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울에서 자취하고 있는 취준생인 저희 아이가 정신과 상담 예약을 했다는데요

정신과상담 조회수 : 3,158
작성일 : 2021-04-08 11:19:30
서울에서 자취하고 있는 취준생인 저희 아이가 정신과 상담 예약을 했다는데요
예전 82 글에서 정신과 상담갔을 때 뭐를 남기지마라고 했던거 같은데 그게 뭔지 기억이 안 나네요.
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IP : 182.221.xxx.4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
    '21.4.8 11:21 AM (210.217.xxx.103)

    젊은 애들 많이 받아요. 보수적이고 가부장적인 부모 밑에서 자라서 서울 와 보니 너무 다른 현실에.
    그래서 별 상관 없지만.
    질병명코드 남기지 말라는 거일텐데. 그 이야기를 아이에게 어떤방식으로 전달하실건데요..?
    이것도 섬세하게 하지 않으면 분명히 아이는 내 부모는 내가 정신과 다니는게 챙피하구나 라고 상처입을텐데.

  • 2. 진료받을때
    '21.4.8 11:22 AM (1.216.xxx.34)

    f코드 남지않게 진료받고싶다고 하면 되긴 합니다.

  • 3. 진료받을때
    '21.4.8 11:23 AM (1.216.xxx.34)

    그리고 실손보험 없다면 미리 가입하고 가라고 하세요
    정신과 진료 받았다는 이유만으로도 거부당하는 사례가 있어요
    z코드로는 약처방도 못받아요

  • 4. ,,
    '21.4.8 11:25 AM (182.217.xxx.115)

    일반으로 진료받는다고 하면 보험처리 되지 않게 해줘요.
    아이가 일시적으로 힘들어서 가는 거면 비용을 주더라도
    일반으로 진료보시고, 계속적인 상담을 필요로한다면 보험처리
    받으세요. 비용도 무시 못해요.
    요즘 정신과 상담은 예전에 비해 많이 일반화되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구요. 그래도 아이가 스스로 병원을 가는거 보면
    본인에 대한 통찰력은 있는거 같으니 많이 관심 가져주시고
    아이 이야기도 많이 들어주세요.

  • 5. 스스로
    '21.4.8 11:31 AM (121.154.xxx.40)

    가는거 보니 괜찮을거 같네요

  • 6. 원글입니다.
    '21.4.8 11:44 AM (182.221.xxx.49)

    답변들 주셔서 고맙습니다. (꾸벅)
    82글 검색하다보니 실비는 16년 1월 가입부터 정신과 급여부분 실비처리된대요. 저희 아이는 15년에 가입해서 실비 청구는 못할거예요.
    f코드 남지않게 진료. 고맙습니다.
    요즘님, 다행히도 본인이 상담받아봐야겠다고 해서 저와 통화를 한 상태인데 요즘 상담 많이 밀려 몇달을 기다려야 한다더라고며 이래저래 통화를 했기에 제가 코드번호 얘기한다고 해서 창피해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을거예요. 진심어린 걱정 고맙습니다.

  • 7. 원글입니다.
    '21.4.8 11:49 AM (182.221.xxx.49) - 삭제된댓글

    진료받을때님~ f코드 남지않게 진료 받을려면 병원비나 약제비가 더 비싸지나요?

  • 8. ㅇㅇ
    '21.4.8 11:50 AM (1.231.xxx.171) - 삭제된댓글

    창피해할 일 아니에요. 자기가 알아서 간다는 게 기특한 거지. 저희 아이도 취준 시절, 제게는 말하지 않고 정신과 다니다가 좀 나아지니 얘기하더라구요. 잘했다고 칭찬했어요. 지금은 취업해서 잘 다니고 있어요. 아무쪼록 좋은 결과 있기 바랍니다. 그거 아시죠? 우울증에 가장 좋은 약은 돈과 고기인 거.^^

  • 9. 몰랐네요
    '21.4.8 11:52 AM (14.187.xxx.75)

    저희아이 상담위주가 아닌 약만 받아오는데 일주일에 9천원이래서 뭐이리 싸지?했는데 f코드란게 있군요 ㅠ

  • 10. 이어서
    '21.4.8 11:54 AM (14.187.xxx.75)

    상담으로만은 안되는경우도 많아요.
    호르몬 장난처럼 감정조절이 안되고 불안하고 눈물이 나서 간거였는데
    약이 확실히 효과있네요
    상담은 다른곳에서 병행하고 있는데 약이 더 중요해 보였어요
    빨리 좋아지기를요~

  • 11. 원글입니다.
    '21.4.8 12:03 PM (182.221.xxx.49)

    ㅇ ㅇ 님, 몰랐네요님 답변 고맙습니다.

    진료받을때님! 님 댓글보고 검색을 해 보니 올해 1월부터 Z진료코드에 대한 한계가 바뀌었다고 나오네요.
    그런데 읽어봐도 잘 모르겠네요.
    Z코드의 한계가 바뀌어 상담에서 심리검사까지 가능하지만, 약 처방을 받을려면 F코드로 나오는건가요?

