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선 보고나서 상대방에게 전화오면 너무 어색해서 피하고싶네요 ㅜㅜ

.. 조회수 : 2,292
작성일 : 2021-04-05 21:32:46
며칠 전에 선 보고 서로 더 만나볼 의향은 있는 상태인데..남자분이 더 적극적인듯 하고요
아직 두번째 만남은 안만났구요
더 만나보고 알아가보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아직 호감이 많다거나 가깝지 않고 처음 한번만 만난 상태라서 어색한 사이인데..
이런 사이일때 전화오면 너무 불편하네요 차라리 문자가 낫지ㅜㅜ
전화 받아도 할말도 없고.. 어색하니 불편해서 빨리 끊고 싶고.. 제가 연애경험이 별로 없어서 더 이런 상황에 어색해하고 편안하게 매끄럽게 대처를 못하는것 같아요 ㅜㅜ
이런 상황일때 어떤 마음으로 전화를 받아야 편안하게 대처할수 있을까요?
IP : 39.7.xxx.14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요
    '21.4.5 9:33 PM (175.223.xxx.145)

    문자가 백만배 나아요 ㅎㅎ
    어색어색

  • 2. ..
    '21.4.5 9:35 PM (117.111.xxx.197)

    오늘 날씨 얘기하구요
    회사일 바쁜거 없냐
    점심시간이면 맛있는거 뭐 드실거냐
    그럼 오후도 차 마시고 즐겁게 마무리해라 뭐 이런식으로
    그래도 오는 전화를 하지 말라고 할수는 없으니까요

  • 3. 좋겠다
    '21.4.5 9:36 PM (61.253.xxx.184)

    아~~~~ 전화는 어색해서...~~~~아~~~
    만나서 얘기해요~~~~~ 등등..

  • 4. ..
    '21.4.5 9:38 PM (39.7.xxx.148)

    차라리 오전이나 낮에 전화하는게 낫겠어요 일하는 중이니 짧게 할 수 있잖아요
    아직 어색하고 불편한데 저녁에 전화오면 뭐라 말하고 끊어야 할지...
    또 제가 너무 어색하고 불편하게 티나면 상대는 제가 본인과 더 만날 의사가 없다고 오해하거나 아님 제가 말을 너무 재미없게 하니까 메력 떨어져보이거나 그럴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아직 불편한 사이에서 전화를 편안하게 받을수 있을까요? ㅜㅜ
    연애 너무 오랜만에 하려니 어렵네요 ㅜㅜ

  • 5. ....
    '21.4.5 9:39 PM (1.237.xxx.189)

    피하고 싶을정도면 인연은 아니죠

  • 6. ..
    '21.4.5 9:40 PM (39.7.xxx.148)

    제가 성격이 여자랑은 처음 말하는 여자랑도 편안하게 수다 잘 떨고 얘기 잘하는 편인데
    남자는 정말 편안한 사이 아니면 저도 모르게 거리 두며 철벽치는 경향이 있고.. 그게 오랜 습관으로 굳어서 그런지 남자랑은 편안한 사이 아니면 자연스레 대화가 잘 안되고 넘 불편해요 ㅜㅜ

  • 7. ..
    '21.4.5 9:41 PM (39.7.xxx.148)

    이 사람에게만 피하고 싶은게 아니고 이 사람은 더 만나보고 싶은 생각이 있어요
    모든 남자에게 편안한 사이 아닐땐 일적인 통화 말고 사적인 통화는 힘들어요

  • 8. 노오력
    '21.4.5 9:46 PM (112.146.xxx.207)

    더 만나볼 의향이 있는데도 그러시는 거면...
    원글님 같은 경우는 노력할 필요가 있네용.
    여자친구라고 생각하세요, 잘 안 돼도 무조건 그렇게 생각 생각.
    옆집 아줌마
    친한 언니
    직장 여자 동료
    라고 생각하며
    이 얘기 저 얘기~
    말투를 그 여자들에게 하듯이 하는 거예요.
    아 진짜요~? 어머 ㅋㅋㅋㅋ —> 이런 말도 하고
    있죠, 제가 저번에 ㅇㅇ에 갔었는데요~
    이런 말투도 쓰고.

