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후대책 자산 포트폴리오는 어떤 기준으로 하세요?

50대 조회수 : 1,717
작성일 : 2021-04-06 13:12:38
연세 드신 분들은 월세 받는 부동산으로 노후대책 세워 놓으신 경우 많죠
그런데 우리 세대는 세금 부담이 커질거라 (이건 정권이 바뀌어도 마찬가지일거라고 
생각하니 정치적 이야기로 연결하지 말아주세요) 부동산을 보유하는거 자체로
일정한 지출이 생기니 현명한 방법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연금을 들라는 조언도 들었는데 물가상승률을 따라와줄까 걱정스럽기도 하네요
일단 건강 챙기고 소비도 줄이고 아껴쓰는건 기본으로 한다는 전제하에요
노후에는 자산보다 현금 흐름을 만들어놔야 한다는데 은행이나 증권사에서 상담하면
분명히 자기네 상품을 권하겠죠?
일정한 현금 플로우를 어떻게 만드실 계획이세요?
82에서 본걸로는 꼬마빌딩 이야기가 많은데 이것도 경험이 좀 있어야지 주변에 노후대책
한다고 건드렸다가 망했다고 힘들어하는 경우 몇번 봤거든요
미국은 배당주 받는 주식을 산다는데 우리 나라도 점점 부동산에서 그 쪽으로 옮겨갈까요?
구체적인 계획을 가지고 계신 분들 포트폴리오 짤때 도움이 되는 정보나 기관이 있으면 소개 좀 
해주세요
IP : 61.74.xxx.17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4.6 1:25 PM (121.160.xxx.155)

    일단 국민연금 최대.

  • 2. 보험사의
    '21.4.6 2:50 PM (1.225.xxx.20)

    개인연금은 비추합니다.
    젊을 적에 들어놨던 개인연금들,
    탈 때가 가까와져서 들여다보니
    가입 당시는 큰 돈이었는데 지금은 푼돈이 돼 버렸어요

  • 3. nora
    '21.4.6 7:45 PM (220.86.xxx.156)

    일단 전 공무원연금 백만원대 초반 65세부터... 그리고 연금저축 든거 55세부터 연 1200으로 세팅해 놓았고요 10년정도.. 받을 수 있게요. 그게 더 수익이 날지 마이너스가 날지는 모르는거고.
    또 증여받은 상가가 있어요.
    다 합하면 사는데 지장이 있지는 않을듯. 세금과 의료보험이 변수긴 하지만요.
    지금부터 현금 저축하며 주식장 빠질때 한번씩 수익내고 빠질려고요.

  • 4. ㅡㅡㅡ
    '21.4.9 1:59 PM (222.109.xxx.38) - 삭제된댓글

    65세 미래가치로 부부 국민연금 150+ 저의 기타소득 100
    이 일단 고정 수입 예상이고요
    남편도 저도 끝까지 일할예정인데 남편은 오래가기 어려운 직업이라 저는 쉬엄쉬엄 월 100은 80세까지도 가능할 것 같아서 대략 일안하면 250 일하면 350정도? 생각해보니 괜찮네요

    부동산은 현재가치 15억이니 애 둘 결혼할때 3억정도씩 분배하고 부부는 작은 평수 이사가지요 뭐 까짓거.
    지금 막 세워본 노후 계획이네요.

  • 5. ㅡㅡㅡ
    '21.4.9 2:05 PM (222.109.xxx.38) - 삭제된댓글

    아 현금 플로우 물어보셨는데 내 노후 계획만 떠들었네요. 그건 정말 어떻게 하는걸까요 하긴 알아도 현금이 없어서 ㅜㅜ. 저는 가장 공격적인 노후 대책이 최대한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거라 생각해서 늦게 새로운 직업을 가졌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5266 페라가모, 광화문집회, 생태탕...이거 하나면 끝! 4 드뎌 2021/04/06 819
1185265 60대 뚱보 관절염 환자의 제주여행 2 제주 2021/04/06 1,573
1185264 친구에게 수술한거 얘기하나요? 9 ... 2021/04/06 2,688
1185263 외국은 아파트 재건축을 몇년만에 하나요? 41 2021/04/06 3,360
1185262 최강희 가니 장나라 오네요 6 ... 2021/04/06 4,669
1185261 사극보다보니 쪽진머리 이쁘기가 12 2021/04/06 3,649
1185260 영어) 표준어를 쓰는 사람이다, 서울말을 사용한다를 어떻게 표현.. 2 영어 2021/04/06 948
1185259 구미 사건 보니 범죄를 저질러도 3 ... 2021/04/06 2,205
1185258 온라인게임할때 채팅창은 왜 있어요? 3 ㅣㅣㅣ 2021/04/06 821
1185257 매일 잘자고 잘 먹는 마르지 않은 아이인데 피곤해해요 초3 3 2021/04/06 1,260
1185256 누수관련 잘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ㅠ 10 누수 2021/04/06 2,007
1185255 벌거벗은 세게사에서 페스트 설명 듣는데 코로나 3 생각나 2021/04/06 2,060
1185254 다른집 택배가 잘못왔을때 보통 어떻게 하세요들? 14 ㅁㅁ 2021/04/06 4,566
1185253 내일부터 마스크 좀 준비하겠습니다 2 ㅇㅇ 2021/04/06 2,616
1185252 박영선이 찾았다는 오세훈의 페라가모 구두와 박영선의 페레가모 구.. 12 길벗1 2021/04/06 2,391
1185251 아이가 받은 장학금은 아이의 소득이겠죠? 5 .. 2021/04/06 2,191
1185250 '농지법 위반'사실상 시인한 윤석열 장모의 황당한 해명 6 ... 2021/04/06 1,329
1185249 국짐당후보쪽 문자왔네요 7 보내지마라 2021/04/06 940
1185248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 어떻게 해요? 5 에휴 2021/04/06 1,557
1185247 정철 카피라이터 "든든한 쌍두마차가 내일 출발".. 2 ... 2021/04/06 892
1185246 커뮤 돌아보니 벌써부터 난리네요 8 귀찮 2021/04/06 3,374
1185245 독일, 60세 이상에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권고 4 .. 2021/04/06 3,021
1185244 실비보험청구 문의 10 몰라 2021/04/06 2,087
1185243 달래뿌리 자를까요? 4 급해요 2021/04/06 1,334
1185242 믹스커피를 절대 먹어야하는 이유. ^^ 9 .. 2021/04/06 6,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