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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으로 해먹을 수 있는 요리

나혼산 조회수 : 1,387
작성일 : 2021-04-06 19:32:44

900그램짜리 된장을 샀어요.

독립한지 1년인데 그간 고추장은 있었는데 된장은 없었거든요.

복지포인트로 이거저거 사면서 된장도 샀는데

고추장이든 된장이든 1-2년 내에 소비해야할 듯 한데

고추장은 고추장 찌개며, 각종 국수 등 나름 쓰임이 많은데

한식을 잘 먹지 않는 제가 된장 900그램을 어찌 소비할까요

평일은 저녁 한끼, 주말은 두끼 정도 주로 한그릇 음식 해먹어요.


일단 생각나는건 시금치 된장국, 오이고추 된장 무침, 된장찌개 이정도 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IP : 220.86.xxx.15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두부
    '21.4.6 7:55 P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

    두부만 넣고 된장찌게 끓이듯 끓여도 맛있더라구요..
    요똥이라... 무플방지 차원에서 요정도만 ㅠㅠ

  • 2. oo
    '21.4.6 7:56 PM (59.12.xxx.48)

    우렁쌈장 가득해서 소분한다음 냉동실에저장한뒤 한팩씩 꺼내먹어요.

  • 3. ㅇㅇ
    '21.4.6 7:58 PM (125.177.xxx.232)

    독신이시면, 된장도 먹을만큼 남기고 냉동실 넣으세요.
    단, 한 덩어리로 넣지 마시고 소분해서 한번 먹을 만큼씩 덜어서 얼리면 더 편해요. 멸치가루나 다시마 가루, 표고가루나.표고 다져서 말린거, 그 밖에 혼자 살아서 사기 애매한 채소-예를 들면 무는 독신이 한개 사면 너무 오래 먹을듯. 이런걸 된장찌개 용으로 썰어서 같이 버무리면 한주먹이 아마 한 번 끓일 분량 나올걸요? 그렇게 해서 얼렸다가 한덩어리씩 물 붓고 끓이기만 하면 찌개 오케이!

  • 4.
    '21.4.6 8:02 PM (106.101.xxx.3)

    일단 반으로 나누어서 반은 냉동실로 보내버리고
    마음의 짐을 내려놓으세요.
    개인적으로 고추장보다 된장소비량이 많은데
    원글은 선호하지 않으신가봅니다.
    고추장이 들어가는 자리에는 된장으로 바꾸어도 좋습니다.
    제육볶음을 할때 고추장말고 된장넣으면 맥적이되고요.
    생선 구울때도 소금간 말고 된장 살짝 바르고 구우면 또 다른 맛입니다.
    소비하기 좋은 아이템은 역시나 강된장..
    냉장고 비우기할때 각종 야채 다지고 고기 남은거 몽땅 넣고 된장 넣고 바르르 끓이고 참기름 넉넉히 넣어두면 냉장고에서 보름은 생존가능합니다.
    그냥 맨밥에 참치통조림 강된장..이리 비벼먹어도 편리하구요..
    다른 분들도 지혜를 나누주시길 기대합니다..

  • 5. 쌈장
    '21.4.6 8:14 PM (116.123.xxx.207)

    된장 고추장 3:1 매실청 추가해서 쌈장 만드세요
    그렇게 만들어 각종 쌈이나
    요즘 같은 봄나물 무칠때 쓰면 금방 소진 되실듯

  • 6. ...
    '21.4.6 8:14 PM (211.215.xxx.112)

    고추장찌개에도 된장을 넣으면 더 맛있어요.
    견과류 넣고 쌈장을 심심하게 만들어서 쌈싸먹어요.

  • 7. ..
    '21.4.6 8:16 PM (125.186.xxx.181)

    생선조림, 고기구이,수육, 찌개, 국, 나물, 쌈장 모든 요리에 다 들어가니 금방 먹어요.

  • 8. ...
    '21.4.6 8:43 PM (58.121.xxx.75)

    된장에 참기름이나 들기름만 넣어도
    쌈된장으로 맛이 괜찮아요~

  • 9. //
    '21.4.6 8:54 PM (222.120.xxx.44)

    강된장 , 맥적구이

  • 10. 프린
    '21.4.6 9:10 PM (210.97.xxx.128)

    키톡 요조마님 맥적구이 정말 맛있어요
    고추 된장 무침도 오이고추사다가 별미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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