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직원들로부터 촉발한 부동산 비리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현직 LH 직원 1명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직원은 이번 LH 투기의혹의 핵심인물로 알려진 또 다른 직원 일명 '강사장'보다 앞서 투기에 나섰고, 친인척·지인 등 연관된 이들의 투기 물량도 방대했다.
https://news.v.daum.net/v/20210405145619724?x_trkm=t
경찰, 현직 LH 직원 첫 사전영장..광명시흥지구 땅 집중 매입
ㅇㅇㅇ 조회수 : 518
작성일 : 2021-04-05 16: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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