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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학기에 교환학생 가는것 넘 불안해요

Kooy 조회수 : 3,209
작성일 : 2021-04-06 16:16:24
세계적으로 백신접종도 되고하니 하반기쯤에는 코로나가서서히 잡혀갈줄 생각하고 교환학생 신청 허락을 했네요
근데 잘못 생각했나봐요
변종도 점점늘고 좀처럼 잡히지가 않는것 같아요
그것도 동양인 혐오범죄까지 ...
저희는 캐나다로 가기로 되어있는데 넘넘 고민스럽고 머리가 아파요
고등때부터 교환가는거 원하던 애였는데 넘 마음아픕니다 설상가상 교내기숙사 이용할수 없다고 연락까지 와서 교외로 방까지 구할 상황인데 가능하다면 취소하는게 맞을까요
애나 저나 갈팡질팡 입니다....
IP : 219.251.xxx.12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4.6 4:18 PM (61.254.xxx.151)

    지금은 위험해서 저라면 포기하고 다음을 기약할듯해요

  • 2. ...
    '21.4.6 4:22 PM (61.99.xxx.154)

    저희애는 중국으로 가요 중국어전공이라.
    중국은 안정됐다고는 하던데... 어떤변수가 있을지.. 좀 불안하긴해요

  • 3. Kooy
    '21.4.6 4:23 PM (219.251.xxx.121)

    그쵸? 근데 내년이면 4학년이라 대학원 준비해야한다고 담기회가 없을것 같아서 애가 넘 고민하네요 외국생활. 경험 꼭 하고 싶었다네요
    그렇다고 이 시국에 가봐야 대단한 경험 할것같지도 않구요

  • 4. ....
    '21.4.6 4:24 PM (222.99.xxx.169)

    저라면 불안해도 보내겠습니다. 교환학생 갈수 있는 시기가 무한정인것도 아니고 이때만 할수 있는 경험인데...고등학생 때부터 아이가 원했던 거라니 잘 다녀오라 하겠어요.
    물론 코로나때문에 경험할수 있는 부분이 한정되겠고 여러가지로 힘들겠지만 그래도 보내겠어요.
    어떤 댓글이 달리든 원글님과 자녀분 결정이죠. 정답은 없어요

  • 5. Kooy
    '21.4.6 4:25 PM (219.251.xxx.121)

    중국이라면 동양인 혐오범죄는 없겠네요
    이래저래 고민만 많아요

  • 6. Kooy
    '21.4.6 4:30 PM (219.251.xxx.121)

    네 맞아요
    아이가 많이 원하던 경험이라 고민이예요
    더구나 기숙사까지 안된다니 더 고민이라서요
    지혜나눠주셔서 감사해요

  • 7. ㅁㅁ
    '21.4.6 4:43 PM (105.47.xxx.140)

    저희딸도 3학년에 교환학생으로 캐나다 갈려고 했는데 접었어요. 딸 친구는 캐나다에서 대학다니는데 작년 여름에 한국에 와서 아직도 캐나다에 못 들어가고 있어요. 온라인강의한다고 들었어요. 기숙사 짐도 못빼서 기숙사비도 다 내고 있다고 하더군요. 좀더 알아보고 따님과 상의하셔서 결정하는게 어떨까요?

  • 8. Kooy
    '21.4.6 4:50 PM (219.251.xxx.121)

    캐나다도 코로나가 심각한 상황이라는게 확 실감나네요 잘 상의해볼께요
    상황전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 9. 저희도
    '21.4.6 4:51 PM (122.32.xxx.66)

    2학년에 미국 가는 걸로 결정했는데 코로나로 못 갔고 재신청 가능하다고 하는거 고민하다 포기했어요.
    저희도 진로 결정으로 많이 원했는데 결국 포기했어요.
    코로나가 아이들 대학 생활을 정말 무의미하게 하네요. 넘 불쌍해요.
    아이 친구들 중 일부는 미국으로 가서 수업중이고 일부는 한국에서 비대면 수업중이라 하네요.
    가도 캠퍼스 생활을 제대로 누릴까 싶기는 해요.

  • 10. Kooy
    '21.4.6 5:04 PM (219.251.xxx.121)

    정말 코로나때문에 아이들 넘 불쌍해요
    넘나 원했던걸 알기에 막 어쩌자고도 못해요
    하지만 제대로된 경험도 힘들것 같긴해요
    외국은 더 방역도 철저한거같아요
    저희는 수업은 비대면이라도 마스크끼고 볼일은 보러다니는데 캐나다는 어느정도 상황인지도 모르겠구요

  • 11.
    '21.4.6 5:22 PM (106.101.xxx.153)

    취소요 가봐야 온라인수업에 친구들도
    잘 못 사귈거고 여행도 힘들고 집콕

  • 12. 인생은
    '21.4.6 5:32 PM (210.123.xxx.252)

    저희 아이도 다음 학기에 가기로 했어요. 지난 학기엔 캔슬되어 넘 아쉬워했었어요. 그 마음이 어떨 지 알아서 이번에 재도전했어요. 그냥 보내려고요. 다녀오면 4학년2학기 이지만 그랴도 학생때 움직이는 게 나을 거 같아요.

  • 13. 접었어요
    '21.4.6 10:10 PM (1.237.xxx.182)

    제딸도 2학기에 유럽 힌나라로 신청했었는데 포기사유서 쓰기로 했어요..내년이면 4학년이라 이번이 마지막 기회이긴한데 너무 여러상황들이 안좋은듯해서요

  • 14. ///
    '21.4.7 12:08 AM (59.6.xxx.160) - 삭제된댓글

    안식년도 포기...

  • 15. Kooy
    '21.4.7 12:29 PM (180.228.xxx.119)

    혼자만의 고민인가 싶었는데 여러분들께서 의견나눠주시니 훨 든든하고 객관적으로 생각해볼께요 한편으론 보내고싶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이건아니지싶고 그래요 다들 고민접고 결정내리신거ㅈ같은데 저희만 이러고있나봐요...

  • 16. ...
    '21.4.7 2:09 PM (58.234.xxx.21)

    친구딸 스페인으로 교환학생가고싶어서 지원했다가 얼마전 가족회의끝에 포기했어요.
    몇년동안 스페인어 공부하고 노력했었는데 안타까웠어요.

  • 17. Kooy
    '21.4.8 9:40 AM (219.251.xxx.121)

    세상에... 몇년을 준비해왔는데...저희보다 더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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