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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수홍건은 누가 누굴 걱정하는지 모르겠어요

누가누굴 조회수 : 3,353
작성일 : 2021-04-07 09:52:10
재벌들 형제들끼리 재산싸움 나는거나 뭐가 다를까싶어요

그보다 없는 서민들이 누가 누굴 걱정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들은나보다 잘먹고 잘살텐데 말이죠

아침에 박수홍 힘내라고 홈쇼핑 갈비탕 완판이란 얘기에 웃고갑니다
IP : 118.235.xxx.201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1.4.7 9:53 AM (223.62.xxx.80)

    저도 도대체 왜 박수홍에 저렇게 감정이입하나 이해가 안됐어요
    다들 자기 시댁이라 생각하고 열 받은 듯 ㅋㅋ

  • 2. 그러게요
    '21.4.7 9:53 AM (211.58.xxx.158)

    안타깝긴 하지만 연예인 걱정 안하려구요
    50넘은 성인 남자 걱정까지 해야 하는지

  • 3. 연예인 집안
    '21.4.7 9:54 A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문제로 LH가 뭍인 느낌. 이건 어찌 되어가는지 원...

  • 4. ㅋㅋㅋㅋㅋ
    '21.4.7 9:55 AM (221.142.xxx.108)

    너무 오바해서 걱정하는건 이해불가긴해요
    그런데요 어디선가 이 현상에 대해서 설명한걸 본 적 이있는데
    그 집은 금액이 엄청 크고 유명인이라 그런거지

    보통 집안에서도 가장역할하느라 본인인생은 뒤로...
    그러면서 다른 형제자매들은 다 결혼해서 잘 살고 본인은 뒤늦게 내인생은..?
    하며 깨닫고 후회하거나.. 자기인생 찾으려는데 부모부양문제 등으로 욕먹는 경우 꽤 많아요
    당장 주변 한번 생각해보세요 전 제주위에도 있고 친척중에도 있거든요
    그러니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거 같아요,

    근데 고양이 키우면서,, 뭐 과하게 선한 사람이라는... 이미지가 새롭게 나오는건 좀의아하긴했어요

  • 5. ///
    '21.4.7 9:55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돈많고 여유있으니 여친한테 집도
    준거겠죠 다홍이밖에 없다고 우는 소리해도
    결국 돈도 있고 여친도 있는거더만
    뭐가 그리 딱하다는건지
    그냥 지들끼리 재산싸움하는거죠

  • 6. 알수없어
    '21.4.7 9:55 AM (223.38.xxx.171)

    이와중에 갈비탕 맛이 궁금은 합디다..
    예전 무슨 담요같을지 여느 홈쇼핑 먹거리일지..
    아니면 또 남다르게 맛있을지..ㅋ
    내편 아니면 다 적이란 생각들을 하는지 넘 전투적이예요..

  • 7. ...
    '21.4.7 9:55 AM (121.165.xxx.164)

    선하게 산 사람이 남도 아닌 가족 전체로부터 등쳐먹히니
    인간사 근원적인 측은지심 있는거죠
    형네 사람들 알바 많이 풀었나보네
    안통한다 안통해

  • 8. ..
    '21.4.7 9:56 AM (223.62.xxx.254)

    Lh은 경찰이 수사 잘하고 있어서
    기레기들이 기사를 잘 안 올려주네요

  • 9. 그냥
    '21.4.7 9:56 AM (106.102.xxx.133)

    익숙한 연예인이니 한마디 할수있는거지
    누가 모금을 하나요?
    시위를 하나요?
    이런글들도 웃겨요
    혼자 쿨한척..

  • 10. ㅇㅇㅇ
    '21.4.7 9:56 AM (121.152.xxx.127) - 삭제된댓글

    애가 어려서 부모형제에게 착취당한것도 아니고
    나이 50에 사회생활 30년, 사업도하고 연애도 하고
    할꺼 다하면서 돈을 그리 관리못했다는것도 참...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관리하면, 한달에 우리연봉 몇배 버는거 일도 아닌데..

