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무것도 하기 싫은 병 못 고치나요?

ㅠㅠ 조회수 : 3,710
작성일 : 2021-04-06 19:34:28
외출하기 싫고 설거지 하기 싫고, 빨래 널기 싫고, 물건 사야하능데 인터넷 서칭도 하기 싫고, 고객센터 문의 할것 있는데 전화기 싫고...
이런 현재의 일들도 하기 싫고요,
앞으로 미래에 살아갈 내 인생에도 꿈과 기대가 없어요.
살아가는게 싫어요.
이런 바슷한 사람들에게 나가서 걸어라, 운동해라 그런 말들 많이 하지만
당장 눈 앞에 설거지, 상담 전화도 하기 싫은 사람이 나가서 걷는게 쉽지가 않죠.
뭐하러 사냐고 하시겠죠? 네 저는 그냥 일찍 죽고 싶어요
IP : 39.7.xxx.10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라디야
    '21.4.6 7:35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저도... 그러하다...

  • 2. . .
    '21.4.6 7:36 PM (223.39.xxx.164)

    3끼 정도 굶어 보세요. 배 고파서 미친듯이 밥을 푸고 있을거에요. 3끼 굶었는데도 여전히 움직이기 싫으면 우울증이에요.병원 가야됩니다

  • 3. 그런 마음이
    '21.4.6 7:38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들때 얄짤없이 바로 움직여야 돼요.
    미룰수록 내가 나를 망가트리는 거라는걸 인지해야 함.

  • 4. 하고놀자
    '21.4.6 7:40 PM (223.38.xxx.14) - 삭제된댓글

    놀아도 편하게 한시간이면 딱 끝낼일 하루종일 왜 고민해요.

  • 5. ..
    '21.4.6 7:44 PM (223.62.xxx.73)

    움직이는 것도 가성이 붙더라고요.
    큰 마음 먹고 움직이니 그 다음 할 일을 하게 되고 그러네요.
    일단 심호흡하고 할 일을 시작해보세요.
    하기 싫다. 하기싫다 하고 늘어지니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 6. 영양제
    '21.4.6 7:54 P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

    영양제를 좀 챙겨드셔보세요
    먹은 그 날은 아무효과 없고 축축 쳐지는데 그 담날은 좀 나아요
    다음날 위해서 저녁에 종합비타민 한 알 먹고 자요

  • 7. 집이
    '21.4.6 8:02 PM (203.81.xxx.82)

    개판 오분전이면 음기가 성해 돈이 안들어 온다네요
    밝고 깨끗하게 만들어 놔요
    저절로 기분이 좋아질거에요

    지금 몸을 발딱 세우세요

  • 8.
    '21.4.6 8:04 PM (223.62.xxx.10)

    하기 싫은일 몇 가지씩 하는 중이에요.
    진짜 하기 싫을땐,난이도 낮은거라도 ㅠ

  • 9. 맞아요
    '21.4.6 8:12 PM (223.62.xxx.178) - 삭제된댓글

    미치게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요.
    무기력 입니다. 우울증의 일종이고요.
    저도 오랫동안 무기력에서 못 벗어나고 있는중이에요.
    그결과 집도 엉망이고 내 인생도 엉망이 되고 있더군요.
    가족들에게도 미안하고 내 몸뚱아리도 엉망이되고.
    그래서 요샌 뭔가의 일을 만들어요. 나름 미션같은.
    집안을 깨끗하게 해놓자, 음식을 해보자, 운동을 해보자 등등.. 계속해서 몸을 움직이고 있어요.

  • 10.
    '21.4.6 8:21 PM (222.114.xxx.110)

    우울증 무기력에는 뭔 말도 위로와 안되는걸 알아요. 저는 기본은 하자! 생각하고 움직이려 해요. 그렇지 않으면 정말 답이 없을거 같아서요.

  • 11. ....
    '21.4.6 9:09 PM (220.118.xxx.229)

    우울증약 복용하면
    확 달라진답니다

  • 12. 당부드리고
    '21.4.6 9:48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싶은건 쓰레기 하나라도 꼭 치우셔야 함.
    손바닥만큼이라도 깨끗하고 더럽고가 알게모르게 기분에 영향을 주더라구요.

