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애들 다키운 분들 식사준비 직접하시나요

ㅇㅇ 조회수 : 2,790
작성일 : 2021-04-06 19:34:59
애들 다 키워서 평일저녁은 식사준비 부담이
없어도 대부분 직접 만들어 드시나요
저는 뭐가 먹고 싶어서 재료를 사와도 그 음식이 먹기 싫고
만들기도 싫은 경우가 자주 있어서
반찬을 사먹을까 싶기도 하고
먹는걸 잘 챙겨야 하는 갱년기 나이라서 소홀하기도
쉽지 않고요
IP : 223.62.xxx.16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21.4.6 7:37 PM (222.109.xxx.38) - 삭제된댓글

    거의 각자 먹어요. 4명이 선호하는게 달라서. 주말에 시켜먹을때만 모임^^;

  • 2. ..
    '21.4.6 7:40 PM (223.62.xxx.222)

    반반이에요
    더군다나 저는 남편하고 월말부부,
    아들 애는 주말에만 오니까 해도 남아요.
    그나마 결혼한 딸이 멀지않은 곳에 살아
    음식을 하거나 사도 반 나눠 먹어요.

  • 3. 주로
    '21.4.6 7:44 PM (14.32.xxx.89)

    홈쇼핑에서 부대찌개 닭갈비
    비비고에서 설렁탕 갈비탕 곰탕 잔뜩 쟁여놔요
    소불고기랑 제육은 한꺼번에 양념해서 소분해놓구요
    미역국이나 웬만한 찌개는 비비고 곰탕을 육수 베이스로 하고
    가끔 나물무치고 생선굽죠
    요약하면 냉장고에 홈쇼핑과 대기업 탕종류가 가득~~

  • 4. 저는
    '21.4.6 7:46 PM (124.49.xxx.182) - 삭제된댓글

    삼일에 한번은 배민 이용해요. 남편이 집에 있어서 어차피 뭐든지 하긴 해야하는데 동네 보리밥집에서 2인분 시키면 둘이서 두끼 먹어요.
    만두 같은것 많이 빚어놓고 그것으로 떼우거나 누룽지 끓여서 먹기도 하구요. 매일 다르게 먹으려고 해요. 정 뭐 하기 싫을때는 소고기 구워서 샐러드랑 오징어젓갈 약간 꺼내서 같이 먹어요.

  • 5. ㅁㅁ
    '21.4.6 7:50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틀에 갇혀야할 이유가 1도없죠
    먹고싶은거 다해먹고
    다 사먹고 편한대로 살수있어 너무 좋아요
    아이가 퇴근하며 본인이 점심먹으며 맛있던거라고
    사들고 오기도 하고

  • 6. 울집도 반반
    '21.4.6 7:58 PM (58.226.xxx.155)

    집밥은 거의 반. 배달이나 포장이 반.
    이젠 밥하기 싫어지네요.ㅜ

  • 7. 조금 더 있음
    '21.4.6 8:11 PM (121.127.xxx.3)

    입맛이 까다로와 져서 파는 음식이 싫은 날이 옵니다
    죽으나 사나 내 손으로 만들어야 입맛에 맞으니 ...
    시간이 여유로우니 유튜브 보며 온 세상 음식 다 만듭니다

  • 8.
    '21.4.6 8:36 PM (112.167.xxx.66)

    퇴근하고 저녁을 내 입맛으로 웰빙 재료로 해먹는 것도 큰 재미예요.
    원래 외식은 아주 드물게 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집밥만 먹어요.

  • 9.
    '21.4.6 8:43 PM (122.58.xxx.84)

    남편분 계시면 요리의 세계로 입문케하심이.... 저희 남편이 남성갱년기가 왔는지 뜬금없이 주말엔 자기가 요리
    할거며 은퇴하면 본격적으로 자기가 요리할거라 큰소리 치더니 유트부 백선생님을 열심히보면서 주말엔 음식하는데
    저보다 맛있게해서 놀라고있어요, 저는 이것저것 가감하는게 많은데 남편은 하라는데로 공식데로하니 음식이
    맛있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3155 무리해서 잘된 일 있으세요? 8 2021/04/07 2,052
1183154 구역질 배아픈데 이비인후과 가도되나요 3 복통 2021/04/07 1,815
1183153 그런데 이번선거 왜 서울 - 부산만 하는거죠? 27 .... 2021/04/07 2,764
1183152 여론조사가 아무리 열세해도 뚜껑은 열어봐야 아는거죠 7 ... 2021/04/07 1,184
1183151 애들 점심 시켜주시나요? 11 출근후 2021/04/07 3,019
1183150 서울 박영선, 부산 김영춘 투표합시다. (6am부터 8pm까지).. 8 ..... 2021/04/07 554
1183149 중년비혼 가다실 접종할까요? 4 ... 2021/04/07 2,291
1183148 복도에 재활용 4 000 2021/04/07 1,217
1183147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4월7일(수) 6 ... 2021/04/07 836
1183146 오세훈 “2030 세대, 내가 잘나 지지하는 게 아닌 것 안다,.. 34 ... 2021/04/07 3,163
1183145 오세훈 박영선 토론 보세요. 박영선 수준을 ᆢ 65 박영선 2021/04/07 5,634
1183144 루이비통가방이 유럽에서 더 싼가요? 6 똥가방 2021/04/07 2,790
1183143 '중국몽·노란색 옷'…朴 대통령, 중국인 마음 사로잡기 2 .. 2021/04/07 1,305
1183142 나이드니 경제력 있는 여자가 제일 부러워요 26 2021/04/07 17,543
1183141 새우 먹어도 될까요? 새우 2021/04/07 1,198
1183140 오늘 꼭 투표합시다! 21 바로 오늘 2021/04/07 958
1183139 남편하고 여보 당신 하시나요? 16 호칭 2021/04/07 4,347
1183138 공무원연금 지금 돈 나가는 건 베이비부머세대 퇴직때문이죠 5 공무원 2021/04/07 2,273
1183137 기레기들 작심하고 국힘에 편먹은 이유 13 .... 2021/04/07 1,972
1183136 [스크랩] 중국몽으로 나라를 팔아 먹은 이 나라의 대통령 31 .. 2021/04/07 2,109
1183135 [스포트라이트] '추적! MB패밀리 비즈니스' 스포트라이트 13.. 5 JTBC 2021/04/07 1,011
1183134 언론 + 알바 의 효과가 대단한것 같아요. 23 ... 2021/04/07 2,043
1183133 이해찬 나들목 16 ... 2021/04/07 1,425
1183132 지금도 사용되는 MB의 '모욕주기 3단계' 방법 15 .... 2021/04/07 3,274
1183131 영어해석 부탁드립니다 4 2021/04/07 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