  • 11.
    '21.4.7 9:57 AM (210.99.xxx.244)

    저도요 100억싸움 100억이라ㅠ 형제재산싸움 여친일 그냥 알아서 하겠죠. 100억없어도 박수홍 돈많아요 집안끼리 알아서하면되지 박수홍 나이도 50이넘어서 아무리 나빠도 지가족인데 알아서하겠죠 박수홍도 좀 정신줄 잡고 가족과 차단하고 여자도 잘골라 결혼하길

  • 12. 연예인이니까요
    '21.4.7 9:58 AM (211.109.xxx.92)

    그게 알려진 사람이고 사람들에게 좋은 이미지 30년 연예인이니 당연히 관심가지는거죠~~

  • 13. 진짜
    '21.4.7 9:58 AM (182.224.xxx.120)

    형수나 형수지인들이 82회원인가보네요
    다른 커뮤보다 이곳에서 쉴드글 많은거보면..

  • 14. 22222
    '21.4.7 9:59 AM (39.7.xxx.195)

    저도 도대체 왜 박수홍에 저렇게 감정이입하나 이해가 안됐어요
    다들 자기 시댁이라 생각하고 열 받은 듯 222222

  • 15. ..
    '21.4.7 10:01 AM (118.39.xxx.60)

    우리도 남편형한테 억대 돈 뜯겨봐서 감정이입 됐네요

  • 16. 22222
    '21.4.7 10:02 AM (39.7.xxx.195) - 삭제된댓글

    자식이 51살 (2020년 시점) 이라도
    나이트에서 만난지 한달만에 28살 여성과 결혼한다면 찬성하실껀가요?

  • 17. 재보선
    '21.4.7 10:03 AM (211.38.xxx.144)

    마치면 사그라들 이야기

  • 18.
    '21.4.7 10:03 AM (39.7.xxx.12)

    원글이가 그런일 당하고도 쿨한척 할수 있을지..돈도 돈이지만 형제한테 배신당한 배신감이 말도 못할듯..멘탈 무너지는 일이에요~

  • 19. ...
    '21.4.7 10:03 AM (121.137.xxx.221)

    그러니까요
    몇 년후 환갑인 돈많은 연예인 걱정을 왜 하나 싶어서 하루면 끝날걸 열흘 가까이 개념글 도배
    가진돈 50억 이상인듯하고
    받을 돈 100억인가
    부자들 재산 싸움
    코로나로 생계 힘들어 죽겠는데
    상류층 걱정

  • 20. ...
    '21.4.7 10:03 AM (119.64.xxx.182)

    그전에 10년 사귄 애인도 흠잡아 결국 헤어지게 했다하니 더 이상은 반대 못할거 같아요.

  • 21. 민사소송 전에
    '21.4.7 10:04 AM (121.127.xxx.3)

    여론을 자기 편으로 만든 건 맞죠 뭐.
    변호사가 작전 짜 줬을 듯. 형제 간 재산 소송 얼마나 더럽게 가는 지 몰라요 엄마와 다른 형제들이 짜고 장남을 고아원에서 데려 왔다고 우기는 것도 봤어요.
    절대 가족간에 돈으로 얽히지 말고 각 자 살아야 ...

  • 22. 갈비탕
    '21.4.7 10:06 A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맛이 궁금해요222
    묻힌건 국민청원

    SBS의 지상파 재허가 취소를 촉구합니다.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597188


    역사 왜곡 및 문화 왜곡 방송물에 대한 법적 제재 요청드립니다.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597159


    조선구마사 제작사들에 책임을 물어주세요.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597186#_=_

  • 23. ..
    '21.4.7 10:06 AM (101.235.xxx.35)

