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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옷정리 중인데

조회수 : 3,934
작성일 : 2021-04-05 22:47:37
참 옷이 많네요
남들이 볼 땐 단벌 신사같이 보일텐데 말이죠 ㅎㅎ
다 버리자니 입으면 예쁘고
출근준비할 땐 습관적으로 입던 옷만 돌려입고
IP : 223.62.xxx.15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1.4.5 10:50 PM (121.133.xxx.125)

    정리중이에요.
    일단 다시 봐도 살거 같은 옷들만 남겨둘려고요.

    나머지는 일단 박스에 넣고
    다음 철에 생각해볼 생각이에요.

  • 2. 그죠
    '21.4.5 10:54 PM (116.34.xxx.201)

    못버리면....자주 입으세요.
    자주 여러번 입고 버리면 덜 아깝더라고요.

  • 3. 너무너무
    '21.4.5 11:04 PM (188.149.xxx.254)

    아까워서 버리지를 못하겠어요.
    벌써 어깨뽕 들어간 넓은 어깨 나오기 시작했는데..

  • 4. ....
    '21.4.5 11:17 PM (116.120.xxx.216)

    저도 그래요.. 입던것만 입는데 옷이 많아요. 그래도 놔두니 입어지더라구요. 예쁜옷은 보관하세요.

  • 5. ...
    '21.4.5 11:59 PM (114.203.xxx.84)

    지금 거실이 정리말 옷들로 난리에요
    봐도봐도 넘 예뻐서 못버리겠는건 옷방 선반으로 다시 보내고
    그래도 넘 많아서 예쁜순위 매겨서 눈 딱감고 정리중이네요
    지난 겨울부터 정리중인데도 저도 늘 입는것만 입으니
    사실 여기서 반을 정리한다고해도 체감도 안되고 따져보며
    체크하지 않는한 크게 달라질것도 없을것같긴해요
    근데도 완전히 내려놓지는 못하는 이넘의 옷사랑...

  • 6. 어쩌까...
    '21.4.6 12:28 AM (124.53.xxx.159)

    전 아담 싸이즈라 어쩔수 없이 골라골라 거의 백화점 옷인데
    다른건 획획 잘만 버리는데 옷은 진짜 못버리겠어요.
    몇번 입지도 않고 장롱에 고이모셔져 몇년 흘러버리면
    외출복으로 입기도 그렇고
    비싼것들이라 차마 버리지도 못하고 ....
    어려서나 지금이나 옷은 안입으면 안입었지 대충 타협이 안되는 성격인데
    이젠 맘에 드는 옷 보면 값이 간떨릴라 하던데
    안입는 쌓인 옷은 한짐이고..
    나이드니 차려입을 일도 줄고
    그저 운동화에 백팩이나 에코백이 젤 편한데 거울보면 내꼴이 한숨나오고 ...

  • 7. wii
    '21.4.6 1:35 AM (220.127.xxx.72) - 삭제된댓글

    저도 절반만 추릴까 고민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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