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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재중 성추문 의혹 부인 삭발 사진.jpg
1. 기가막히다
'21.4.5 12:07 PM (203.247.xxx.210)2. ㅠ
'21.4.5 12:09 PM (58.231.xxx.9)조폭 마누라
3. ...
'21.4.5 12:09 PM (211.182.xxx.125) - 삭제된댓글헉!!! 저거 자체가 다 거짓이었다구요??
소문이 정말 파다 했었는데.. 장난아니었는데..
헐.... 지금까지도 그렇게 알고 있었네요..
지나가던 유재중 얼마나 쨰려보고 욕했었는데..4. 불륜으로
'21.4.5 12:09 PM (182.216.xxx.172)불륜으로 재혼해서
성추문 누명을 씌우다
와우.........5. ..
'21.4.5 12:09 PM (121.190.xxx.157) - 삭제된댓글검찰이 작성한 문건에 따르면, 박형준의 아내 조현과 박형준 캠프 관계자들은 유재중 전 의원의 성추문을 거짓 폭로한 김 씨와 직간접적으로 오랫동안 접촉했다.
김 씨를 설득한 것은 조현의 측근이었고, 폭로 이후 김 씨를 피신시키고 보호한 것도 조현의 측근과 박형준 캠프 관계자였다.
공천심사위원회에 제출된 확인서는 조현 화랑에서 작성됐다고 검찰은 추정했다.
맞불 기자회견 이후 박형준 캠프 관계자는 폭로 당사자와 함께 새벽까지 술을 마셨다.
유재중 의원과 무관한 낙태 수술 기록을 거짓 증거로 제출한 것도 조현 측근의 조언에 따른 것이었다.
박형준 캠프로부터 5천만 원을 받았다는 폭로 당사자의 녹취록을 뒷받침해주는 정황들이다.
검찰이 다 조사 해놓고 덮었군요6. ..
'21.4.5 12:10 PM (121.190.xxx.157) - 삭제된댓글저 몇줄의 문장에 조현, 박형준 이름이 10번이나 들어가 있네요.
7. 악마부부
'21.4.5 12:11 PM (106.101.xxx.37)가짜서류에 도장찍은그날 박형준 사무실에서
그 학부모 회장 이 박형준이 어려운 결단 해주셨다했다는 말도 하고 차도마시고 했다는데
박형준은 본적도 없다고 ㅎ
국민힘당 후보들은 왜 저렇게 악행과 거짓말을 일상으로
하는거냐구요!!!!!!!!!!!!!!!8. 난놈 난년
'21.4.5 12:12 PM (182.216.xxx.172)난놈 난년일쎄
보통사람인 우리
법잘지키고 사는 사람은
평생동안 한가지 저지르기도 힘든데
저것들은 정말9. 에휴
'21.4.5 12:14 PM (175.223.xxx.52) - 삭제된댓글거짓증언 사주받은 분이 너무 순진하셨더라구요
부동산 하시는 분이었는데 두달동안 입 안의 혀처럼 굴면서
매매거래 손님도 여럿 소개해주고
언니언니 하면서 착 달라줕어 엄청 친해졌는데
그냥 종이 한장만 쓰는건데 뭐가 어떠냐고 옆에서 부추기며
“언니, 나도 썼는데 아무문제 없더라구” 라며
순진한 분을 저렇게 철저하고 끔찍하게 이용하고
지때문에 한 가정이 철저하게 풍비박산이 났는데
재판 끝나니까 내팽개쳤대요
변호사를 대신 선임해줘서 진실도 못말하게 옭아매고
재판 동안 그렇게 연락을 자주 하더니 재판 끝나니까 수신거부 하더랍니다.10. 저 분이
'21.4.5 12:34 PM (223.38.xxx.197)유재중의원보군요.
11. ..
'21.4.5 12:35 PM (223.38.xxx.197)이런일이 있었다니..
12. 저런데도
'21.4.5 12:47 PM (1.177.xxx.76)저걸 기획한 박형준과 조현은 감옥에 가지도 않고 박형준에게 이용 당한 여자와 유모씨만 감옥에 갔다는 사실이 더 놀라움.
13. 영화속
'21.4.5 12:47 PM (175.223.xxx.224)영화속 인물이네요.
14. .....
'21.4.8 1:50 PM (115.94.xxx.252) - 삭제된댓글박형준과 조현은 법의 심판 먼저 받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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