    넘 웃겨요. 박수홍 문제로 라됴, 시사프로 연이어 계속 보도 나오고 전국민 나라가 들썩들썩. 박수홍 선의도 의심스럽고 냄새나죠. 어린 여친 동거, 낙태가 뭐 대수냐 법을 어겼냐하는데 방송에서 언플 세상 남은건 냥이 하나라 하고 세상불쌍한척하고 노총각 컨셉으로 시청자 우롱했는데 기분 좋진 않죠. 서태지가 이지아 결혼 사실 숨긴걸로 우상화작업 한꺼풀벗겨졌듯이요. 속는 기분 별로 안좋거든요. 무슨 50 넘은 남자 돈도 넘사벽에 딸뻘 여친이랑 재미나게 살고 박수홍은여지껏 번돈, 앞으로도 유투브 방송활동으로 어마무시한 돈 벌어요. 뭔 걱정을해줘요? 세상에 불쌍한 사람들 맘 가야할 곳이 더 많아요. 젊었을때 찐사랑 가족이 반대해서 외롭게 로맨티스트같이 사는양 포장하더니 그여자분이 안됐네요. 다큰 성인이 모든게 남탓.

  • 24. ㅋㅋㅋ
    '21.4.7 10:07 AM (223.62.xxx.123) - 삭제된댓글

    대출금 있고
    자식 취업걱정
    전월세 걱정인
    코로나시국으로 살기 빠듯한 동네맘들이
    동네에서 제일 잘사는 부자 걱정하는 느낌

    이런 글 왜 많은지 모르겠다 하면 형이다 형수다
    저격하는 이분법도 어이없고
    싸움 만들어 개념가게 만들려고
    하는건가 싶고
    그래봤자 그 가족들 지금까지 잘살아왔고
    앞으로도 잘살건데

  • 25. 소속사사장과
    '21.4.7 10:08 AM (116.41.xxx.141)

    연예인과의 지분싸움인거죠
    이 생태계의.오래된 고질병 노예계약등등
    그동안 자기지분 안챙긴 못챙긴 연예인도 문제고
    ...
    진짜 소속사가 지분 제대로 안챙겨준건지 횡령인지 그것도 따지면 되는거고
    가족이란건 딱 빼면 그냥 소속사와의 분쟁

  • 26. 아니
    '21.4.7 10:09 AM (122.34.xxx.30) - 삭제된댓글

    박수홍 문제에 대한 관심을 연예인 걱정으로 보는 사람들이 저는 더 이해 안 되더만요.
    연예인 걱정이 아니라, 가족 구성원 중 한 사람을 착취해먹은 행태에 대한 분노와 안타까움이죠.
    박수홍이 물러터져서 앞으로도 가족 외의 사람에게도 쪽쪽 빨아먹히며 살 것 같긴 해요.
    그런 어쩔 수 없는 거지만, 그 형 형수는 동생돈 집어삼킨 것 어떻게든 토해내고 벌받게되기를 바라요.

  • 27. ..
    '21.4.7 10:09 A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연예인에 관심 없어도 가족끼리 등쳐먹고 피빨고 하는건 분노하게 하는거죠

  • 28. ..
    '21.4.7 10:09 A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연예인에 관심 없어도 가족끼리 등쳐먹고 피빨고 하는건 분노심 유발

  • 29. ㅋㅋㅋ
    '21.4.7 10:10 AM (121.152.xxx.127)

    박수홍이 백억 뺐겼다니까 다들 나보다 돈없는줄 생각하고 신나서 걱정하나봐요 ㅎㅎㅎ 다들 정신 좀 차려요

  • 30. ㅋㅋㅋ
    '21.4.7 10:10 AM (223.62.xxx.123)

    대출금 .. 자식 장래걱정... 전월세 걱정..
    코로나시국으로 살기 빠듯한 동네맘들이
    동네에서 제일 잘사는 부자 재산싸움 걱정하는 느낌 ㅎㅎㅎ
    이런 글 왜 많은지 모르겠다 말하면 형이다 형수나타났다면서
    저격하는 이분법도 어이없고 저러는 거
    싸움 만들어 개념가게 만들고 싶은가 싶고
    그래봤자 그 가족들 지금 좀 힘들지 지금까지 귀족으로 잘살아왔고
    앞으로도 잘살건데

  • 31.
    '21.4.7 10:13 AM (119.194.xxx.39)

    부자라도 억울한 일 당하면 걱정해주는 게 인간적으로 당연한 거 아닌가요?

