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의 엘리트들은 촛불을 싫어한다
촛불은 엘리트가 아닌, 군중, 대중이 권력을 탄생시켰다는 반란적의미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엘리트 계층이 원하는 것은 군중의 정치가 아니다.
그들이 앞에서 이끌고, 대중은 그저 따라오는 그림만이 적절하다 생각할 뿐이다.
이 정부가 좋은 성적을 거두면, 대중들은 기세가 등등해 질 것이다.
그럼 엘리트들은 어떻게 되는가?
더 이상 사회를 지배하는 게 아니라 봉사 복무하는 따위의 지위로 전락할 것이다.
검찰이 가장 대 놓고 반감을 표출...법원도...촛불에 대한 역공이었던 것이다.
중인 상민 불러다 놓고 뺨을 한 대 후리치면서 네깟 놈이 뭘 어쩔건데?하는 형국
기득권이 왜 기득권이겠어요?
엘리트?
동남아 보세요...
남미 보세요...
정신 똑바로 차리고
나쁜인간들을 떨어 뜨려야죠...
이 대깨문 성형외과 의사 웃겨서리 정말...
서울대 의대나오고 강남에서 가슴전문 성형외과의사로 지가 비웃는 그 엘리트 남성들 마누라나 딸들 가슴 성형해주는걸로 먹고 사는 사람이잖아요..
지난번 박원순 성희롱 사건때 본인은 비맞고 온날 빤스랑 런닝구 벗어주면 간호사들이 빨아서 뽀송뽀송 말려준다고 박원순에게 속옷심부름 하는 비서가 왜 힘드냐고 난리치던....어휴 정말
어째 진보라고 하는 인간들은 정치인이던 의사건 성인지 감수성이 완전 변태적인지....
본인이 에리트는 맞나? 다들 자기가 중산층 엘리트인지 착각하는건 아니고?
210.99,xxx.75
이 대깨문 성형외과 의사 웃겨서리 정말...
서울대 의대나오고 강남에서 가슴전문 성형외과의사로 지가 비웃는 그 엘리트 남성들 마누라나 딸들 가슴 성형해주는걸로 먹고 사는 사람이잖아요..
지난번 박원순 성희롱 사건때 본인은 비맞고 온날 빤스랑 런닝구 벗어주면 간호사들이 빨아서 뽀송뽀송 말려준다고 박원순에게 속옷심부름 하는 비서가 왜 힘드냐고 난리치던....어휴 정말
어째 진보라고 하는 인간들은 정치인이던 의사건 성인지 감수성이 완전 변태적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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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의사들 중 국힘당 지지자들은 없나요? 왜 생업을 비하하고 그래요?
진보 중의 변태보다 극보수 자처하는 인간들의 변태가 훠얼씬 많지 않나요?
대표주자 김학의와 그 별장에 간 수많은 같은 부류들..징그러워
이러니 의사가 재수없는거임 의사가 특권층인양 니들도 일바는국민 주머니털어사는 거야
엘리트들이 민주당 정부를
지지하지 않는 이유~~~
자신의 권력이 줄어드는 거 당연히 싫어하죠. 하물며 냥이들도 자기 영역이나 위계가 흔들리면 쌈박질 나는데 인간은 더 하죠. 그 기득권층의 힘을 조금씩 빼게 해서 기득권층과 아닌층이 서로 권력의 균형을 맞추도록 하는 것 그게 민주화이고 어떤 지식이나 정보를 전문집단이 독식해서 권력처럼 휘두르지 못하는 것 역시 민주화라고 봐요..그래야 견제할수 있고 감시할수있죠.
님 수준에 고귀한 직업은 무엇이에요?
그리고 가슴 성형하러 오면서 저는 엘리트 남성의 마누라에요, 딸이에요 하고 와요?
초등생하고 싸우더라도 그런 논리로 싸우면 비웃음 당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