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과외선생님이 시간을 항상 오분이나 팔분정도 일찍 끝내요

과외선생님 조회수 : 3,247
작성일 : 2021-04-08 21:43:31
당연히 시간 딱 맞춰 끝내주면 더할 나위없겠는데요.5분이라도 더해주길 바라는 마음은 1도 없어요.

하지만 보통 과외선생님들은 5분이나 10분정도는 더해주기도 하더라구요.

근데 이 선생님은 도착시간부터 안지켜지니 시계를 보게 되고 끝나는 시간까지 체크가 되더라구요

언젠가부터 한시간 반 수업이면 여덟시에서 아홉시 반까지인데 멀리서 차로 와서 도착 시간을 정확히는 못 맞추는거 감안하구요.

도착시간 늦는건 전혀 상관이 없어요.

근데 여덟시 오분이나 팔분쯤 도착해도 아홉시반에 정확히 끝내거든요.

그게 저는 이해가 안가요.

큰애가 끝나고 둘째도 바로 연달아 수업을 해서 총 세시간이면 여덟시 팔분 도착이면 열한시 팔분에는 끝내줘야 되는거 아닌가 싶은데요.

딱 열한시에 끝내요.

이게 매번 그러니 굉장히 예민해지고 기분도 나쁜데요.

얘길 해야되는지.그정도 오분 십분은 참아야 되는지..

고견 부탁드립니다
IP : 110.35.xxx.11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8 9:44 PM (121.152.xxx.127)

    한두번도 아니고 왜 말을 못하나요?
    이런분들 이해가 안가네요

  • 2. 쎈사람
    '21.4.8 9:46 PM (110.35.xxx.110)

    저 나름 쎈사람인데 이건 또 얘기하기가 껄적지근하네요ㅠㅠ
    거의 세달을 이러고 있거든요ㅠ

  • 3. ...
    '21.4.8 9:46 PM (182.227.xxx.114)

    전 말 안하고 그냥 자르겠어요.
    과외 선생님이 저 사람 하나도 아니고
    수업 더 하라는 것도 아니고
    정수업시간 몇분 채우는 것도 저렇게 좀쑤셔 못 견뎌하면 애들은 뭘 얼마나 성의있게 가르치겠어요

  • 4. ....
    '21.4.8 9:49 PM (221.157.xxx.127)

    두명 한시간반 수업료받는거면 넘 하시네요

  • 5. 매너
    '21.4.8 10:02 PM (175.192.xxx.113)

    왜 그런 스트레스를 받고 계신지...
    자르세요..
    아이 고1때 과외선생 매번 10-15분씩 늦더라구요..
    딱 제시간에 끝내구요.
    2달 스트레스 받다 그만 한다 그랬어요.
    2달동안 나도 미쳤지 싶어요..그걸 왜 참았는지..
    그냥 그만 한다 그러세요.

  • 6. 아 힘들다
    '21.4.8 10:05 PM (110.35.xxx.110)

    지금 중간고사 내신준비하느라요ㅠ
    오늘은 왜 늦게 도착하시고 정시에 끝내시나요?하고 두세달 참은거물어는 봐야겠어요ㅠ
    말은 해보고 내신 끝나면 그만 해야겠어요ㅠ

  • 7. 아이만족도가
    '21.4.8 10:15 PM (211.36.xxx.148)

    중요하죠.
    그 말했더니...딱 늦은 만큼 더 해준다 합시다.
    그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개인적으로 이해 안되며
    좀 이상하지만....
    아이가 좋아라 하면
    그게 대수겠어요?
    애도 쏘쏘...면....시험 끝나고
    바꾸세요.

  • 8. ..
    '21.4.8 11:21 PM (183.98.xxx.7) - 삭제된댓글

    저희 중등아이 과외샘은 수업료 비싸서 1시간30분 하는데 항상 2시간 20분 해 주세요. 돈 욕심 안 내시고 항상 진심으로 아이 열정적으로 가르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과외하면서 이런 샘 첨 봤어요..

  • 9. ..
    '21.4.8 11:23 PM (183.98.xxx.7) - 삭제된댓글

    저희 중등아이 과외샘은 수업료 비싸서 1시간30분 하는데 항상 2시간 20분 해 주세요. 마지막 시간이라 괜찮다며 돈 욕심 안 내시고 항상 진심으로 아이 열정적으로 가르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과외하면서 이런 샘 첨 봤어요..

  • 10. ㅇㅇ
    '21.4.8 11:47 PM (121.133.xxx.66) - 삭제된댓글

    2시간20분해주시는분 정말 대단하시네요..
    바쁘신샘들은 그렇게 못할것같아요
    그래도 감사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9227 잠들려는 찰라에 무슨 소리가 들려(느껴져) 무서워요 11 2021/04/09 2,687
1189226 요즘 남자들 진짜 운동안하네요 17 ........ 2021/04/09 8,381
1189225 조정석 광고 엄청 나오네요 6 요즘 2021/04/09 3,378
1189224 요즘 코로나검사 결과 오래걸리나요? 5 ,,,,,,.. 2021/04/09 1,340
1189223 20대가 뒤통수 칠 줄 모르고 고3에게도... 21 ㅠㅠㅠㅠ 2021/04/09 4,693
1189222 머리 감다가 너무 팔이 아파서 4 .. 2021/04/09 1,572
1189221 갈라치기들 뭐하다가 이제 나타나서 46 ... 2021/04/09 1,235
1189220 이거 신종 피싱인가요? 2 낙시 2021/04/09 1,356
1189219 무산소 발효커피 드셔보셨나요 3 커피 2021/04/09 983
1189218 사진찍을 때 상사직원과 팔짱을 낀적있어요 44 사진 2021/04/09 4,918
1189217 이해찬 민주당이 이기고 있다 26 .... 2021/04/09 2,220
1189216 오징어 씹어 먹어도 귀가 아픈가요? 3 \\\\\ 2021/04/09 899
1189215 대상포진이 턱부분으로 왔는데 입원해야할까요? 7 72년생 2021/04/09 2,837
1189214 "그래서 남경필 찍을 거야?" 35 이해불가 2021/04/09 1,950
1189213 정권심판 당한 문재인 정부의 문제점 31 ... 2021/04/09 1,637
1189212 근육파열에 좋은 음식이 뭘까요? 3 참나 2021/04/09 3,180
1189211 50.60대 순자산은 누가 더 많은건가요? 6 애매 2021/04/09 2,251
1189210 7시 알릴레오 북's ㅡ 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 18 공부하자 2021/04/09 1,445
1189209 유치원에서 아이가 나이 많은 경우 별 상관없겠죠 4 aa 2021/04/09 1,082
1189208 수면유도제 먹고잤더니 며칠째 몽롱 13 2021/04/09 3,166
1189207 요즘 주식장 흐름 좋은거죠? 4 .. 2021/04/09 2,724
1189206 문화센터 강의들 배울만한가요 1 궁금 2021/04/09 939
1189205 멀쩡한 이름 두고 이상하게 부르는 거 19 ㅇㅇ 2021/04/09 3,548
1189204 박원순 시장님을 이대로 못보내요 23 진실찾기 2021/04/09 2,342
1189203 보이차 드시는 분들, 자사호도 구비하고 있으신가요? 2 사고파 2021/04/09 1,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