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이 발달 했다고는 하지만
독한 변종이 생기니 조심해야겠다 싶었어요
중세에는 무지해서 종교에 의지 했다고 하지만
지금도 치유은사 한다고 모이는 종교인들 한심해요
자기들만의 문제가 아닌데 왜 남에게 폐를 끼치는지
코로나가 무섭다는걸 안다면 정부 방침에 협조해 줬으면 좋겠어요
지금 우리나라만 변종에 의한 공포가 덜한 거라더군요.
북미는 변종 때문에 초긴장 상태구요.
문제는 변종이죠
지금맞는 백신을 무력화시키는
오히려 맞아서 더해가될까
무서워요
치유은사 한다는 그 목사도
자기 아프면 병원으로 가겠죠
하나님께 안 맡기고
더 웃픈건
그런 사기꾼에게 자기자신을 맡기러 몰려 다닌다는것
인간이 어리석기 그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