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아지 배변훈련 문의 드려요

냥이 조회수 : 734
작성일 : 2021-04-08 17:58:50
3살된 강아지 키우게 됐어요. 말티즈하고 푸들이요. 얘네들이 자유롭게 컸어요. 똥오줌 아무데나 싸고.
저는 아파트라서 그렇게는 못키우니 이제부터 교육해 보려고 하거든요. 
한번도 훈련받지 않은 천진난만 자유로운 아이들 교육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너무너무 예쁜데 
배변훈련이 안되어 있으니 힘드네요. 산책할때 많이 싸니까 그나마 낫긴한데 그래도 집에서 싸는것도
무시할 수준이 아니더라고요^^ 그외 초보 강아지맘 으로써 알아야할 정보 있으시면 마구마구 좀 알려주세요^^
IP : 218.54.xxx.19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요
    '21.4.8 6:06 PM (125.178.xxx.135)

    오래오래 함께 살아야 하니 대소변 너무너무 중요하죠.

    처음에는 무조건 다니는 곳 바닥에 패드를 싹 깔아놓으시고요.
    패드에 대소변 볼 때마다 간식 주면서
    여기다 했어? 하며 칭찬을 마구마구 해주세요.
    그렇게 하다가 패드 장수를 조금씩 줄이면 다 됩니다.
    줄이면서 패드를 원하는 위치 가까운 쪽으로 옮기시면 되고요.

    조금 늦게 하거나 빨리하는 것 뿐이니 인내심을 갖고 해주세요.

  • 2. 교육은
    '21.4.8 6:38 PM (58.236.xxx.61)

    간식과 칭찬으로 해야 하고 야단치면 안됩니다.
    야단치면 그냥 주인이 기분이 안 좋구나 생각하고 무서워하고 눈치봅니다.
    눈치 보는 걸 자기 잘못한 거 알아서 그런다고 오해하는 분들이 있는데
    그냥 개는 무섭고 주눅든 거 뿐이예요.
    간식과 칭찬으로 교육을 하면 어떻게 하면 간식을 더 얻어 먹을까 머리를 쓰기 때문에
    교육이 되는 것이랍니다.

    혹시라도 훈련이 안 되더라도 야단치지 말아주세요.
    평생을 오줌 아무 데나 싼다고 야단쳤던 게 너무 너무 후회되는 1인이 씁니다.

  • 3. ...
    '21.4.8 6:53 PM (223.39.xxx.232)

    강아지들은 사료 먹으면 바로 싸더라구요.
    그때마다 안아서 배변판에 올려 놓으면 알아서 잘 싸구요.
    소변도 쌀 때쯤 한두시간 간격으로 안아서 배변판에 올려
    놓으면 싸구요.
    싸구 난 다음 간식과 폭풍칭찬.
    전 이방법이 제일 좋았어요.

  • 4. ..
    '21.4.8 10:04 PM (61.254.xxx.115)

    처음엔 일단 온집안에 패드를 쫘악 다까세요 그러다 가족들이 볼때 배변을하면 막 박수치면서 잘했다고 해주세요 그럼 아~ 여기위에 올라가서 하는거구나 ~하고 알아들어요 그러면서 패드 깔아놓은 면적을 줄여나가시면되요 괜히 패드에 올라갔을때마다 간식줘버릇하면 안마려운데도 쥐어짜서 일을 보려고하는 경우가생기니 간식은 주지마셨음해요 칭찬만으로도 알아들어요 패드는 여유있게 두장 을 붙여서 쓰시고 최종적으로는 두군데정도 놔두시면 됩니다 빠른애들은 일주일이내로도 알아듣지만 늦은애들은 일년가까이걸리기도하고 평균은 몇다로걸리는것같더라구요 화이팅!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4381 강아지 산책 주 몇 번 나가시나요? 33 강아지산책 2021/04/09 4,171
1184380 박수홍 측 변호사 법인 카드로 비싼 여성 옷 구입 횡령 정황 .. 29 .. 2021/04/09 22,215
1184379 무고 당해서 자살한 남성에 대한 정정보도 19 ... 2021/04/09 2,649
1184378 휘문 자사고였다가 왜 20년도에 일반고 전환된 거예요? 2 ㄷㄹ 2021/04/09 2,442
1184377 편파방송 뉴공 중단시키라는 청원등장 6 뉴공 2021/04/09 862
1184376 이재명 아들 들 다 재수하다 수시로 고대 갔다는데 42 .. 2021/04/09 153,296
1184375 에센스 두 개 바르는 분~? 1 궁금 2021/04/09 1,513
1184374 잠들려는 찰라에 무슨 소리가 들려(느껴져) 무서워요 11 2021/04/09 2,785
1184373 요즘 남자들 진짜 운동안하네요 17 ........ 2021/04/09 8,521
1184372 조정석 광고 엄청 나오네요 6 요즘 2021/04/09 3,454
1184371 요즘 코로나검사 결과 오래걸리나요? 5 ,,,,,,.. 2021/04/09 1,383
1184370 20대가 뒤통수 칠 줄 모르고 고3에게도... 21 ㅠㅠㅠㅠ 2021/04/09 4,762
1184369 머리 감다가 너무 팔이 아파서 4 .. 2021/04/09 1,654
1184368 갈라치기들 뭐하다가 이제 나타나서 46 ... 2021/04/09 1,296
1184367 이거 신종 피싱인가요? 2 낙시 2021/04/09 1,470
1184366 무산소 발효커피 드셔보셨나요 3 커피 2021/04/09 1,063
1184365 사진찍을 때 상사직원과 팔짱을 낀적있어요 44 사진 2021/04/09 5,048
1184364 이해찬 민주당이 이기고 있다 26 .... 2021/04/09 2,267
1184363 오징어 씹어 먹어도 귀가 아픈가요? 3 \\\\\ 2021/04/09 985
1184362 대상포진이 턱부분으로 왔는데 입원해야할까요? 7 72년생 2021/04/09 2,929
1184361 "그래서 남경필 찍을 거야?" 35 이해불가 2021/04/09 2,091
1184360 정권심판 당한 문재인 정부의 문제점 31 ... 2021/04/09 1,684
1184359 근육파열에 좋은 음식이 뭘까요? 3 참나 2021/04/09 3,403
1184358 50.60대 순자산은 누가 더 많은건가요? 6 애매 2021/04/09 2,354
1184357 7시 알릴레오 북's ㅡ 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 18 공부하자 2021/04/09 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