지난번 이재명 판결에 앞서서
    이재명 구하기에 적극 나섰죠.

    지금 이 신부도 이재명 재판 납득 못하겠다고 써서 이재명 빨아주는 기레기들이 인용하고 했죠.

  • 6. ㅇㅇ
    '21.4.8 10:36 PM (124.50.xxx.153)

    이 신부님이 혹시 예전에 갑곶계시던분인가요?

  • 7. ..
    '21.4.8 10:59 PM (1.233.xxx.223) - 삭제된댓글

    조흔 말씀이네요

  • 8. ..
    '21.4.8 10:59 PM (1.233.xxx.223)

    좋은 말씀이네요

  • 9. 사비오
    '21.4.8 11:03 PM (110.15.xxx.168) - 삭제된댓글

    감사하네요
    인천교구 신부님 맞아요

  • 10. 새벽
    '21.4.8 11:08 PM (211.248.xxx.245)

    말씀 감사합니다.신부님.
    민주당은 180석의 힘을 믿고
    내부 쭉쟁이들 누르고
    용기내고 힘내서 일하세요.
    왜 식민지 국회의원들 처럼 그렇게 힘이 없어요?
    속터져 죽겠어요.

  • 11. 신부님,
    '21.4.8 11:25 PM (61.102.xxx.144)

    패배의 가장 큰 원인은 이재명의 LH폭로였습니다.
    본질을 피해가지 마세요.
    언론요?
    언제는 우호적이었나요?
    그나마 후보가 짱짱해서 걱정도 안 했는데

    이재명쪽의 폭로 이후 지지율 확연히 떨어졌다고 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0495 요즘 글의 문맥을 못 읽는 사람이 너무 많은거 같지 않나요? 12 ㅇㅇ 2021/04/13 1,822
1190494 바이든 대통령된 뒤로 중국,일본이 저렇게 날뛰는건가요? 5 가만보니 2021/04/13 1,707
1190493 미용사들은 머리 숱치는걸 싫어하네요 11 ... 2021/04/13 15,851
1190492 동상이몽 보다가 이지혜 남편 사람 좋아보이더라구요. 17 .. 2021/04/13 6,486
1190491 2030 네티즌과 “소통하겠다” 더니 친문사이트 좌표찍고 화력지.. 9 망신당한 김.. 2021/04/13 1,726
1190490 창문이나 방문 닫는거 싫어하는데 3 ㅁㅁ 2021/04/13 1,797
1190489 자동차 보험이요... 6 질문 2021/04/13 817
1190488 딸기 씻을 때 꼭지 얼마나 도려내요? 8 딸기 2021/04/13 2,081
1190487 55kg -> 51kg 식단 공유 (직장인) 26 다이어트 2021/04/13 9,883
1190486 강아지, 식구들 중 누가 산책 시키시나요. 9 .. 2021/04/13 1,468
1190485 제 말을 신뢰하지 않는 딸아이... 18 어렵네 2021/04/13 3,587
1190484 골프채 어떤거 사야할까요? 10 골프입문 2021/04/13 2,153
1190483 자연드림 출자금이 2000원인가요 4 출자금 2021/04/13 2,202
1190482 10살 아이가 너무 많이 다쳐서 화가나요 ㅠㅠ 2 11층새댁 2021/04/13 3,430
1190481 오세훈의 '일당백' 국무회의..文정부에 부동산·코로나 '직언' 8 왜이랴 2021/04/13 1,383
1190480 박원순 국무위원회 참석15% 38 ㅠㅠ 2021/04/13 2,368
1190479 동양대 직원 김도연의 허위 증언, 최성해의 사주 아니면 검찰 사.. 6 ... 2021/04/13 1,878
1190478 펑합니다. 2 .. 2021/04/13 957
1190477 다이어터 분들 아침메뉴 어떻게 드시나요? 4 다이어터 2021/04/13 2,273
1190476 빵만들때 우유대신 유청분말만 써도 될까요? 2 ㅇㅇㅇ 2021/04/13 883
1190475 4월 수출도 활짝, 하루 평균 33% 늘었다 7 ㅇㅇ 2021/04/13 640
1190474 보상하다는 뜻으로 깜뿌락지 인가 뭐라고 하든데요 7 부산사투리 2021/04/13 1,613
1190473 엘지 퓨리케어 정수기 어떤가요? 8 정수기 2021/04/13 2,374
1190472 오세훈 '(코로나)검사 결과 사흘 정도 걸려요?' 26 ㅇㅇㅇ 2021/04/13 3,240
1190471 치매환자가 정신병원에도 입원하나요 5 정신병원 2021/04/13 1,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