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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초중고 공립학군 잘아시는 분~

머핀 조회수 : 1,489
작성일 : 2021-04-06 00:39:29
안녕하세요?

주변은 다 미국에서 자녀들을 사립보낸 분들이라

공립가면 무조건 10/10 못해도 9/10은 보내야하는거 아니냐고 하세요.

그런데 공립의 9~10/10랭킹은 아시아계비율(한국인, 중국인)이 높을때
그렇게 나오더라구요.

한국분들은 자녀의 학군을 위해

집값, 아빠의 출퇴근거리를 다 양보하시구요.



저희가 고려하는 동네는 초등은 6~9/10 다양하고

중등은 7/10, 고등은 8/10인데요.

이 정도면 별로인가요?

저희는 아빠의 출퇴근 거리를 양보할수앖어서요.



캘리포니아 LA로 출퇴근입니다.

미국의 공립학군은 7~8/10 이 정말 큰일나는지...
치안 좋고 남편이 직접 가봤는데 동네 분위기도 괜찮았대요.
학교의 학생들은 백인이 많지만 히스패닉, 흑인, 아시아인도 골고루있어요.

거기서 좋은 입결 기대하기 힘든지

정말 학군따라 다 포기하고 가는게 맞는지 궁금해요.


IP : 1.240.xxx.10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점수가
    '21.4.6 12:53 AM (211.224.xxx.247)

    어디서 나온 점수인가요?

  • 2. ...
    '21.4.6 12:59 AM (24.118.xxx.7)

    그정도면 무난 한 것 같아요. 동양인 비율이 높은 곳일수록 성적이 높게 나와요. 이곳 미네소타 부촌 공립 학교도 점수가 8 점 에요.
    학교 교육 시스템 잘 되어 있어요

  • 3. 아는대로
    '21.4.6 1:03 A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

    교육열높은 아시안들이 9-10 정도에 모여들어 그렇지 LA라면 공립 8정도도 나쁘진 않아 보이네요.
    어차피 캘리포니아 공교육은 예산도 낮고 기대 수준이 높지 않아 필요하다면 그때 그때 튜터 붙이면서 하다보면 적절한 어이디어 생길 거에요.
    인종분포도 중요하지만 free lunch 비율도 좀 참고해 보세요. 제가 캘리 있을 당시 free lunch 비율 높은 학교는 우선 학업은 둘째치고 부모들이 먹고 사는 거에만 급급해서 아이들의 인성적인 부분까지 신경쓸수 없는 환경이고 특히 아시안들은 아무리 어려워도 free lunch 는 신청 안 하려는 나름의 교육에 관한 자존심이 있어서 같은 점수라도 free lunch 비율적은 학교가 분위기 괜찮았어요.

  • 4. 아는대로
    '21.4.6 1:05 A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

    교육열높은 아시안들이 9-10 정도에 모여들어 그렇지 LA라면 공립 8정도도 나쁘진 않아 보이네요.
    어차피 캘리포니아 공교육은 예산도 낮고 기대 수준이 높지 않아 필요하다면 그때 그때 튜터 붙이면서 하다보면 적절한 아이디어 생길 거에요.
    인종분포도 중요하지만 free lunch 비율도 좀 참고해 보세요. 제가 캘리 있을 당시 free lunch 비율 높은 학교는 우선 학업은 둘째치고 부모들이 먹고 사는 거에만 급급해서 아이들의 인성적인 부분까지 신경쓸수 없는 환경이고 특히 아시안들은 아무리 어려워도 free lunch 는 신청 안 하려는 나름의 교육에 관한 자존심이 있어서 같은 점수라도 free lunch 비율적은 학교가 분위기 괜찮았어요.

  • 5. 아아
    '21.4.6 1:12 AM (73.83.xxx.104) - 삭제된댓글

    캘리포니아는 백인 비율이 제일 적은 곳이라 백인이 많다면 진짜 많을 것 같은데요?
    그런데 엘에이는 아시안이 너무 많아 아시안 많은 학군이 학업적으로 좋은 곳인지는 모르겠어요.
    고등학교 Reading proficiency, math proficiency 이런 숫자들이 있으니 찾아보세요.
    또 AP 과목이 얼마나 개설되어 있는지도요.

  • 6. 피그플라워
    '21.4.6 2:51 AM (107.77.xxx.11)

    저도 프리런치 비율봐요.인종분포도 보구요.
    그럼 어쩔수없이 프리런치 비율이 낮고 아시안이 많은 곳이 점수도 높게 나오더군요.
    출퇴근 시간도 중요하지만..결국 학교 점수가 높은 곳이 안전하고 부촌.
    7-8점도 완전 나쁜건 아니라서 님가정이 중요하게 여기는거 위주로 선택하세요

  • 7. 보통
    '21.4.6 5:26 AM (172.58.xxx.97)

    수준일 것 같네요. 프리런치 비율 확인하세요.

  • 8. 원글
    '21.4.6 6:43 AM (1.240.xxx.109)

    와...프리런치 비율이라는게 있군요'.
    학교점수는 부동산사이트에 nearby schools에 학교이름과 랭킹 나와있고 greatSchool로 연결이 되던데요.
    그래서 초등9점으로 보았고 중,고등은 그 9점짜리 초등옆에 붙어있어요. 그 도시에 초등은 4~5개인데 중등1개, 고등1개더라구요,

    저는 어차피 살아갈 세상이 백인사회도 아닌데
    동양인 드문 학교 다니는게 장점도 아니고
    또 남편일때문에 3~5년 살게될 외국에서 한국에서처럼 학원보내고싶진 않다는...생각인데 이런 생각이 뭣모르고 하는 오만?인지해서요.

    어차피 잠시 살 곳에서 보통 충고해주시는 분들처럼
    9~10/10 레벨 좋은곳에서 살면서 한국수학학원도 있는곳으로 가야할지...

  • 9. 질로우보면
    '21.4.6 8:04 AM (223.38.xxx.45)

    니어바이 스쿨 나와있죠.
    거기 학교 클릭들어가니 학생분포도에
    로우이코노미도 있더라구요.그%가 높지 않은곳 보고 있어요.

  • 10. 원글
    '21.4.6 8:10 AM (1.240.xxx.109)

    저도 질로우에서 니어바이 스쿨-학교클릭하니 그레잇스쿨로 연결됐어요. 로우인컴 비율이 초등은 12%, 중등34%, 고등35% 나와요...

  • 11. 로우 인컴
    '21.4.6 9:29 AM (121.165.xxx.89)

    35% 너무 높지 않은가요?
    티쳐 샐러리가 평균에 비해 어떤지도 보고있어요. 선생님 대우가 좋아야
    학교 분위기도 좋을꺼라.

  • 12. 원글
    '21.4.6 10:10 AM (223.39.xxx.29)

    티쳐샐러리가 평균보다 낮던데요.
    주평균은 88000, 그 동네는 72,000...
    거르고 딴동네 알아볼까요?
    그동네 부자들은 사립보내나봐요

  • 13. 학교 선택 법
    '21.4.6 10:46 AM (211.255.xxx.127)

    저도 학교 선택에 도움될것같아 저장해요~

  • 14. 새봄
    '21.4.6 2:11 PM (39.122.xxx.58)

    미국 학교 선택~감사히 참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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