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시장님 공약은 충실히 이행해주세요.
1. ...
'21.4.8 9:20 AM (211.182.xxx.125) - 삭제된댓글응원합니다.
곧 선진 도쿄와 같아지겠네요.2. ...
'21.4.8 9:21 AM (220.76.xxx.116)진심입니다.
3. 플러스
'21.4.8 9:22 AM (125.128.xxx.150) - 삭제된댓글전광훈 바이러스 덕분에
애들 학교는 2학기에도 등교 못하겠네요4. ...
'21.4.8 9:30 AM (220.76.xxx.116)학자금 대출 팍팍 올려 신용등급에 맞게 연이율 최소 10프로 이상 올려주세요.
내년에 정권잡으면 반대집회 혹시 하게되더라도 전부 물대포 쏘고 강경진압 해주세요.
집회가 격렬해지면 군투입도 고려해주세요.5. ...
'21.4.8 9:31 AM (220.76.xxx.116)그리고 민영화도 꼭 추진해주세요.......
6. 흠~
'21.4.8 9:33 AM (223.39.xxx.75) - 삭제된댓글어째 딴건 못해도 저건 꼭 할거같네..
오세후니 찍은 서울분들은 애가 학교 못가네 이런 말 꺼내지도 마시길~~~7. 다음주부터
'21.4.8 9:36 AM (210.183.xxx.26) - 삭제된댓글학교가는 주인데 애들 학교 못가게 생겼네요
3월에 3주나 학교에 가서 애가 생기가 돌았는데ㅠㅠ
난 안찍었고, 집에서도 온라인 수업을 잘 듣는 아이지만 정말 학교에 보냈음 좋겠네요8. 무능한
'21.4.8 9:51 AM (220.72.xxx.106)무능 부패한 보수들이 메르스때처럼 처리해서 코로나가 창궐하고 아이들이 학교 못가고 자영업자들은 망하고, 부동산은 폭등하고 우리 세훈이 주머니도 마이마이 채우고, 다같이 한세대 끝나면 일본 본국같은 망조로 고고고
9. 정말
'21.4.8 10:35 AM (121.160.xxx.137) - 삭제된댓글... 투표권 가진이후 50중반되도록 단한번도
기권없이 소신껏 참여하며 살았어요
아이에게도 강요하진 않았지만 투표의 이유를 설명했고
어제 두번째 투표를 저와 함께 마쳤구요
솔직히 이젠 어떻게 흘러갈지
내가족 아끼며 살면 아쉬운소리는 않해도되니
될되로되라는 심정이네요10. 원글님 말씀대로
'21.4.8 10:38 AM (121.160.xxx.137) - 삭제된댓글오세훈시장님 공약은 충실히 이행해주세요
11. ..
'21.4.8 10:42 AM (121.160.xxx.137) - 삭제된댓글투표권 가진이후 50중반되도록 단한번도
기권없이 소신껏 참여하며 살았어요
아이에게도 강요하진 않았지만 투표의 이유를 설명했고
어제 두번째 투표를 저와 함께 마쳤구요
솔직히 이젠 어떻게 흘러갈지
내가족 아끼며 살면 아쉬운소리는 않해도되니
될대로 돼라는 심정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