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해먹고 사시나요..
건강한 몸을 가지고 태어났지만..
마흔넘어 하루 한두끼만
밥과 김치..김..라면으로 때우니
몸이 훅 가네요
마흔넘어 가진 둘째로 한창 육아중인데
애들 먹이려고 밥하면
지쳐서 저는 손도 안데요..
이렇게 살다보니
체력이 떨어지고..의욕도 없어지고..
가정주부들이 본인 먹자고 요리를 잘 안하잖아요
남들도 다 그런거죠?
코로나 이후 배달도 자주 시켜먹고 했는데
이젠 이것도 지겨워져서
시킬만한 음식도 없네유..
요즘 뭐해먹고들 사시나요?
1. 에고
'21.4.6 5:11 AM (72.42.xxx.171)잘 챙겨 드세요. 하루에 과일야채 5개, 식물성 단백질 동물성 단백질 골고루 섭취하도록 노력해 보세요.
2. 구름
'21.4.6 5:19 AM (73.207.xxx.114)입맛이 없으시니 영양제 꼭 드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육아하는 것이 자연스레 입맛도 없어지고 그러다보니 지치고 지치다보니 입맛도 없고.. 악순환이더라고요.
저는 요즘 잡채를 좋아라 해서 한번에 많이 버무려 놓고
이틀째볶아 먹고 있어요. 하루 한끼 먹고 있어서 한번에 배터지게 먹지요.
좋아하는 당근이랑 양파도 듬뿍 넣어서요. 뭐든 먹고 배가 부르면 너무 행복해요
그런데 나를 위해 매일 음식을 한다는 건... 글쎄요..
세상 귀찮아요.3. 맞아요
'21.4.6 5:32 AM (125.178.xxx.135)반찬을 사먹어도
고기류나 채소류 잘 섞어 드세요.
나이 들어 애 키우면 얼마나 힘들까요.
잘 먹어야 한다는 말 가볍게 넘기면 안 됩니다.4. 그래서 주부가
'21.4.6 5:48 AM (211.227.xxx.165)주부들이 제일 영양불균형 이라네요
저도 식사준비하고나면 힘들어서
제대로 못먹겠어요5. ㅇㅇㅇ
'21.4.6 7:51 AM (1.127.xxx.89)영양제 엘레비트 만 챙겨먹어도 힘 덜 드는 데요.
저는 순두부와 시판 김치 및 고기 먹고 지내요.
비타민 챙기고요, 바쁩니다6. 1099
'21.4.6 8:35 AM (121.173.xxx.11)저도 요즘 입맛없어서 토망고만 먹어요
7. 저도
'21.4.6 8:38 AM (211.117.xxx.212) - 삭제된댓글의욕없고 입맛없을때 제가 먹을거는 택배로 시켜요 제손으로 한 음식은 먹고 싶지 않아서요
추어탕과 좀 비싼 손만두 시켜요
딱히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추어탕에 밥 먹고나면 현기증도 사라지는거 같구요 비싼손만두는 영양이 골고루 있을거같아 세개정도 물에 삶아 간장찍어 먹어요 마그네슘먹으니 기분도 좀 나아졌어요8. 광고려나
'21.4.6 9:47 AM (59.151.xxx.121)코로나 전엔 샐러드 먹으러 외식하고 그랬는데
코로나 후로는 집에서 만들어먹으니 좀 질리더라구요
그러다 다이어트 하는 친구가
풀무원 좋다고 해서 신청했어요
몸 안좋을 때일수록 야채과일 먹어야 되더라구요.
40대에 원글님처럼 먹으면 50대에 엄청나게 후회합니다
두부나 계란 콩 같은 식물성 단백질도 챙겨먹고
고기도 먹고.잘 먹어야 돼요
애들 밥 해주다보면 내 밥은 먹기 싫은 거 이해해요.
그래도 먹어야 합니다
맛있는 식사빵 사서 냉동실에 소분해 놓고
(이것저것 크림이니 팥이니 초코렛 들은 거는 안돼요)
제철과일 사놓고
계란 삶는 것도 귀찮으면 구운계란 사놓고
샐러드 날마다 배송온 거 이렇게 꺼내놓으면
괜찮은 한끼 돼요9. 아이들이
'21.4.6 11:08 AM (175.192.xxx.252) - 삭제된댓글얼마나 어린지 모르겠지만 아이들 반찬 많이 해서 같이 드세요.
국이나 얼큰한거 사다 드시고요.
저도 아이 어릴때 다 따로 하자니 너무 힘들어서 이유식단계 지난 다음부터는 그냥 비싼식재료 쓰더라도 아이랑 같이 먹었어요. 국만 따로 사다 먹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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