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구들 모임 조언 부탁드립니다.

ㅇㅇ 조회수 : 3,126
작성일 : 2021-04-08 19:43:36
대학 동기 모임이 있는데요. 가까운 동네 살아서 그래도 정기적으로 보는 친구들이 2명이 있습니다. 1년 넘게 못 봐서 이번달에 저녁식사 같이 하기로 했는데요. 그중에 한명이 본인 절친도 와도 되냐고 해서 총 4명이 만나기로 했습니다.

근데 걸리는게 이 동기 모임에 한명이 더 있는데 그 친구는 강원도에 살고 있거든요. 아예 얘기 안할까 하다가 안하면 서운해 하는 성격이라 00날에 저녁먹기로 했는데 너도 시간 되면 와라 하려고 보니 5인은 지금 금지더라구요.

말 안하고 나중에 알게 되면 삐지는 스타일인데.. 어케 이야기 하면 좋을까요? 워낙에 적극적이라 직장 다녀도 반차내고 ktx 타고 서울와서 저녁먹고 가고 싶어하는 성격이에요;;

안 서운하게 이야기 잘 하는 방법 없을까요?
IP : 223.38.xxx.18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4.8 7:48 PM (211.217.xxx.135)

    미리 생각해서 친구의 절친은 뺏어야죠.

  • 2. 원글
    '21.4.8 7:50 PM (223.38.xxx.184)

    제가 그 생각을 못했네요;;

  • 3. 절친을
    '21.4.8 7:54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무슨 애기도 아니고 친구 모임에 본인 절친을 데려오나요?
    같은 모임도 아니고. 홀수여서 그 안에서 소외감을 느꼈었던 걸까요?
    우선 강원도 친구에게 말하고 참가여부 확인해서 친구의 절친에게 다시 전달해야 할 것 같아요.

  • 4.
    '21.4.8 7:54 PM (182.218.xxx.45)

    말해야죠..
    사정상 못가는거랑..안부른건 다르죠.

    친구가 오겠다하면..친구절친은 안된다하세요. 동기모임이니

  • 5. 원글
    '21.4.8 7:55 PM (223.38.xxx.184)

    그 절친도 같은 동기에요..

  • 6.
    '21.4.8 8:02 PM (124.54.xxx.73) - 삭제된댓글

    집에서 만나서 배달음식 드세요
    이번모임 그렇게했어요

  • 7. 원글
    '21.4.8 8:04 PM (223.38.xxx.170)

    집으로 부르기는 저희집이 넘 좁고 위치도 외져서요..ㅜㅜ 교통 좋은 식당에서 보기로 했거든요. 아 고민되네요

  • 8. 홈파티도
    '21.4.8 8:22 PM (211.36.xxx.75) - 삭제된댓글

    5인은 금지예요

  • 9. ..
    '21.4.8 8:30 PM (125.179.xxx.20)

    2,3인 떨어져앉기도 한다더라구요 나눠서
    식당가니 가족끼리 테이블 떨어져 앉음

  • 10. ...........
    '21.4.8 8:31 PM (175.112.xxx.57)

    정기적으로 모이는 멤버가 님 포함 3명이라했는데 강원도 사는 친구는 또 뭔가요? 그 친구는 정기적으로 모이는 멤버가 아니라면 한번 정도는 건너뛰어도 되겠죠.

  • 11. ㅇㅇ
    '21.4.8 8:31 PM (121.136.xxx.30)

    집 바깥 모두 5인 집합금지예요
    규정 준수하자고 다음에 만나자고 하세요

  • 12. ...
    '21.4.8 8:32 PM (221.138.xxx.139)

    그 절친이라는 친구한테 양해를 구하고 원멤버에게 물어봐야 맞는걸거 같은데...

  • 13. ......
    '21.4.8 8:48 PM (112.166.xxx.65)

    친구절친을.빼야죠 2222

  • 14. ...
    '21.4.8 9:53 PM (183.97.xxx.99)

    모임 연기하세요

    아니면 강원도 친구 한테 사정 얘기하고
    하시거나 ...
    다음 주에 ktx 타고 바람쐴겸 한번 가세요

  • 15. dd
    '21.4.9 12:49 AM (221.153.xxx.158)

    님이 빠지세요. ^^;;;

  • 16. ..
    '21.4.9 12:51 AM (61.254.xxx.115)

    친구 절친에게 ok 허락한 상태에서 다시 너 빠지라고 하긴 너무 기분 상할거같아요 그냥 레스토랑에 2인+3인 앉는다고하고 절친데려오는 친구분을 2인석 앉고 님이랑 다른친구들이 3인 앉으시면 될듯요 테이블 살짝 떨어트려서요 강원도 친구분이 너무 적극적이라서 빼고 만나시면 안될듯요

  • 17. 역지사지
    '21.4.9 7:40 AM (211.46.xxx.106)

    강원도 친구분이 동기모임 멤버이고
    이번에 만나려는 동기의 절친이 동기이지만
    모임 멤버가 아니라면
    지금이라도 바로잡아야 할 것 같아요.