    그러다 보면 친해질 거고
    친해져야 뭐가 있죠...

  • 9.
    '21.4.5 10:09 PM (211.206.xxx.149) - 삭제된댓글

    남편이랑 소개팅으로 만났는데....
    남편이 제대직전 마지막휴가여서 그날 한번보고
    제대할때까진 전화통화만했어요~
    그당시 휴댜폰도 없을때라 공중전화기에 동전 산처럼 쌓아두고 한시간씩 통화했었던;;;;

  • 10. ..
    '21.4.5 10:15 PM (222.237.xxx.88)

    전화보다는 직접 얼굴보며 말하면 더 나을듯한가요?
    그러면 좋겠다님 말씀처럼 솔직한게 나아요.
    "전화로 말하려니 참 어색하네요. 호호호..
    우리 주중이지만 한 번 보죠? 호호.."

  • 11. say7856
    '21.4.7 4:27 PM (121.190.xxx.58)

    저도 참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8739 82문파 aka 대깨 좋은 이유? 16 ... 2021/04/08 797
1188738 약간의 치매인데 잠을안자요 9 치매 2021/04/08 2,450
1188737 알뜰폰통신사와 기존 메이져 통신사 차이? 12 폰맹 2021/04/08 1,635
1188736 혈압약 부작용으로 여러가지 종류 드셔본 분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8 혈압좀 2021/04/08 2,335
1188735 유기견 입양했는데 걱정되요. 23 햇살 2021/04/08 2,728
1188734 이런 세월을 살아오신 어머니도 계시니 우리도 힘냅시다. 9 어머니 2021/04/08 1,512
1188733 민주당이 참패했지만 국힘이 이긴 건 아니라고 봐요. 14 .. 2021/04/08 1,804
1188732 서민을 위한 정책을 펼치면 집니다. 10 ... 2021/04/08 1,016
1188731 남여의 대화법 5 .... 2021/04/08 1,407
1188730 창호용 실리콘 실내에서 셀프로 해보신 분 계세요??? 3 전세 2021/04/08 462
1188729 사람들이 국짐당 찍은 이유 한가지 알아냈어요~ 32 ㅋㅋ 2021/04/08 3,372
1188728 지금 라스 재방보는데 박경림뿐아니라 노사연도 주병진도 김구라도 .. 3 어?? 2021/04/08 4,308
1188727 선거에 이기는 간단한 방법 11 ㅇㅇ 2021/04/08 1,311
1188726 군가산점 장애인 남자가 위헌 신청했다는데 13 ... 2021/04/08 1,621
1188725 잡코인이라는 게 정확히 어떤 종목인가요? 2 코인 2021/04/08 870
1188724 게시판보고 깨달음 24 ㅇㅇㅇ 2021/04/08 2,193
1188723 변함 없는지지!!! 12 ㅡㅡㅡ 2021/04/08 647
1188722 성격에 문제 있나봐요 7 very_k.. 2021/04/08 1,245
1188721 아토피 비염 있으면 공기청정기 사야할까요? 2 궁금이 2021/04/08 917
1188720 광명 주공 하안 아파트 매매? 3 Qw 2021/04/08 1,850
1188719 올리브 오일 손발에 발라도 될까요? 4 ..... 2021/04/08 979
1188718 민주당이 졌으니까 반성하라는 이상한 소리를 하네요 31 ??? 2021/04/08 1,570
1188717 하루 일과가 어떻게 되세요 7 정말 2021/04/08 1,932
1188716 차라리 이번에 진게 잘된 일인듯~!!! 30 파란물결 2021/04/08 2,601
1188715 조리된 닭가슴살 성분 좋은 거 추천해주세요 닭가슴살 2021/04/08 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