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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많은 시아버지

지겨워 조회수 : 5,771
작성일 : 2021-04-05 21:48:56
내용 펑합니다.

친구가 보고 화내서요.

IP : 175.114.xxx.24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1.4.5 9:52 PM (175.114.xxx.245)

    넷째 며늘의 친구. 중매쟁이네요
    ㅠ 너무 속속들이 알아서..

  • 2. ..
    '21.4.5 9:56 PM (222.237.xxx.88)

    그건 아들이 말해야지 며느리가 말했다가는
    세상 죽일ㄴ 됩니다.
    아들이야 뭔 섭섭한 얘기를 해도
    당장이야 "내가 널 어찌 키웠는데 섭섭하다".하고 말지
    며느리가 그런 소리 하면 돌아가실때까지
    저 ㄴ이 뭔데 오지랖으로 내 아들하고 나 사이 갈라놓는다.
    욕받이 돼요.

  • 3. 그래도
    '21.4.5 10:00 PM (149.248.xxx.66)

    며느리 안시키고 아들시키는건 양반이네요.
    근데 한분 다리불편하시고 한분 투석하시면 누구라도 모셔드려야지 어쩌나요. 형제끼리 돌아가며하든 사람을쓰든 해야지 자식들이 다 안된다하면 누구라도 서운할듯. 솔직히 울남편같음 전날 밤을 샜어도 자기엄마 투석간다면 모시고갈겁니다. 자식 잘못키웠다고밖에...

  • 4. ,,
    '21.4.5 10:12 PM (219.250.xxx.4)

    투석하러 가시는데 좀 도와드리지
    거절이라니. 아들 ㅅㄲ

  • 5. ...
    '21.4.5 10:14 PM (220.75.xxx.108)

    당연히 거절하죠.
    은퇴한 큰아들에 세째도 가까이 있는 건데 왜 멀쩡한 다른 자식 두고 8시까지 출근하는 회사원을 붙잡고 그러는데요?

  • 6. ㅇㅇ
    '21.4.5 10:22 PM (220.76.xxx.78) - 삭제된댓글

    세상에 꽁은 없다고

    안받고 안주면 그나마 자유로울수 있는데..

  • 7. 투석하면
    '21.4.5 10:26 PM (219.254.xxx.239) - 삭제된댓글

    요양등급 받지 않나요?
    동네 보니 요양보호사가 매번 모시고 갔다 오던데.
    알아보라고 하세요.

  • 8. 뭐가
    '21.4.5 10:34 PM (149.248.xxx.66)

    당연한지??
    울남편 단한번도 부모일 도맡아하면서 왜 동생 안시키고 나 시키냐 군말하는거 본적없는데...물론 시동생도 그럴듯. 이게 일반적인 한국 아들들 아닌가요????
    형은 형대로 경제적인거 맡는다면서요. 또 큰형은 은퇴할정도면 그분도 노인돼가는 나이인데 젊은 동생이 하는게 낫죠. 둘째세째 입장에선 나만 하는거같아도 맏이도 맏이대로 하는거 많습니다. 왜 없겠어요? 저렇게 자식 골고루 부리는분이.
    다른거 아니고 엄마 투석 모시고 가라는거면 좀 해드리라 하세요. 매일 가는거 아니잖아요?

  • 9. 대개
    '21.4.5 10:42 PM (219.248.xxx.248)

    종합병원이면 몰라도 로컬투석실이면 차량운행할텐데요. 시간 맞추는게 번거로워도 혼자 거동 가능하면 차량지원해주는 투석실 많으니 그런 곳 알아봐드리세요.

  • 10. ㅁㅁㅁㅁ
    '21.4.5 10:49 PM (119.70.xxx.198)

    아침 출근하는 회사원에게 라이드부탁이요?
    보아하니 넷째도 50대인 모양인데
    회사에서 자리보존도 간신히하고있을수도 있어요
    세상물정 모르는 노인이
    그저 자기일만 중요한줄 알고.....
    힘들어도 힘들다 소리도 못하고 꾹꾹참고 회사생활하고있는데 어머니가 저런다면 참...

  • 11. 헐헐
    '21.4.5 10:53 PM (211.246.xxx.198) - 삭제된댓글

    울남편 단한번도 부모일 도맡아하면서 왜 동생 안시키고 나 시키냐 군말하는거 본적없는데...물론 시동생도 그럴듯. 이게 일반적인 한국 아들들 아닌가요???

    >>> 일반적인 아들요.
    여기는 무조건 효자 아들만 있다고 착각하시는데

    아빠가 장기간 입원 중에 엄마가 간호하시는데
    결혼도 안한 미혼 여동생한테 아빠 병간호 안시키냐는 오빠도 있습니다.
    본인도 한번도 안했으면서 바쁘다는 이유로
    시간 여유있는 여동생한테 기저귀차는 아빠 병간호 안시키냐고 묻는 오빠도 있어요.
    아들이라고 모두가 효자 아닙니다.
    우리집에서 가장 많이 혜택 받은 자식이 오빠예요.

  • 12. 그새 댓들이..
    '21.4.5 11:08 PM (223.38.xxx.108)

    친구네 첫째는 이제 60 둘째 59 셋째 57 넷째 53

    첫째 집에서 놉니다. 시댁하고 제일 가깝고 회사 다닐때 집안 대소사에 얼굴 비친적 없고 제사 때 30분 전에 와서 절만하고 밥먹고 갔더네요.
    지금 집도 시댁에서 해준것.
    반면 셋째 넷째는 결혼하고 집 얻는데 지금 돈으로 1~2억 해준게 다인데 셋째넷째가 자력으로 집사고 살림 산답니다.
    그러면서 온갖 잡일들은 넷째가 돈 쓰는 일엔 셋째가...

    그리 사니 첫째는 늘상 권위만 내세우고 이제는 제사 안지내려고 꼼수 부리는 중이라고. 제사 비용 차례비용 시댁에서 다 대줍니다. 하라고 시키지도 않고 다 모여서 같이 일하는데도요.

    그래서 뿔난 넷째며느리 제 친구가 하소연을 저에게 했네요

  • 13. ㅇㅇ
    '21.4.6 12:03 AM (175.119.xxx.134)

    시간적 여유가 있으니 출근 안하는 첫째가 모시고 다니면 되겠네요 굳이 출근하는 막내에게 부탁하는 이유가 뭘까요
    아내분은 탓을 하던 말던 나서지 말고 그냥 지금처럼 남편이 거절하는게 낫습니다 모르쇠로 일관
    불편하면 다른 자녀에게 손내밀겠죠

  • 14. 넘자세하다
    '21.4.6 9:26 AM (114.205.xxx.84)

    첫째는 든든하나 심적으로 어렵겠죠
    만만치 않은 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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