    모임 전원에게 절친의 참석 찬반 의견을 구한뒤 전원 찬성이 있은 후 진행을 했어야 했는데..아쉽네요.

    이대로 진행한다면
    나중에 원글님에게 화살이 날아올 수 있어요.

    쓰신 글을 보고 느낀점은
    강원도 사는 친구분은 원글님 친구들을 진정한 친구라 생각하며 그 먼길을 힘들게 오갈텐데

    원글님은 그 친구에 대해
    친구들을 보러 그 먼길을 와줘서 정말 고맙다. 하는 마음과 배려가 부족하게 보여 좀 씁쓸하네요.

    부디 잘 정리하셔서
    귀한 우정 오래 유지되길 바랍니다.

  • 18.
    '21.4.9 8:18 AM (39.120.xxx.104)

    친구가 만나는 김에 자기 절친도 겸사겸사 만날 요량인 거면 다음에 보라고 해야죠 집도 서로 가깝다면서요..
    강원도 친구 입장에서 굉장히 서운할 일 맞아요

  • 19. 원글
    '21.4.9 10:12 AM (223.38.xxx.252)

    감사합니다.. 다 같은 동기이고.. 다들 모임 생기면 연락달라고 했었기에 이런 상황이 벌어졌어요.. 강원도 사는 친구는 저랑 또 더 가까운 관계구요.

    지금 생각은 강원도 사는 친구한테 자초지종 설명하고 퇴근하고 늦게라도 온다고 하면 오라고 하고 저는 식당에서 얼굴만 보고 나와 집에 가고, 강원도 친구 나중에 나머지 멤버들이랑 밥먹고 얘기하고 저희집에 와서 자고 가라고 하려구요.

    그럼 4명 규칙도 지키고 저는 그냥 일찍 가서 애들이랑 잠깐 얼굴보고 먼저 나오구요..

    기분좋게 만나려다가 이렇게 꼬여서 속상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9427 나나는 컬러를 잘 못 쓰네요 7 ㅇㅇㅇ 2021/04/10 2,886
1189426 영화 노스페이스추천 해주신 분 감사해요~~ 2 영화 2021/04/10 1,209
1189425 초선 5인 입장문 이소영이 주도!!! 14 ........ 2021/04/10 2,560
1189424 어제본 영화 6 영화추천 2021/04/10 1,380
1189423 '아내의 맛' 출연 거부했던 김영아 (2019년) 16 .. 2021/04/10 19,296
1189422 청바지에 검정색 슬립온이면 무슨 색 양말이 나을까요? 6 코디 2021/04/10 2,012
1189421 날씨가 좋아도 휴일에도 집에만 있으려고 하는 초저 남학생 어찌 .. 1 ㅇㅇㅇ 2021/04/10 1,270
1189420 이재명 아들 둘과 가족사진 32 .. 2021/04/10 19,809
1189419 남편새끼때매 속터지는데 밖에도 못나가겠고ㅠ 27 ... 2021/04/10 6,704
1189418 집밥 너무 좋아하는 남매 5 ... 2021/04/10 3,135
1189417 현재 초6 고교학점제 전면 실시 8 2021/04/10 2,657
1189416 백혈구 수치 낮고 LDL 콜레스테롤 수치 낮을 때요 1 궁그미 2021/04/10 1,707
1189415 냉동실에 깐밤이 너무 많아요 도와주세요 13 .. 2021/04/10 2,003
1189414 씽크대 손잡이에 녹색이 생깁니다 6 ㄴㄴ 2021/04/10 1,554
1189413 코로나 걸렸다가 완치되신 분 계신가요? 18 00 2021/04/10 5,044
1189412 20대 여자 대채복무 찬성하나요? 35 여자 2021/04/10 3,181
1189411 기름기싹 빠지는 져렴지성샴푸좀 추천해주세요 16 ... 2021/04/10 1,713
1189410 십대에 임플란트 8 청소년기임플.. 2021/04/10 1,938
1189409 다음 차례는 우상호의원인거 같아요 5 비상 2021/04/10 2,329
1189408 매일오라는시댁.진절머리나네요. 35 짜증 2021/04/10 8,218
1189407 눈치없는 엄마 뭐라할까요? 3 ㅇㅇ 2021/04/10 1,648
1189406 페미들 주장이 남자 군대를 여자 출산으로 비유하던데.. 30 ㅇㅇ 2021/04/10 3,426
1189405 구미여아 친모 석씨가 회사 그만뒀던 시기가.. 4 .. 2021/04/10 4,015
1189404 강릉 보헤미안 11 구름따라간다.. 2021/04/10 2,811
1189403 스페인은 몇월 여행이 좋을까요? 32 오양 2021/04/10 3,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