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의 최고 댓글 뽑습니다.

82에서 조회수 : 2,578
작성일 : 2021-04-06 02:10:34

속지 마세요
알바들 며칠전부터 이런식으로 지령 받은거 같아요
판세니 오세훈이 무슨짓을 해도 이긴다느니 이런 말도 안되는 말로 아닌걸 우기며 여론조작하는거죠
그렇게 자신 있는데 왜 이런글을 올리는 거죠?
속지 마세요
이 알바들은 일반국민들은 거의 없고 신천지등 원래 정부욕만 해왔던 반정부 세력들 이에요
이들이 온라인에서 각 게시판을 도배하며 그것이 여론인것 처럼 작업하는겁니다
이들에게 속으면 안되는 거죠


또 하나 더


사기꾼 투기꾼 뽑으면서
뭔 세금 탓 나라 탓
개나소나 웃어요


IP : 118.219.xxx.16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것도
    '21.4.6 2:17 AM (118.219.xxx.164)

    무상급식 반대하면서
    그시절.. 맨유 해외 축구단에 무슨 서울 흥보비 목적으로 후원했다는데
    이게 이해가 가나요??
    그것도 큰금액이던데요

  • 2. 이것도
    '21.4.6 2:18 AM (118.219.xxx.164)

    어버이연합 수꼴 할배들에게
    식사비 제공했다는 거 알고 충격 받았어요
    애들 밥값은 그렇게 아까워하더니

  • 3. 이것도
    '21.4.6 2:21 AM (118.219.xxx.164)

    민생 다 죽인

    코로나 테러범 전광훈 태극기부대 와

    함께 한, 쭈욱 함께 할

    예비 코로나테러범ㄷㄷㄷㄷㄷㄷ

  • 4. 우리가
    '21.4.6 2:27 AM (119.66.xxx.27)

    이깁니다
    모두들 화이팅~!!!

  • 5. 이것도
    '21.4.6 2:42 AM (118.219.xxx.164)

    측량하러 간게 불법은 당시에는 아니였죠
    그런데 불법도 아닌데 왜 안갔다고 거짓말을 했냐면
    땅의 존재를 아예 몰랐고 보상지역인줄도 몰랐다고 했거든요 누가? 바로 오세훈이가요
    측량하러갔다면 땅 존재를 알았다는거잖아요
    그리고 다음해에 시장되고 빠르게 그린벨트 해제시키고 땅 보상받았고요 그과정에서 국장전결이라 그린벨트 해제된것도 모르고 개발지에 처가땅 들어간것도 몰랐다고
    자신이 알았고 관여했음 사퇴한다는 말을 했잖아요

    그런데 개발에 관여 했고 브리핑도하고 보고서도 받았어요

    그러니 맨앞의 거짓말
    자신은 땅이 있는줄도 몰랐다부터에서 거짓말이 시작된거죠

    측량을 가서 이미 거기 땅 있다는걸 알았다는 이야기
    시장되고 빠르게 해제시키고 개발해서 이익챙김
    이게 펙트라구요

    진짜 몰랐다면 측량에 안갔을거고
    개발되는줄 몰랐다면 내부서류 보고도 못받았어야 하고
    개발에 대해 브리핑도 안했겠죠

    다 몰랐다고 하는데 이미 알았던 정황 증거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ㅈ이구요

    이런상황에서 측량 가고 안가고가 뭐가 중하냐고 자꾸 묻는사람은 대체 뭐래요?

  • 6. 이것도
    '21.4.6 2:57 AM (118.219.xxx.164)

    거짓말 해놓으면 기레기들이 뒷수습

  • 7. 이것도
    '21.4.6 3:03 AM (118.219.xxx.164)

     언론조작을 믿고 이러면 바보 되는 겁니다.
    주변에 20대에게 물어보세요.
    일베 아닌 이상 누가 오세훈을 뽑나요.

    그리고 며칠 전 20대의 멋진 글도 읽어보시고요.

