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쯤 3층 밑에 집이 이사왔어요
우리집이 15층이면 그 집은 12층요
제가 살아보니 거실 아트월 쪽이 층간소음이 제일 크게 들리는데요
아마 그 쪽 근처에 피아노를 두고 교습을 하나봐요
시간은 보통 낮에 한두시간 하고 늦어도 저녁7쯤 끝나구요
매일 하루 한번 했었는데 최근엔 학생이 늘었는지 두번 할때도 있더라구요
저는 아이가 아파서 두달전부터 거의 아이랑 집에만 있구요
가끔도 아니고 매일 들리는 피아노소리..
비록 낮이긴 하지만 어쩔땐 괜찮다가 어쩔땐 스트레스더라구요 자꾸 귀가 트이구요
3층 위까지 들리는거 보면 방음은 따로 안하신거 같아요..
저희집 바로 밑에 집은 낮에 거의 사람 없구요. 다른 집들은 민원 넣었는지 그건 모르겠어요..
방금 경비실 통해 시끄럽다고 얘기 좀 해달라고 처음으로 말씀드렸는데요
저희집은 어딘지 밝히지 말라고 말씀드리긴 했어요..
경비실 전화 후 이제 피아노 소리는 안 들리긴한데
제가 본체 소심해서 괜한 신경이 쓰이네요
엘리베이터에서 그 집 마주치면 괜히 눈치보일거 같구요..
신경 안쓰고 아무렇지 않아도 되는거겠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파트 중층 피아노 개인과외 어떻게 생각하세요?
ㅇㅇ 조회수 : 1,608
작성일 : 2021-04-08 15:09:01
IP : 223.39.xxx.22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4.8 3:10 PM (121.165.xxx.164)아파트에서 피아노 강습요? 한두번 치는것도 눈치보일텐데 직업으로 ㄷㄷㄷ
그 선생이 이상하네요2. hippos
'21.4.8 3:12 PM (223.38.xxx.90)집에서 과외들좀 하지마요.
완전 이웃들한테 민폐에요.
계속 항의하세요3. ..
'21.4.8 3:14 PM (39.7.xxx.151)사일런트 피아노나 전자로 하던지 방음시설을 해야지 매일 몇시간씩 못치는 피아노 소리 듣는거 엄청난 스트레스 맞습니다
계속 그러면 방음장치하고 레슨하라고 더 강력히 나가세요
님이 눈치볼일 아니죠 개인주택이지 교습소를 하면 안되죠 초반에 따끔히 말해야합니다4. 방음공사
'21.4.8 3:15 PM (121.190.xxx.38)철저히 해야죠 기본인데
5. 우리집
'21.4.8 3:20 PM (112.154.xxx.39)윗층 새로 이사와서 피아노 강습받는지 매일 동일시간에 피아노 쳐서 문앞에 쪽지 붙였어요
그나마 바로 우리라인 위아래 돌아다니며 사과 쪽지 붙였고 그날이후 피아노소리 안들리네요6. 아파트중간층
'21.4.8 3:43 PM (119.193.xxx.34) - 삭제된댓글제가 알기로 아파트중간층에 교습소허가 안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즉.. 심하게 이야기하면 불법교습소네요
교육청에 불법교습소로 신고하는수밖에 없을것같습니다
층간소음을 떠나.. 일단 불법이니까요
피아노소리는.. 정말 웬간히 하지않고.. 방음어렵다고 알고있습니다7. ㅇㅇ
'21.4.8 3:52 PM (58.227.xxx.223)개인과외도 교습소에 해당되는건가요?
방음시설이라도 하시면 저는 교습하셔도 상관없어요
방음하면 많이 안 들린다 하더라구요
괜히 남의 영업 못하게 하는것도 그래서요..8. 디오
'21.4.8 7:25 PM (175.120.xxx.167)방음은 기본인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