  • 13. 그나마
    '21.4.6 9:53 PM (222.239.xxx.66)

    하기제일 쉬운거, 빨리 끝나는것부터 하세요.
    아니면 3분딱 알람걸고 3분만치우자 해보세요. 3분끝나도 하고있던게 아쉬워서 계속 하게돼요 뭐든 시작이 어려운법.
    시작의 경계를 아주 쉽게 낮춰보세요.

  • 14. ㅡㅡㅡ
    '21.4.6 10:15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전업주부세요?
    저도 매일 반복되는
    청소 빨래 설거지 온갖 잡일 등등.
    너무 지겨워요.
    너무 하기 싫어요.
    근데 이게 내가 출근해서 매일 해야하는 일이다
    생각하니 훨씬 하기 수월해졌어요.

  • 15. ..
    '21.4.7 6:55 AM (49.161.xxx.18)

    우울증이죠... 저도 무기력해서 애들 학교가면 아무것도 안 하고 자꾸 누워만 있게 되서 애들 가자마자 청소하고 산책 나가는게 목표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9856 위니아 딤채 리콜 다시 확인하세요 7 .... 2021/04/11 2,730
1189855 허재는 성격이 변했는걸까요 아니면 원래 성격이.??? 42 ... 2021/04/11 19,482
1189854 많이 우울한 나날들 19 ㅇㅇ 2021/04/11 4,147
1189853 진짜 작은방 냉방방법은? 5 벽걸이가답인.. 2021/04/11 1,897
1189852 이상하게 부모님이랑 연락하고 지내면 일이 안돼요 4 으음 2021/04/11 2,896
1189851 옷 사입게 쇼핑몰 공유좀 해주세요.ㅠ ㅠ 22 공유좀 2021/04/11 8,301
1189850 서울 유흥업소 12시까지 영업..시장직 걸고..투표하자 - 펌 6 오세훈룸살롱.. 2021/04/11 2,999
1189849 이희준씨 잘 발전하시네요 3 오... 2021/04/11 3,438
1189848 마스크착용 부탁했는데 안 지켜지네요.. 7 학원 2021/04/11 2,277
1189847 광자매 홍은희 역할 10 ... 2021/04/11 4,446
1189846 준며들은분들만, 최준 말이에요 9 ㅇㅇ 2021/04/11 2,310
1189845 마스크 불만 1 ... 2021/04/11 980
1189844 자궁경부 미란 치료받는거 시간 오래 걸리나요? 5 ㅠㅠ 2021/04/11 1,578
1189843 아파트 리모델링 3 연말정산 2021/04/11 2,251
1189842 방탄) 4월17일 토요일 오후 3시 방방콘 4 Her 2021/04/11 1,515
1189841 이제 화~ 한 느낌의 여성청결제는 4 ㅇㅇ 2021/04/11 2,209
1189840 우리아빤 어린시절 제게 욕한것 칼든것 학대한게 자꾸 생각나요 8 ㅇㅇㅇ 2021/04/11 3,777
1189839 절에 가면 조각상위에 올려놓은 동전이 있잖아요 3 음음 2021/04/11 1,252
1189838 서울형 거리두기??? 7 궁금 2021/04/11 1,395
1189837 한라산 중턱에 대단지 중국인 아파트를 지었다네요.. 18 ㅇㅇ 2021/04/11 4,698
1189836 슬립온이나 스니커즈 세탁 어떻게 하시나요? 1 ㄱㄴㄷ 2021/04/11 1,265
1189835 (다 아시는지는 몰라도) 오렌지 껍질 깔때 8 소소한 정보.. 2021/04/11 3,368
1189834 인테리어 인부한테 봉변을 당했어요. 86 ..... 2021/04/11 30,706
1189833 광자매 홍은희 연기 2 ... 2021/04/11 3,847
1189832 국짐당지지자와 국짐당지도부의 공통점은 뻔뻔함이네요. 5 ... 2021/04/11 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