    [펌]
    오늘 사전투표 하고 난 후 술 한 잔 하고 글을 끄적여봅니다.
    서울시립대학교에 다니는 4학년 20대 학생입니다.
    저희 서울시립대는 서울시장이 운영위원장으로서
    시장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 학교입니다.
    그래서 이번 서울시장 보궐 선거가 매우 중요합니다.
    참 이번 언론 보도를 보면서 화가 많이 났습니다.
    우파 성향의 친구들을 골고루 두고 있지만
    거짓말쟁이한테 투표한다고 한 말은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20대가 객관적으로 경험치가 낮은 세대는 맞지만
    그렇다고 오세훈을 찍을 '멍청한 세대'는 아닙니다.
    지금의 20대가 여론에 많이 오르내린 것은 사실입니다.
    이명박 정부 아래서 천안함 사건을,
    박근혜 정부 아래서 개성공단 폐쇄와 전쟁 위기를 겪었죠.
    그러나 이것이 다가 아닙니다.
    우리는 세월호를 고등학생 때 직접 목격했습니다.
    친구들이 바다 속에서 목놓아 부르짖을 때
    우리는 가만히 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유선 ARS가 20% 포함된 여론조사를 가지고
    지금의 20대가 분노로 야당을 지지한다?!
    이건 20대를 우롱하는 언론의 보도일 뿐입니다.
    아무리 철이 없다고 한들 '그 당'을 찍지는 않습니다.
    물론 극우 커뮤니티에 물든 아이들은 제외입니다.
    이미 대학 커뮤니티는 일베 출신들이 점유했죠.
    그러나 이런 아이들은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즉, 그 정당의 '20대 분노론'은
    위기감에서 나온 노이즈 마케팅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여론 조사에 일희일비 하지 마시고
    투표장에 가서 힘을 보여주십시오.
    절대 20대의 대부분은 '그 당'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투표하는 쪽이 무조건 이깁니다.
    P.S. 오세훈이 와서 졸업식 축사를 하는 꼴을 볼 수 없습니다.
    서울시민 선배님들 도와주십쇼.


    http://www.facebook.com/goandgo1/posts/3996236707107805

    이런 글은 못 보고 맨~ 여론조작글만 읽나 봅니다.
    우리애들 20대를 무시하지 맙시다.
    세월호를 직접 본 아이들이에요.

  • 8. 쓸개코
    '21.4.6 3:33 AM (121.163.xxx.102)

    애들밥값은 반대하면서 어버이연합 억대급 도시락은 제공했다고 아까 올라온 글 봤었어요.
    http://m.amn.kr/a.html?uid=38817&page=1&sc=&s_k=&s_t=

  • 9. ^^
    '21.4.6 4:02 AM (125.178.xxx.135)

    다들 멋지네요.
    82님들이 그들에게 넘어갈 리 없죠.

  • 10. ㅇㅇ
    '21.4.6 5:04 AM (223.39.xxx.30)

    네 다음 대깨

  • 11. 여기있다
    '21.4.6 6:21 AM (223.63.xxx.86)

    다음 대깨문!!!!!

  • 12. 1하고 밭갈고
    '21.4.6 6:48 AM (220.81.xxx.216)

    애국합시다!!

  • 13. ...
    '21.4.6 7:33 AM (123.214.xxx.120)

    ㅋㅋㅋㅋㅋ
    그냥 읽다가 여기있다 다음 대깨문에 커피 뿜었어요.

    일합시다!!!

  • 14. 완장질
    '21.4.6 8:04 AM (218.153.xxx.223)

    누구 맘대로 최고 댓글이랍시고 .
    최고 댓글은 다음 때깨문! 이네.

