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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CCTV 찍힌 새 아빠의 8살 딸 학대..무차별 폭행 충격

.. 조회수 : 6,949
작성일 : 2021-04-06 21:30:56


아이 데리고 하는 재혼은 제발 신중하게 결정합시다.
아이가 말도 못하고 얼마나 아팠을까요..ㅜㅜ


【 기자 】 집안에서 한 남성이 여자 아이의 얼굴을 주먹으로 수 차례 때립니다.

아이가 얼굴을 부여잡고 우는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더 때리고, 급기야 아이가 나가떨어집니다.

며칠 뒤, 아이가 반항하자 힘껏 아이 얼굴을 내려치고 아이는 한동안 움직이지를 못합니다.

지난해 12월, 새 아빠가 아이 엄마가 자리를 비운 사이 초등학생 딸을 무차별적으로 폭행하는 모습입니다.

2년 전 함께 살게 된 새 아빠는 아내 앞에선 평범한 아빠처럼 아이를 돌봤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아이가 복통을 호소했고, 장염인 줄 알았던 어머니는 진단 결과에 충격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 인터뷰 : 피해 아동 어머니 - "갑자기 애가 밤에 배가 아프다고 떼굴떼굴 굴렀어요. (응급실에서) 복부에 타박상이 있고 뇌진탕이 있어서 애가 토한 거라고…."

집 안에 설치된 CCTV를 확인해보니 엄마가 화장실이나 편의점에 간 사이 아이를 때리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둘이 있을 때만 때려 폭행 사실을 알 수 없었고, 아이 역시 보복이 두려워 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 인터뷰 : 피해 아동 어머니 - "'00아 왜그래' 했더니 아기가 넘어져서 옷걸이가 있어요. 거기에 눈을 박았다고 그래요. - "최근에 말했다는 거 아니에요?" - "네 혼날까 봐 무서워서 말을 못했대요. 엄마 울까봐 혼날까봐 싸울까봐 그랬대요.



https://news.v.daum.net/v/20210406203623720


IP : 110.70.xxx.60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6 9:31 PM (175.223.xxx.217)

    https://news.v.daum.net/v/20210406203623720

  • 2. 아휴
    '21.4.6 9:33 PM (61.99.xxx.154)

    어쩜좋아... ㅠㅠㅠㅠ

  • 3. ...
    '21.4.6 9:35 PM (1.227.xxx.189) - 삭제된댓글

    세상에ㅜㅜ 미친시키가 저 큰 덩치로 ㅜ

  • 4. 저런놈
    '21.4.6 9:36 P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

    저거는 진짜 어쩌나요..

  • 5. 쓸개코
    '21.4.6 9:37 PM (121.163.xxx.102)

    못난놈.. 당연히 헤어졌겠죠?

  • 6. 아정말
    '21.4.6 9:38 PM (211.201.xxx.28)

    급 스트레스 받네요
    뭐 저런놈이!
    아니 애가 한 두번 맞은게 아닌데
    어떻게 모를수가 있을까요

  • 7. 하 아
    '21.4.6 9:43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시민집행관 제도같은게 있었으면 좋겠어요.
    제가 공구다루는데 도사에요.
    저 인간 관절쯤은 드라이버 2개로 마디마디 끊어놓을 수 있어요.

  • 8. ...
    '21.4.6 9:46 PM (211.226.xxx.247)

    집에 cctv가 왜 있죠?엄마도 뭔가를 느껴서 설치한 건가요?

  • 9. ...
    '21.4.6 9:47 PM (222.239.xxx.66)

    집에 cctv까지 달고서 아이가 몸이 다 망가질때까지 한번 확인도 안하고 뭐했대...이런거 물론 남자가 제일 악마긴하지만 뒤늦게 안 엄마도 참...한심합니다.

  • 10. 새옹
    '21.4.6 9:47 PM (220.72.xxx.229)

    엄마가 모를수 있나요
    아빠한테 혼나고 화장실 간 사이 때렸다면 나와서 바로 분위기 이상한거 눈치채지 않나요? 저 엄마가 진짜 모를수 있나요? ㅠㅠ

  • 11. ㅡㅡㅡㅡ
    '21.4.6 9:50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딸데리고 저런놈이랑 재혼한 엄마가 더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얻어터지고 사는거야 자기선택이라지만
    애는 무슨 죄냐고요.
    아 진짜 화나요.

  • 12. 엄마는 알고
    '21.4.6 9:51 PM (202.14.xxx.169) - 삭제된댓글

    있겠죠. 묵인했을겁니다.

  • 13. 저런 놈들
    '21.4.6 9:52 PM (115.21.xxx.164)

    아니었으면 좋겠지만 여자애 건드렸을수 있어요 건드리기 전에 때려서 무력화 시키는게 먼저거든요

  • 14. 저런 놈들
    '21.4.6 9:56 PM (202.14.xxx.169) - 삭제된댓글

    미국으로 보냈으면.
    미국교도소에서 아동과 연관되어 수감된 것들은
    바로 죽는다네요. 범죄자도 그 꼴을 못본데요.

  • 15. ...
    '21.4.6 9:56 PM (58.121.xxx.75)

    에고 ㅠㅠ

    엄마 맴이 찢어지겠어요 ㅠ
    읽는 저도 아픈데...