  • 12. 00
    '21.4.8 12:22 PM (211.196.xxx.185)

    실비있는데 왜 f코드 안하세요? 실비신청할때 내는 진단서에나 표시되는게 코드인데 그걸 왜 신경쓰시나요? 의료기록은 본인외에 아무도 못봐요 요즘 정신과 진료랑 약 거의다 급여여서 싸요 심리상담사 상담이나 비싸죠 비용이 상담사 마음이잖아요

    잘못된 정보가 공유되는거 같아서 안타깝네요

  • 13. 진료받을때
    '21.4.8 12:23 PM (121.130.xxx.17)

    Z코드로는 약처방이 안되구요
    약처방이 필요할 정도라면 그냥 처방 받으시는 게 좋아요
    보험가입 이외에 그렇게 큰 허들이 있는 것도 아니고
    사람은 살아야죠...

  • 14. 진료받을떄
    '21.4.8 12:34 PM (121.130.xxx.17)

    00님/ 맞아요 보험가입만 되어 있으면 크게 신경쓸 것도 없죠
    사실 실비로 커버 되면 7월 되기 전에 착한실손으로 갈아타고
    실비처리까지 받는 것도 추천드리고 싶을 정도...

  • 15. 비보험
    '21.4.8 7:58 PM (218.149.xxx.228)

    비보험으로 해 달라고 하면 돼요. 건강보험의 혜택을 안 받겠다, 내 돈으로만 부담하겠다는 말이고
    건강보험 혜택 보려면 의사가 질환별 코드 그게f코드 입력 하는데
    건강보럼 아닌 내 돈으로 하니
    질환코드 f코드 입력하지 말라고 하세요.
    건강보험 혜택 없고 자비로 하면 진료비 꽤 나올겁니다.
    그러나 건강보험공단에 정신질환 진료 자료가 입력 안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5296 제 명의 아파트를 남편 명의로 바꾸려면 세금 얼마 예상해야 할까.. 9 집 명의변경.. 2021/04/08 2,020
1185295 국간장추천해주세요 3 소이빈 2021/04/08 1,379
1185294 아랫집에서 누수?인지 올라왔는데요 8 오늘 2021/04/08 2,291
1185293 20대 남성 70% 지지 17 .. 2021/04/08 3,020
1185292 몇살때부터 혼자 놀이터에서 놀려도 되나요?. 6 cinta1.. 2021/04/08 1,372
1185291 문정부, 모더나 백신 2천만명분 계약! 2분기부터 공급 28 12.31기.. 2021/04/08 2,224
1185290 샐러드위에 실처럼 뿌려주는 치즈 이름은 뭔가요? 16 치즈요 2021/04/08 4,044
1185289 품질 좋은 채칼, 치즈글라인더 세척법좀 알려주세요 3 봄봄봄 2021/04/08 1,153
1185288 컵과일도시락 **과일 뭐가 좋을 까요? 2 커블 2021/04/08 825
1185287 박수홍 연봉 고작 2억, 친형 횡령액은 5년간 50억".. 22 .. 2021/04/08 4,843
1185286 펌) 일베가 커뮤니티를 잡아먹는 과정 31 정확도100.. 2021/04/08 2,269
1185285 오랜 외국 생활을 마치고 귀국 하시는 부모님을 위한 차량 기사 .. 13 구인구직 2021/04/08 1,975
1185284 "숨고르던 서울 집값에 다시 불붙이나" 21 .. 2021/04/08 2,450
1185283 주식 카카오 액면분할 되면 5 ... 2021/04/08 2,078
1185282 제 몸뚱아리 이상한거 같아요 4 uuuu 2021/04/08 1,897
1185281 회사에 사모펀드에서 투자들어온다는데..좋은건가요? 5 .... 2021/04/08 753
1185280 버럭을 해야지만 말을 듣는 4살 아이 10 ㅁㅁ 2021/04/08 1,173
1185279 앞으로 남은인생은 좋아하는사람과 1 사랑 2021/04/08 1,290
1185278 교통방송 김어준 대선까지 쭈욱 지킵시다 18 지키자 2021/04/08 1,356
1185277 압력솥밥이 자꾸 눌어요 6 집밥 2021/04/08 989
1185276 이게 정답이네 4 2021/04/08 825
1185275 진정한 벼락거지 22 ... 2021/04/08 3,730
1185274 오세훈이 김어준 못짜르나보네요 30 ㄱㅂㄴ 2021/04/08 3,435
1185273 내년에 대선 이기고 싶으면 탓을 그만 해야 합니다 29 ㅇㅇㅇ 2021/04/08 1,215
1185272 오세훈시장 서울 확진자 한자리수 기대할께요~ 17 ... 2021/04/08 1,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