  • 15. 안 뽑죠
    '21.4.6 9:39 AM (125.187.xxx.113) - 삭제된댓글

    거짓말은 일상인가봐요
    눈 하나 깜짝 안하는거 좀 봐요
    어디서 네거티브래
    스카이캐슬에서 아갈머리를 확 찢는다는
    표현이 급떠오르네;;

  • 16. 이것도
    '21.4.6 11:09 AM (118.219.xxx.164)

    예전에 자동차광고 찍을때의 핸섬함 하나도 없고요
    토론때 턱주가리 쳐올리고 있는거 보니
    너무 추하고
    제가 아는 몇몇 변호사들 (지 위에 사람 없는줄 아는 종자들) 이랑 너무 똑같더라구요

    Hwp 문서의 v 가 뭔지 모르는걸 보면 멍충미도 장착했구요
    (대기업/중소기업 다니는 50대 후반 직장인들 ms word 나 excel/ ppt 도 능숙하게 만드는 사람 많은데
    오세훈은 현업 안하고 주둥이로만 일해온 세월이 길어서 그런지 멍충미도 장착했더라고요

    하긴 시장할때도 어찌나 특권의식과 권위의식이 심했는지
    시청 직원들이 치를 떨더라구요
    의전에 돈과 시간 너무 많이 썼대요
    내 시간은 소중하고 남의 시간은 소중하지 않은 스타일, 아시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7870 윤건영, ··‘추가 중대결심’은 “논의 중” 7 ... 2021/04/06 1,174
1187869 김현우 가지 덮밥 만들어 보신분 계실까요? 3 미소 2021/04/06 1,715
1187868 오늘 털보공장에서 박영선이 오세훈 페레가모 사진이라고 사기치더니.. 38 에라이 2021/04/06 2,213
1187867 의류 염색 1 ,,,, 2021/04/06 999
1187866 혼자 집에서 영화 세자매 봤어요 5 봄날 2021/04/06 2,798
1187865 아들이 데려온 며느리한테 질투하는여자도 있나요? 25 미나 2021/04/06 7,239
1187864 요즘 신용대출이 너무 쉬워졌네요 7 봄날 2021/04/06 2,738
1187863 비긴어게인 가수 누가 좋았나요 23 . . . 2021/04/06 2,084
1187862 4월이면 내 마음엔 강이 흐른다 1 6666 2021/04/06 917
1187861 흑모비책 리헨 6 나마야 2021/04/06 1,340
1187860 증여세에도 증여세가 붙나요??? 8 증여세 2021/04/06 1,811
1187859 주택 담보 대출 10 .ㅇㅇ. 2021/04/06 1,529
1187858 선관위 3170명 민사형사 직원배상책임보험을 세금으로? 6년소급.. 4 민폐청산 2021/04/06 651
1187857 제 이혼사실을 저희 가족 담당하던 보험사 컨설턴트가 알 수 있나.. 2 .... 2021/04/06 4,007
1187856 방탄 팬분들만...조금 특이한 면에서 방탄 앓이중이에요 49 ㅡㅡ 2021/04/06 2,373
1187855 박영선 광화문 유세 & 김영춘 퍼레이드 유세 10 마지막유세 2021/04/06 1,128
1187854 이엄마는 진짜 딸아이의 심정을 모르는걸까요 28 . 2021/04/06 5,987
1187853 시어머니가 자꾸 저보고 남편 잘 얻었데요 29 bb 2021/04/06 7,325
1187852 한국 성장률 3.8% 올려...넉달째 상향 6 이대로 2021/04/06 698
1187851 일베와 클베의 차이점 26 ㅇㅇ 2021/04/06 1,453
1187850 요구르트 언제 먹나요? 3 김만안나 2021/04/06 1,076
1187849 독일어 하시는 분 좀 도와주세요 4 하늘꽃 2021/04/06 994
1187848 유전자.. 부모와 반대 성향으로 태어나는 경우.. 8 유전자 2021/04/06 1,942
1187847 적어도 노인들은 평생 민주당 찍어야되는거 아닌가요? 15 ... 2021/04/06 1,474
1187846 2마트거지 정말 너무하네요 6 세상에 2021/04/06 4,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