    엄마와 아이는 상처 극복해서 더 잘 살기를 기도합니다 .

  • 16. 세상에
    '21.4.6 9:58 PM (59.6.xxx.198)

    엄마가 왜 몰랐겠어요 다 거짓말이죠
    저정도 때렸음 몸에 상흔이 다 남는데요 온몸이 멍들고 상처나고
    엄마라는 인간도 묵인했을거에요 남자한테 의지하고 살아야하니까요
    차라리 나가서 돈을벌지 뭘해도 먹고살 수 있을텐데 남자한테 애데리고 빌붙어서 ㅠㅠ

  • 17. ㅡㅡㅡㅡ
    '21.4.6 9:58 PM (70.106.xxx.159)

    엄마가 모를수가 있나요? .

  • 18. ...
    '21.4.6 10:00 PM (222.112.xxx.123)

    아 미치겠다
    이제라도 알았으니 반드시 분리하고
    그런놈을 아이 새아빠라고 재혼한 엄마도 반성 좀

  • 19. 아이랑
    '21.4.6 10:03 PM (58.231.xxx.192)

    새아빠가 엄청난 대배우 아니고 모를수 있나요?

  • 20. ..
    '21.4.6 10:08 PM (124.171.xxx.219)

    저도 아빠에게 저런식으로 맞고 살았는데
    전 살아남았어요.
    그런데 50 다 되어가는 지금 우울증으로 그만 살고 싶어요,

  • 21.
    '21.4.6 10:12 PM (223.38.xxx.28)

    엄마가 상습으로 고소하려고 빼박 증거모은거같네요
    그래도 엄마가 현명하게 대처한거라고 봐요 엄마 비난보다는 이제라도 잡아서 합당한 처벌 바라자구요

  • 22. 어휴
    '21.4.6 10:16 PM (58.120.xxx.107)

    저렇게 때리다 아이가 좀 크고 자기의 악행이 엄마에게 알려지 않는다는 걸 알면 성폭행 할것 같아요.

    사형 시키면 안될까요? 별 미친놈이 다 있네요.

    순간 욱해서 때린 것도 아니고 교모한 고의적 지속적 학대는 더 중하게 다스렸으면 좋겠습니다.

  • 23. 어휴
    '21.4.6 10:19 PM (58.120.xxx.107)

    엄마도 피해자인데 상상에 의한 추측과 판단으로 막말은 하지 맙시다.

  • 24. 아니야
    '21.4.6 10:39 PM (58.121.xxx.69)

    모를 수 없어요 엄마가

    저 새아빠 진짜 천벌받을꺼다
    벼락맞을 놈

  • 25. ㅉㅉ
    '21.4.6 10:51 PM (116.42.xxx.237)

    딸 데리고 재혼한 것들 이해불가...

  • 26. ...
    '21.4.6 10:55 PM (68.69.xxx.94)

    엄마가 울까봐 말못했다는 아이가 너무 안스러워요 새아빠란 작자 인간도 짐승도 아닌 그냥 쓰레기였네요. 정말 가서 한대 쳐주고 싶어요

  • 27. ㅠㅠ
    '21.4.6 11:00 PM (1.243.xxx.9)

    새아빠가 20대...ㅠ

  • 28. 원룸이네요
    '21.4.6 11:02 PM (1.237.xxx.156)

    한공간에서 8살아이와 2년된 부부가 산다고요???미친...

  • 29.
    '21.4.6 11:23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엄마가 상습으로 고소하려고 빼박 증거모은거같네요
    그래도 엄마가 현명하게 대처한거라고 봐요 엄마 비난보다는 이제라도 잡아서 합당한 처벌 바라자구요
    ㅡㅡㅡㅡ
    미쳤어요?
    8살 내새끼가 재혼한 남자새끼한테 저렇게 처맞는데
    증거수집하겠다고 두고 본다고요?
    손으로 아이 몸 어디라도 한대 때리면
    그걸 두고 볼 수 있어요?
    내가 죽는한이 있어도 아이는 지켜야죠.
    어휴 진짜 본인의지도 아니게 세상에 태어나
    저런꼴 당하는 아이들 너무 불쌍해요.

  • 30. ..
    '21.4.7 5:00 AM (223.38.xxx.33)

    주먹으로 얼굴을 강타했는데 것도 몇번이나
    왜 몰라요 얼굴에 멍이 들고도 남았을텐데
    애써 모른척하다가 아이가 복통으로
    병원에 가는 바람에 드러난거죠
    거기서 폭행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할 수 없었겠죠
    저 집이 남자집이고 남자에게 경제적으로
    의존하고 있는 상태였다면 ... 할많하않

  • 31. 정말
    '21.4.7 9:30 AM (112.164.xxx.211) - 삭제된댓글

    딸이고 아들이고간에
    자식 어릴때 재혼하지 말면 좋겠어요

  • 32. 재혼녀들아
    '21.4.7 1:58 PM (175.100.xxx.69)

    " 남편이 밤이고 낮이고 사랑을 많이 줘요, 행복해요!" 게시판에 올리는 재혼아줌마들 !

  • 33. . .
    '21.4.17 9:18 PM (218.237.xxx.60)

    그래도 엄마가 현명하네요
    저런 새끼일수록 증거 없으면 딱 잡아떼고
    오히려 의심한다고 적반하장으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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