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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드니 경제력 있는 여자가 제일 부러워요

조회수 : 17,458
작성일 : 2021-04-07 06:28:25
동안이고 뭐고
남편 없이도 당당하게 홀로설 수 있는 여자
IP : 223.62.xxx.232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7 6:30 AM (222.106.xxx.5)

    그쵸. 돈으로 할 수 있는게 얼마나 많은데요~
    부러워만 말고 공부해서 돈 버세요

  • 2. 나이들어
    '21.4.7 6:39 AM (118.235.xxx.106)

    돈벌려고 나갔더니 남편이 자꾸 자기먹여살리라고 농반진반해서 짜증나요 나한테 생활비 짜게 줘서 애들한테 들어가야할돈도 모자라 돈벌기 시작했는데..왜이리 얄밉게 구는지..

  • 3. ㅎㅎ
    '21.4.7 6:42 AM (73.83.xxx.104)

    남자들도 같은 마음일 거예요.

  • 4. 공감
    '21.4.7 6:45 AM (223.39.xxx.193) - 삭제된댓글

    애들 키우느라 벌이가 줄어들었는데 이제 아이들 ㅋㅓㅆ으니 더 잘되고 싶네요. 돈 몇푼 더 번다고 유세하는 꼴 보기 싫다

  • 5. xbike
    '21.4.7 6:47 AM (222.106.xxx.5)

    돈버는거 남편 모르게하는게 나을것 같네요.

  • 6.
    '21.4.7 6:49 AM (14.32.xxx.227)

    나이 들어 돈 벌기 시작했다는 분 부럽네요

  • 7. 남편
    '21.4.7 7:42 AM (124.54.xxx.73) - 삭제된댓글

    남편있어도 자기돈버는 여자가 젤 위너


    가장 맘편히쓰는 돈순서

    내가 번돈
    내부모돈
    남편돈
    시댁돈
    자식이 번돈

    이라잖아요

    아래로갈수록 눈치보인다고

    조금씩알바하다가 투자 잘해서 집 옮기게되니
    어깨가 쫙펴지고 너그러워집니다

  • 8. 그럼요
    '21.4.7 7:43 AM (211.177.xxx.23)

    경제력이 힘이에요
    진짜 이악물고 애 둘 좀 키웠는데 (아직 갈길이 멀지만 그래도 중딩 초딩) 이제 연봉도 오르고 승진도 했고 하니 뿌듯해요. 남편하고 같이 버니 노후는 별로 걱정 안되네요 애들만 자기앞가림하게 커주길..

  • 9. 남자도 마찬가지
    '21.4.7 7:47 AM (218.149.xxx.228)

    남자들도 마찬가지죠.

  • 10.
    '21.4.7 7:48 AM (123.143.xxx.134)

    118님 마음 제마음

  • 11. ..
    '21.4.7 8:27 AM (125.128.xxx.118)

    친정에서 월세받는 상가 줘서 돈 안벌고 동동거리지 않고 사는 사람 아는데...젤 부럽네요...

  • 12. 자유
    '21.4.7 9:01 AM (220.121.xxx.194)

    여자가 노후에 경제력 있으니 너무 자유롭네요

  • 13. 계속 일한 이유
    '21.4.7 9:27 AM (220.116.xxx.112) - 삭제된댓글

    남편 딴짓안하고
    제가 집에서 논다 해도 별말 안할 사람이긴하나
    꾸준히 공부하고 일해서
    제 직군에서는 가장 좋은 직장에서 일합니다.
    퇴직은 아직 몇십년이나 남았지만
    잘했다, 하고 저 칭찬해줍니다.

    딸한테도 결혼해도 일은 꼭 해야한다고
    귀에 못이박히도록 가르칩니다.