  • 32. ......
    '21.4.7 10:14 AM (182.211.xxx.105)

    본인걱정들이나..ㅎㅎ

  • 33. ...
    '21.4.7 10:15 AM (103.51.xxx.83) - 삭제된댓글

    이런글도 웃겨요..
    그냥 안보면 될껄. 거기다가 한소리하는건. 그냥 열심히 일한사람이그렇게됐는데
    본인이 처음에 얘기한것도아니고.1년동안. 맘못잡고 혼자 삭혔는데.. 이런것도.못봐주나요..
    사람살아가는게별건가요 그냥 서로다독거려주며사는게인생사 아닌가요
    뭘 돈많네 어쩌네 해가면서 쓴소릴하시는지 본인들이 이런일겪었다생각해보세요..
    미치고팔짝뛸이지.. 돈많다적다떠나서 사람맘좀 헤아려주면 안되는건가요
    뭔 귀족까지나오냐고요..

  • 34. 가족간
    '21.4.7 10:15 AM (210.178.xxx.131)

    착취관계는 서민 가정에서도 흔히 일어나는 일이에요. 박수홍이 굶어죽을까봐 걱정하는 사람 없어요

  • 35. 맨처음엔 저도
    '21.4.7 10:16 AM (112.156.xxx.235)

    박수홍씨 걱정했어요

    근데 다홍이밖에 없다더니 알고보니 여친하고

    다홍이랑 같이살더만요

    왜 다홍이밖에 없다는식으로 언플해요?

    아웅 ~~지지고볶고싸우던

    관심끄려구요

  • 36. ..
    '21.4.7 10:16 AM (223.62.xxx.126)

    전원일기 요즘 하는데 거기 동네 아줌마들
    수다도 3일 안가는 거 같은데 일주일 넘게 ㅋㅋ
    동네에 사는 별장주인 걱정

  • 37. ..
    '21.4.7 10:17 A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근데 관심없으면 박수홍 저격하는 글 쓸 필요도 없는 거 아닌가요?
    사서 걱정하는 사람들도 그렇지만 글마다 박수홍 뭐 어쩌고 걸고 넘어가는 글도 웃김.. ㅋㅋ
    본인 앞가림이나 하세요

  • 38. 그러게요
    '21.4.7 10:19 AM (125.186.xxx.208) - 삭제된댓글

    ㅎㅎㅎ웃기지도않아서 걍 지켜보고있음
    100억을 날렸대도 금세 건물 세울건데~
    마치 노숙자가 이건희 걱정하는거라고 누가 그러더니만..
    난 내가 코로나로 매출급감으로 임대료 밀려 내려가서 연예인걱정따윈 개나줘버려...

  • 39.
    '21.4.7 10:20 AM (119.194.xxx.39) - 삭제된댓글

    남들이 걱정해준다고 못마땅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 40.
    '21.4.7 10:21 AM (119.194.xxx.39)

    남들이 걱정해주는 게 못마땅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 41. 저도
    '21.4.7 10:27 AM (223.62.xxx.212)

    저도 첨엔 걱정했는데 이젠 지겨워요
    고양이 뿐이라더니 뭔가도 싶고
    그래도 잘살았으면 좋겠어요

    그래봤자 한 달 유튭수익 수천 나올거고
    금방 건물주될 거고
    형은 처벌 받아 재산도 어느정도 찾아올거고.
    그동안 글 안썼는데 이젠 너무 지겨워
    지켜보다 오늘부터 글써요

  • 42. 돈 없으면
    '21.4.7 10:39 AM (125.184.xxx.67)

    누구 걱정도 하지 말까요. 안 됐더만.
    이제 싸구려인간본성 시기질투 나오네요. 이게 사람들 수준ㅎ

  • 43. ㅋㅋ
    '21.4.7 10:44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근데 감정이입 안되면 그만이지,
    왜 남이 감정이입하는거까지 비아냥대면서 상관하는지
    그것도 이상하긴하네요. ㅋㅋ

  • 44. 그니까요
    '21.4.7 10:59 AM (119.196.xxx.246)

    이재용걱정해주는 동네거지들 같아요

  • 45. 헐...
    '21.4.7 11:20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근데 감정이입 안되면 그만이지,
    왜 남이 감정이입하는거까지 비아냥대면서 상관하는지
    그것도 이상하긴하네요. ㅋㅋ

  • 46. 노담
    '21.4.7 11:21 AM (125.176.xxx.131)

    ㅋㅋㅋ

    저도 처음엔 박수홍이 정말 자기번 돈 형한테 다 뺏기고
    월세나 전전하는...돈 없어서 지금껏 결혼도 못한 줄 알고.
    엄청 불쌍하다고 눈물까지 글썽이고
    유튜브 구독하고 난리였는데..

    이제보니 그냥 형제들끼리의 재산 싸움 ㅡ.ㅡ
    여친도 있고, 돈도 있을만큼 있고.
    분칠한 것들은 이제 안믿어요.
    이러고도 매번 속지만

  • 47. ..
    '21.4.7 11:28 AM (221.145.xxx.167) - 삭제된댓글

    저도 처음엔 박수홍이 정말 자기번 돈 형한테 다 뺏기고
    월세나 전전하는...돈 없어서 지금껏 결혼도 못한 줄 알고.
    엄청 불쌍하다고 눈물까지 글썽이고
    유튜브 구독하고 난리였는데..

    이제보니 그냥 형제들끼리의 재산 싸움 ㅡ.ㅡ
    여친도 있고, 돈도 있을만큼 있고.
    분칠한 것들은 이제 안믿어요.
    이러고도 매번 속지만 2222222

  • 48. ....
    '21.4.7 11:33 AM (222.236.xxx.104)

    이런글 자체도 웃기는것 같네요 .. 솔직히 정말 관심이 없으면 이런글 자체도 안쓸듯 싶네요 .

  • 49. ... ..
    '21.4.7 11:37 AM (121.134.xxx.10)

    우리도 남편동생에게
    평생 재산 뜯겨봐서 감정이입 됐네요.

  • 50. 진짜
    '21.4.7 11:40 AM (223.38.xxx.224)

    다들 뒤틀린 인성들 같아요
    본인이 관심없음 그만이지
    뭘 비아냥대고 난리
    고양이에만 의지해야 응원할 맛이 나는데
    여친도있고 그 여친에게 10억대 아파트도 줬다하니
    배알이 뒤틀리나봐요
    아님 형수ㄴ이 지 친정식구들 다 동원했던가
    30년 염전 노예하다가 보상금 몇십억 받으면
    안쓰러울것도 없는거죠? 몇십억 부자니까 ?

  • 51. 에엥
    '21.4.7 11:46 A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김구라도 장윤정도 터졌을 때 전국민이 다 걱정했는데요????

    평생을 범죄자들에게 쪽쪽 빨렸고 범인들은 방송에 나와서 자기 입으로 범죄사실 인정한 증거도 많으니까 걱정이 되는게 인지상정이지 ㅋㅋ

    그러니까 전국민한테 욕먹을 짓을 왜 해가지구선...
    가해자들은 얼렁얼렁 법적 처벌 달게 받고 새 삶 사시길 바래요

  • 52. 22222222
    '21.4.7 12:52 PM (125.184.xxx.67)

    고양이에만 의지해야 응원할 맛이 나는데
    여친도있고 그 여친에게 10억대 아파트도 줬다하니
    배알이 뒤틀리나봐요 222222

    이게 팩트. 형한테 수십억단위로 돈 뺐겼건 말건 나보다 돈 많으니까 배아프다 빽!!!!! 개돼지사고방식.

  • 53. ...
    '21.4.7 3:12 PM (183.102.xxx.120)

    이걸 왜 가족싸움으로 보죠?
    횡령은 형사사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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