  • 14. 큰소리빵빵
    '21.4.7 9:28 AM (221.138.xxx.46)

    내 돈 가지고 눈치 안보고 돈 쓰는 것도 좋고,
    남편한테 너무 힘들면 조기 은퇴해도 된다고, 내가 먹여살린다고
    큰소리 빵빵 칠 수 있는 것도 좋네요.
    그럼 남편은 좋아서 싱글 벙글~

  • 15. .....
    '21.4.7 10:23 AM (61.83.xxx.84) - 삭제된댓글

    미모는 서서히 늙어가지만 내돈은 나를지켜주죠 ㅠ

  • 16. 나는
    '21.4.7 1:09 PM (221.168.xxx.12) - 삭제된댓글

    홀로설 수 있는데
    좋지 않습니다.
    남편이라는 인간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지긋지굿합니다.
    젊을 때 진작 이혼 안한거 땅를치며 후회합니다.

  • 17. 사촌
    '21.4.7 8:57 PM (223.62.xxx.205) - 삭제된댓글

    외동딸로 결혼안한 친척언니가 젤 부러워요
    중산층 정도지만 미리 조금씩 증여받은 돈으로
    재테크도 잘해서 노후 걱정없고
    게다170 동안.
    남자한테 관심이 그닥 안생긴다며 취미활동에
    하고싶은 공부만 하는 팔자가 제일인듯

  • 18. 경제력
    '21.4.7 9:08 PM (49.174.xxx.190)

    생계형 아니고 싶어요

  • 19. ㅇㅇ
    '21.4.7 9:08 PM (125.182.xxx.27)

    맞아요 알고보면 그게 행복일순위예요
    자유가있기에

  • 20.
    '21.4.7 9:23 PM (121.165.xxx.46)

    돈보다 스트레스 없는 사람이 더 부러움요
    에휴

  • 21. ..
    '21.4.7 9:43 PM (112.144.xxx.217)

    맞아요.... 남편돈 시댁돈이 내 돈이 아니네요

  • 22. 그쵸
    '21.4.7 9:48 PM (70.49.xxx.41)

    윗님들이 말씀하신데로 남여를 불구하고
    나이 들어도 경제력있는 사람이 객관적으로 볼때
    어떤사람이란걸 증명하는거고 멎져 보이는건 사실이죠.

  • 23. ...
    '21.4.7 10:10 PM (58.120.xxx.93) - 삭제된댓글

    맞아요. 그래서 매 달 천 만원씩 꽂아주는 회사에 절로 감사하게돼요

  • 24. ..
    '21.4.7 11:04 PM (14.49.xxx.189)

    워킹맘으로 근 30년 가까이 일하는 사람이예요

    애들어릴때는 매일 애들 떼놓고 출근하느라 피눈물을 흘리고 다녔는데 그시절을 지나고나니 이제서 돌아보니 내가 참 대단하고 독한여자였구나싶네요ㅜ
    사업은 이제 완전히 자리잡았고 한 5년전부터는 남편수입의 5배쯤은 법니다^^
    작년부터 남편은 퇴직했고 다른벤더회사로 가는 요청이 들어오는데
    제가 그만 일하라고했어요 평생 스트레스 심한회사다녔었는데 그나이에 무슨일이냐고 말했네요
    미리 마련해둔 오피스텔을 깔끔히 공사하고 남편의 작업실겸 사무실로 꾸며주니 엄청 좋아하네요
    저도 몇년내로 사업은 정리할려고하구요
    노후준비는 완벽히 다 끝내놨으니 미국에서 결혼해서 살고있는 애들에게 가서 지내든지 아님 그쪽에도 작은집을 한채 살까싶어요

    강남에 사둔 아파트와 월세나오는 빌딩까지 제가 사뒀기때문에
    남편친구들은 전생에 나라를 구해서 저런 와이프를 얻었냐고 하네요

    젊을때는 이러다 죽겠구나싶게 피눈물을 흘리고 다녔지만
    이제 60 되가는 제가 저를 돌아보니 너무나 기특하고 대단하다싶어요ㅜ
    여자의 힘은 경제력 맞습니다 확실한 이야기예요!!

  • 25. ㅋㅋㅋㅋㅋ
    '21.4.7 11:29 PM (210.2.xxx.218)

    그 와중에 월 천만원 꽂아준다는 꿈꾸는 분도 있고...

    남편보고 나라를 구했냐면서 슬쩍 본인 자랑하는 공감력 제로인 분들은 무엇 ? ㅋㅋ

  • 26. 그래서
    '21.4.7 11:36 PM (211.206.xxx.180)

    요즘 애들이 결혼을 안 하죠.
    굳이 고만고만한 사람 만나서 고생해도 알아주지 않음.

  • 27. ..
    '21.4.7 11:46 PM (14.49.xxx.189)

    저 위에 윗님ㅋㅋㅋ 많이 쓰시는분

    월 천만원 벌기가 얼마나 힘든지는 아시나요?
    30년동안 젖먹이 떼놓고 돈벌이 다니는사람의 고통은 당해보셨을까요?
    공감력제로라고 흉볼시간에 본인은 어떻게 살고계신지 궁금하네요
    차라리 부러우면 부럽다할것이지 하긴 그렇게 쓰기는 절대 싫을테고
    뭔 공감력타령일까요?

    ㅋㅋㅋ 님ㅜ

    항상보면
    교육에 대한 좋은글.팁 올려도 부들부들
    재산늘이는 방법 알려줘도 부들부들ㅜ
    저는 저희 두애들 공부방법도 올린적있고 재산늘리는방법에 대해서도 길게 올린적도 있었는데요
    꼭 저런분들 계셔서 다 지웠었어요ㅜ
    적금.주식.부동산에 관한 글들중에는 아까운 내용도 꽤있었는데
    배아파 어쩔줄 모르는 사람들 엄청 많더군요ㅠ

  • 28. ㅜㅜ
    '21.4.7 11:49 PM (14.49.xxx.189)

    제 나이쯤됐을때
    경제력에 대해서 말할수있다는건
    남의 이야기에 ㅋㅋㅋ를 남발하는 사람보다는
    최소한 열심히 살았다는 증거이겠지요

  • 29. 생계형
    '21.4.7 11:58 PM (14.50.xxx.132)

    모든 직장인이 생계형입니다.

    생계형 아닌 직장인 없어요.

  • 30. ㅁㅁㅁ
    '21.4.8 12:08 AM (125.128.xxx.85)

    위에 60 다 되가는 님...정말 말씀대로
    기특하고 대단하십니다.
    제가 들어 본 중 최고의 워킹맘!!

  • 31. ...
    '21.4.8 12:10 AM (59.16.xxx.66) - 삭제된댓글

    공감능력 들먹이는 사람은 정작 공감할 줄 모르는 사람이더라고요.
    생계형 아닌데 뭣하러 힘들게 스트레스 받으며 돈을 법니까
    생계가 돈버는데 제일가는 동기에요.

  • 32. ㅇㅇ
    '21.4.8 12:17 AM (110.70.xxx.125)

    생계가 동기는 맞는데
    생계 상관없이
    부모 부양 자식 교육 결혼 내 노후에 경제적으로 자유로운 사람 1프로나 될까요
    다 무언가 자기기준에서 무언가 무족하고 불안하니 일하는거에요

  • 33. 정작
    '21.4.8 12:20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생계형 운운하는분들 남편들은 생계형 아닌가요?
    재벌아니면 전부 남녀모두 생계가 1순위죠
    생계형 남자보다 여자가 윈입니다

  • 34. 정작
    '21.4.8 12:21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생계형 운운하는분들 남편들은 생계형 아닌가요?
    재벌아니면 전부 생계가 1순위죠
    돈안벌어면 생계형 아니라는분들 누군돈으로 사는건지
    누군가는 벌어야죠

  • 35. 정작
    '21.4.8 12:22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생계형 운운하는분들 남편들은 생계형 아닌가요?
    재벌아니면 전부 생계가 1순위죠
    돈안벌어면 생계형 아니라는분들 누군돈으로 사는건지
    누군가는 벌어야죠
    저 법인체고 사업하는데 것도 생계입니다
    직장인 사업가 따지지나 마세요

  • 36. 정작
    '21.4.8 12:23 AM (183.98.xxx.33)

    생계형 운운하는분들 남편들은 생계형 아닌가요?
    재벌아니면 전부 생계가 1순위죠
    돈안벌어면 생계형 아니라는분들 누군돈으로 사는건지
    누군가는 벌어야죠
    저 법인체고 사업하는데 것도 생계입니다
    내 밑으로 가족들 먹여살리는 분들이시고
    직장인 사업가 따지지나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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